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노인복지신문" 뉴 편집기획 - 004호 - B

[아브라함]

"건국노인복지신문" 뉴 편집기획 - 004호 - A

* 2016년 표어 :  애독자와 광고주 등에게 즐겁고 유익한 언론이 되자!!!

더 멋있는 편집, 더 즐거운 편집, 더 유익한 편집을 위하여 화이팅 !!! 아래 기사 이외에는 자유롭게 건국일보 홈피(선거기사는 제외)와 우리 이메일(한메일/네이버)에서 유익한 공익적 보도자료를 아름답게 퍼다가 안치세요.

* 신문사 한메일 이메일의 끝영자는 ....aa로 네이버는 ......pp변경 했어요.

- 아래 내용 이외는 편리하게 건국일보 홈피와 이메일에서 유익한 보도자료를 안치세요

* 2016년 7월 21일(목) ~ 2016년 8월 3일(수).....발행기간은 좌측과 같이 하세요.

건국노인복지신문 - 004호

- 사시 : 경로     보훈     복지

- 사훈 : 희망찬 사람을 세운다

           풍부한 뉴스를 펼친다

           즐거운 미래로 향한다

“건국노인복지신문” "(가칭)게너시스미디어협동조합" 결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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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발행인 칼럼 - 좌측 중간 광고를 없애고 포토뉴스 아래 세로로 사진과 함께 안치세요.

* 경로, 보훈, 복지의 행복한 컴패뉴언....

* 좌측에 안치세요

제9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2016.7.8. 출범한다. 7월 7일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신임의장에 당선된 정기열 의장(더민주, 안양 4)은 곧바로 소외계층을 찾아 재능기부로 경기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첫 일정을 시작하였다. - 사진/경기도의회

* 중간에 안치세요

부천시의회 의장기 "부천 시니어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016년 6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부천종합운동장 옆 잔디운동장에서 많은 멤버와 임원이 참석한가운데 부천시니어체육회 소속 부천시니어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김영대. 부회장 신승휴. 감사 박태형) 주관으로 뜨거운 열기속에 열렸다.         http://gihn.wnn.co.kr/

2016년 7월 8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희진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김한주 법사랑 의정부지역연합회장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학교폭력. 불량식품. 성폭력. 가정폭력(아동학대, 노인학대 등)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4대악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식을 가졌다.      - 사진 및 자료/경기도

- 발행인 칼럼

김 현 건국노인복지신문

건국경제.건국일보 대표

"(가칭)게너시스미디어협동조합(GMC)" 결성을 추진하면서....

여름은 여름답게 불같이 더워야 하고 겨울은 겨울답게 엄동설한 추워야 한다는 옛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여름장마와 함께 무더위가 우리의 언행심사 거동을 더디게 하는 듯 하다.

필자는 1990년대에 한국외국어학원 위임 원장을 하면서 자청하여 부천신문 광고국 일을 겸직하면서 언론사와 연을 맺게 되어 부천21. 중동신문. 시대일보 등에서 광고 마케팅 엄무 등을 체험 한 후 언론기관 사역에 뜻을 두고 2004년 3월 15일 종이신문 제너시스 부천헤럴드신문과 다음 해인 2005년 8월 18일  인터넷신문 경인헤럴드신문을 창간하여 몇차례의 제호 변경을 거처 현재 건국경제와 건국일보로 성장 발전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실천하고 있다.

요사이 "건국노인복지신문"을 건국경제와 건국일보의 자매지로 다난한 환경을 용기있게 넘어 많은 격려와 축복을 받으며 2003년 12월 16일 부터 꿈꾸어 온 다양한 보건 복지 보훈 등에 대한 생각을 우연한 시기에 강한 모티브를 받아 열심히 준비하여  2016년 5월 11일 관에 공식적으로 신청하여 2016년 5월 16일 등록증을 수령하여 2016년 5월 26일 창간호를 탄생 시켜 벌써 4호가 나와 적극적으로  경로당 등 관 구독지원 활동에 임하면서 참으로 좋은 체험을 하고 있다.

 "건국노인복지신문" 창간시 하나의 연관 생활권인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를 취재권역과 배포권역으로 하는 수도권판으로서 탄생 하여 먼저 신문을 발송 한 후 경기도 및 안양시와 김포시를 둘러 서울특별시 및 금천구와 구로구를 거처 인천광역시 및 계양구와 부평구를 방문하여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시군구 마다 명치은 다소 차이가 있음) 과장과 팀장에게 인사를 드린후 간소하게 말씀을 나눴다.

그 결과 상다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백세시대"와 수년전에 잠시 필자가 "대한노인신문" 홈피를 관리 해 주었던 창간 25년의 역사를 가진 신문 등을 대화에 올려 이제 시작한   "건국노인복지신문" 의 성장과 발전과 어르신복지 기여도를 위해서 많은 성찰이 필요함을 절감하는 기회 였다.

우리는 앞으로 "(가칭)게너시스미디어협동조합(協同組合, cooperative])을 차분하게 추진 결성하여 "건국노인복지신문"을 어르신복지사회를 구현 하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아 지속적이고 개방적으로 "(가칭)보건복지신문, 영유아복지신문, 어린이복지신문, 청소년복지신문, 여성복지신문, 보훈복지신문, 교육복지신문, 예술복지신문, 다문화복지신문, 소상공인복지신문, 스포츠복지신문, 관광복지신문, 농어촌복지신문, 맛과 멋복지신문, 행정복지신문, 검경복지신문, 법률복지신문, 경제복지신문" 등을 하나 하나 창간 내지는 기존 복지신문과 자유롭게 협력하여 나가고자 한다.  업그레이드 예정     http://gihn.wnn.co.kr/

- 보건복지부 뉴스

https://kordi.go.kr/mainSub.do?mCode=B0160    에서 원장 사진 퍼다 안치세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

2016 노인 일자리 한마당,어르신과 기업의 행복한 동행

6월 30일(목) 고양 킨텍스에서 ‘2016 노인 일자리 한마당’ 개최

민간기업 노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6 노인 일자리 한마당」이 6월 30일(목)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CJ대한통운, 홈플러스를 비롯해 8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제조업, 매장관리,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00여명의 노인을 채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력서·면접 컨설팅, 직업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업을 원하는 노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급속한 고령화를 대비하여 노인 대상으로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노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경기도, 킨텍스가 공동후원한다.

이날 행사 중에는 노인 일자리 개발을 위한 고령사회 전문가 포럼이 14:00~16:30까지 킨텍스 제1전시관 2층 212, 213호 회의장에서 개최되며, ‘15년 노인 일자리 평가대회 및 일하는 노인 사진전, 노인 바리스타 경연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구직 노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구인기업에는 노인 인력 활용 기회가 제공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으로 노인 인력 활용의 필요성과 노인 고용의 장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노인 일자리 한마당 사무국 02)2038-5962~4이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1588-1697로 하면 된다.

- 국가보훈처 뉴스  - 보훈처장 사진과 함께 안치세요

「제5회 나라사랑음악회」개최

- 예술의 전당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음악회 개최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기업은행 후원으로 2016년 7월 9일(토) 오후 8시에 예술의 전당에서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나라사랑 음악회」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시민, 학생, 국군장병 등 2,600여 명을 초청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고귀하신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나아가 그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소프라노 신영옥, 팝페라 가수 임태경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음악가들이 출연하며,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고품격 음악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 했다.

특히, 공연 전 국민의례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시간과 마지막 공연에는 대한민국 환상곡을 전 출연진과 객석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부르며 호국정신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및 자료/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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