*올바른 칫솔질!
1. 칫솔질 시기
칫솔질은 음식을 먹은 후 곧바로, 잠자기 전에 해야 합니다.
따라서 아침식사 후, 점심식사 후, 저녁식사 후, 잠자기 전 등 하루에 4번 이상 칫솔질을 해야 합니다.
만약 간식을 먹었다면 간식 먹은 뒤에도 해야합니다.
2. 좋은 칫솔 고르기
칫솔모는 끝이 둥글고, 치아 2~3개를 덮을 정도의 크기 가 적당합니다.
3. 칫솔의 선택과 사용방법
칫솔 잡는 법 : 엄지로 칫솔의 목을 받친 다음 네 손가락으로 감싸쥐듯 잡습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 등 칫솔질이 잘 안 되는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 닦아 주어
안닦이는 곳이 없도록 합니다.
4. 치약의 양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치약을 칫솔모 전체에 완두 콩알정도를 묻힙니다.
칫솔모 위에 치약을 눌러 짜 칫솔의 솔 사이에 치약이 들어가도록 하여 사용합니다.
5. 칫솔질 하는 방법
칫솔질은 식후, 간식 후, 잠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흡니다.
샤워를 하고 운동하는 사람이 없듯이 음식을 먹고 칫솔질을 해야 합니다. 하루에 음식 먹을 때 마다 닦기 힘들더라도
아이들의 식사 후와 자기 전은 꼭 지켜주세요. 그리고 칫솔질은 치아만 닦는 것이 아니라 잇몸도 같이 닦아 주어야 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 주니어 건강 in
과천시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구강교실
보건소 3층에서는 여러 채소의 좋은 점과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체조에 대해 배우고
보건소 2층에서는 치아가 우리에게 주는 도움과 양치 방법과 불소도포를 하고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보건소에서 근무하시는 영양사님께서 하늘타리 반, 구름송이 반(만 5세) 생태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당근을 먹으면 눈에 좋다고 하고 오이를 많이 먹으면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채소에는 여러가지 영양분이 있어 우리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버섯을 먹으면 뼈가 튼튼해 지고...
콩을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귀기울려 듣는 우리 친구들!!!
가지를 먹으면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아 바나나변을 본다고 합니다.
버섯을 먹으면 뼈가 튼튼해 지고 콩을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고 합니다.
접시에 있는 친구에서 여러가지 채소 스티커를 이용하여 얼굴꾸미기 활동을 하여 보았어요.
스티커를 보면서 어떤 얼굴을 꾸밀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꾸민 접시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튼튼이 체조를 하여 보았어요.
2층으로 이동하여 "치아 왕국의 치아 요정과 충치 마녀" 영상을 통해 치아의 소중함을 알아보았어요.
치아는 예쁘게 웃을 수도 있고 음식을 먹을 수도 있게 한다고 합니다.
치아에도 이름이 있고 하는 일이 다르다고 합니다.
앞니는 음식을 자르는 역할을 하고 송곳니는 오징어나 고기같은 질긴것을 자릅니다.
작은 어금니는 망치처럼 부수는 역할을 하며 큰 어금니는 잘게 부셔진 것을 믹서기처럼 잘게 부순답니다.
모든 치아는 자기 역할이 있으며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고 알려 주셨어요
음식을 먹고 양치를 하지 않으면 뮤탄스균이라는 나쁜 세균이 우리 치아를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바른 양치 방법을 알고 양치를 하여 보았습니다.
치아에 약을 발라 양치를 하여 보았어요.
빨간 약이 없어질 때까지 양치를 합니다.
빨간 약이 없어질 때까지 양치를 하여 보았어요
치과 선생님으로 부터 우리 친구들의 유치와 영구치, 치료한 치아 수와 치료할 치아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의 튼튼한 치아를 위해 불소도포를 하였어요.
치아는 음식을 먹고 나서 바로 양치질을 해야하며, 잠자기 전에도 양치질을 하는 친구들이 되기로 약속하였어요.
*잘못된 치과 상식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깎여 나가서 시리므로 안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어 있는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로써 치아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 스케일링을 한 후에 이가 시린 것은 두껍게 붙어 있는 치석을 다 떼어 내면 치석 때문에 존재했던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부어 있던 잇 몸이 수축되어 치아 뿌리가 노출되기 때문에 찬물에 시리게 되는 것으로 시일이지나면 원상 회복된다.
스케일링은 한번 하게 되면 자꾸 해야 하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좋다.
치석은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되어 생성되는 해로운 물질로써 제거하지 않으면 치아 및 잇몸에 독성 물질로 인한 자극을 줌으로써 염증을 일으키며 또한 계속 치아 부리 방향으로 파고들면서 침착이 되므로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결국에는 치아가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는 것이 스케일링으로써 스케일링을 하고 난 뒤에는 치석이 조금만 끼여도 많이 낀 것처럼 느끼게 되며 그러므로 한 번 하면 자꾸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스케일링을 하던 안 하던 간에 치석은 우리가 음식물을 먹게 되면 치아에 끼게 되므로 스케일링을 함으로서 치석이 더 잘 낀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스케일링은 너무 아파서 하기 싫다.
평생에 한 두 번 하는 사람은 스케일링 할 때 아플 수 있다.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모두 떼어 내야 하기 때문에 오래된 치석은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사람은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으며, 아프지도 않고,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 찬물에 시리지도 않다.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
스케일링이란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떼어 내는 치료 술식이다. 치석을 떼어 내면 치석이 있던 자리가 공간으로 남게 되며, 또한 치석으로 인해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항상 그런 것이 아니고 치석이 매우 많았던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치료 전후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잇몸 질환이 있는 경우, 인사돌·덴타돌 같은 잇몸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
잇몸 질환은 질병을 일으키는 유발 인자가 있다. 다시 말하면 치태나 치석 같은 물질이 잇몸에 자극을 주어 질병이 일어나고 진행되는데 약을 먹어서 이러한 물질(치태, 치석)이 없어진다면 효과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므로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내과의 질병같이 약으로 치유되는 것이 아니고 외과같이 원인 제거가 필요하다.
구강 청정제나 방향성 치약으로 구취(입냄새)를 없앨 수 있다.
입 냄새의 원인은 앞에서 열거한 것처럼 여러 가지이다. 구강 청정제 등의 사용으로 일시적으로 입 냄새는 없어질 수 있으나 약제의 효과가 떨어지면 또 입 냄새가 난다. 구강 청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되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미국에서 구강암 발생 원인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빈번한 구강 청정제의 사용이 구강암 발생의 많은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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