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관광호텔에서의 아침 식사입니다. 아침에 이 사골국 안 먹었으면 이날 경기 아주 힘들었을 것입니다.

경기 끝나고 사우나하고 점심으로 해물된장찌개였는데, 서시연목사님 왈,"내가 먹어본 된장찌개중에 최고입니다"
그러시고 밥을 두공기나 뚝딱하셨지요^^

메뉴가 깔끔하지요? 맛은 끝내줘습니다^^

이곳은 이덕규목사님 친구분이 목회하시는 꿈과 사랑의교회입니다.
목사님께서 급하게 회를 준비해 주셔서 맛나게 먹었지요^^
또한 게릴라 기도회를 열어 이 지역과 서목선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꿈과 사랑의 교회 앞마당이며 배경인 바다 앞에서 한 컷^^
첫댓글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보기 좋네요....
아 .... 충무....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