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회의적이신 분은 시작도 못하고 주저 앉게 되겠지요. 전공자가 방과후 교사를 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현실은 방과후 교사할 전공자가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정의 교육을 받고 민간자격증이지만 자격을 갖추는 겁니다. 학교장이 누굴 선택할까요? 전공자, 자격증 있는자, 실력만 있는자. 이 세사람중 어떤 사람을 선택할지는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글구 방과후 지도사 과정은 취업과 내아이 사교육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초등정도의 내아이는 내가 책임진다와 공부방오픈, 학습도우미봉사.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자격을 갖추는 일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회의적이신 분은 시작도 못하고 주저 앉게 되겠지요. 전공자가 방과후 교사를 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현실은 방과후 교사할 전공자가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정의 교육을 받고 민간자격증이지만 자격을 갖추는 겁니다. 학교장이 누굴 선택할까요? 전공자, 자격증 있는자, 실력만 있는자. 이 세사람중 어떤 사람을 선택할지는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글구 방과후 지도사 과정은 취업과 내아이 사교육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초등정도의 내아이는 내가 책임진다와 공부방오픈, 학습도우미봉사.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자격을 갖추는 일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학교 방과후 교사는 4년제 영어전공한 사람들만 맡게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지요..실력이 문제겠지요.
공부할수록 과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시작이 반이듯 언어란게 하루아침에 효과보는건 아니니까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맘으로 가르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수업을 듣고 있는 중인 수강생인데, 듣기 전에는 이걸 꼭 따도 될까 회의적인 생각이었지만 들어보니 얻어가는 게 정말 많아요. 영어를 지도해보려 하는 사람들은 꼭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아이가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를 아는것 만으로도 엄마의 역할중 하나 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