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2011년 7월 태국 총선결과
알레시오 프라티치올리(Alessio Fratticcioli: @fratticcioli) 제공
양 진영이 획득한 득표 규모나 지역안배를 고려해보면
태국은 내전이나 분단이 발생한다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은 국가이다.
집권 '프어타이 당'(빨강) : 1570만표 획득 (48.4%)
보수 야당 '민주당'(파랑) : 1140만표 획득 (35.1%)
노란색 원으로 표시된 지역이 방콕과 수도권 지역이다.
현재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가능한 이유를 알 수 있고,
동시에 방콕이 바로 양 진영의 대결에 있어서 최전방이란 점도 알 수 있다.

[추가자료] @WomenLearnThai가 제공한 또 다른 선거결과 지도.
이 지도는 수도권 내에서도 남북 분열 현상이 존재한다는 점과
현재 보수파 반정부 시위대가 활동하고 있는 방콕 중심부가 민주당의 아성이라는 점도 동시에 보여준다.

방콕 수도권의 표심
동쪽은 '프어타이 당' 친정부 세력이 강하고
중심부를 포함한 서쪽은 반정부인 보수야당 '민주당' 세력이 강함.
양쪽 모두에서 하늘색과 베이지색의 옅은 색들은
5% 이내의 접전 지역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