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전선 : 이슬람을 금지하는 정강

[하토브]

프랑스 국민전선 : 이슬람을 금지하는 정강 정책

프랑스에서 이슬람교를 전국에 걸쳐 전적으로 금지시킨다는 정강을 추진하는 정당이 나오고 있는데 그들의 인기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으로 실현될지는 의문입니다.

그 정강이 표면적으로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그들은 FN2017 이라는 코드로

정강정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언젠가는 유럽은 둘중의 하나를 택해야 할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들 국가들이 이슬람국가화 하든지 아니면, 과거 독일이 유대인들을 멸종시키려 했던 것에는 못 미치지만

이슬람을 전적으로 금지시키고 그것에 순종하면 얼마든지 살수 있으나 그것에 반대하는 자들은 수용소에 보내든지 아프리카로 호송조치되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상황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에 이주해온 아랍무슬림들은 현재 44백만이며 곧 머지 않아 5300만 수준에 달할 것이라 합니다. 유럽인구의 10%를 차지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 아랍인들이 죽기 살기로 알라 악빨을 외치며 그토록 사수하겠다고 하면서 왜

기독교 국가들로 이주해오는지에 대해 의문하기도 합니다.

프랑스내에 그토록 이슬람에 대한 반발이 강한데는 다음과 같은 인구학적 측면이 있습니다.

1968년 프랑스 인구는 4970만이었고 이슬람 인구는 61만으로 1.23%였습니다.

1988년 프랑스 인구는 5600만 무슬림은 200만으로 전체 인구의 3.6%

2009년 프랑스 인구는 6700만 무슬림은 800만으로 전체 인구의 11.94%

2030년에는 프랑스 인구를 7000만으로 예상하고 무슬림이 2800만으로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960년 이전에는 전체 인구의 1%도 안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National Front 라는 국민전선 정당이 이슬람을 강력히 반대하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서 인기가 크게 높아져 있습니다. 그들은 이슬람을 금지시키겠다는 정강을 비밀리에 내세웠거나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실현여부는 주목해볼 일입니다.

2015. 7. 4 하토브

In 1968 the French population was 49.7 million people. Muslims in France were 610,000 or 1.23% of the population.
In 1988 the French population was 56 million. Muslims in France were 2,000,000 or 3.6% of the population.
In 2009 the French population was 67 million. Muslims in France were 8,000,000 or 11.94%.
These are official figures, which are likely to underestimate the real number of Muslims.
France's Muslim population has been multiplying by at least 3.5 every 20 years since 1968.
If this growth is not stopped or reversed, in 2030 the French population is projected to be 70 million people, of whom 28 million will be Muslim, or 40% of the French population.

So what will the situation in France look like 20 years from now, since Islam is a conquering religion that rejects any coexistence with other religions?

The National Front (far-right), which became the largest party in France, is preparing to ban the Islamic religion throughout the French territory.

It is in any case what is currently circulating in many National Front activist groups on Facebook. For members security reasons, we will not release the links of these.

Most of them are also secrets, like the “FN 2017″ group, accessible only by invitation and that can’t be found otherwise, which has over 23,000 members.

The solution mentioned to counter the great replacement and Islamization of the country has repeatedly been mentioned in meetings.

The state of emergency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State of Emergency in 2017, the president of the National Front may well prohibit Islam temporarily for safety reasons, before emptying the France of its Muslims.

This will require that Marine Le Pen reaches the presidency of the republic, but this should be a formality given the current polls.

The last time that Act No. 55-385 of 3 April 1955 governing the state of emergency was used goes back to 2005, when Jacques Chirac, former president, has spoken because of the suburban riots.

This is somehow the same problem as France but is now in a large scale.

Credible?

The credibility of such a measure seems wobbly, despite possible theoretical application. Many National Front activists are nevertheless for the implementation of this program that will put France back on track which is his own, that of a republic to Christian values.

The next two years will decide the future of France and its people but it is certain that major changes are needed to redress the hexagon.

This former Marine Le Pen tract (presidential 2012) reminds these points measured over time.

http://christnews.org/en/lislam-interdit-en-france-en-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