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사람(the heavenly man)을 읽고 ,
지은이: 윈형제_폴 해터웨이 지음 고석만 옭김
윈형제[리우전잉]는 하늘의 속한 사람이다.공산당의 핍박을 받고.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속한 사람이 되기위해서,주님만 믿고 주님만 따르며 살아온다.
윈형제의 아내 덜링과 아들 이삭과, 딸 일린과 나와 함께 동행한 수형제.그의 여동생 드보라와.
황형제,리형제 등...윈형제와 함께 고통 받으면 살아온다.하지만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다. 여기에서 황형제는 살인한 죄로 사형을 받게 되지만,그전에 세상에서
살아 올때는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왔는데,윈형제가 있는 수용소로 들러와서
주님을 알고 회개하면 기도한다.그리고 윈은 많은 고문을 당하면서,일어설수 조차 없었다.그러나 불굴에 의지로 다시 일어서서 주님이 간수들의 눈을 어둡게하여 탈출할수 있게 해주셨다.그때 마침. 정문이 열려있어서 쉽게 탈출할 수 있어었다.
그리고 노란 택시를 잡아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윈은 너무나도 성경을 가지고 싶어,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했다.어느 날 밤 꿈을 꿨는데 두 형제가 나타나서 떡을 주었다. 그리고 나는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밤 ,누가 우리집 문을 두두렸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 "떡을 가지고 오셨나요?"
하니까"네.떡을 가지고 왔습니다.어서 문을 열어주세요" 나는 얼른 문을 열었다.그 형제는 꿈에서 본 사람과 같았다.두 형제는 나에게 떡을 주고는.
가버렸다.나는 그걸 받고 기뻐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그리고 그 성경 구절을 암송하였다.
나의 결심: 앞으로 나도 윈과 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다. 그리고 하늘의 속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내가 읽고 싶은 책제목:모모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