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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과목)명 | 시험 범위 | |
국어 | 중학교 전범위 | |
수학 | ||
영어 | ||
탐구 | 도덕 | |
한국사 | ||
사회(지리) | ||
사회(일반사회) | ||
과학(물리) | ||
과학(화학) | ||
과학(생명과학) | ||
과학(지구과학) |
- 지금 시점에서 챙겨야 할 것들
ㆍ 고등학생이 되기 전, 겨울 방학 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ㆍ 고1 때 탐구 영역 성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능에서 인문계는 과탐을, 자연계는 사탐을 응시하지 않기도 하고요.
ㆍ 국영수 중 특히 취약한 과목, 일주일 남은 기간 동안 복습하면 성적이 오를 과목을 더 중점적으로 봅니다.
ㆍ 국어 영역의 경우는,
1) 중3 교과서에서 배운 문학 작품을 복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2) 문법 부분도 다시 복습해 둡니다.
3) 비문학 독서 부문은 교과서 밖 지문이 활용되므로 수능 출제 원리를 이해해야 하고,
문제 풀이 접근법이 문학과 화법, 작문, 문법까지도 연결될 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까지 필요하다는 점에서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매일 3개 지문씩 공부합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3월 첫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좋겠으나, 이번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좋은 성적이 독이 되기도 하고, 나쁜 성적이 약이 되기도 하거든요.
좋은 성적도, 기대하지 않았던 성적도 모두 약으로 만드는, 모의고사 이후의 공부법을 꼭 챙길 것을 권합니다.
※ 3월 고1 전국모의고사를 학교에서 응시하지 않는 경우
- 작년, 2012년 3월 고1 전국모의고사는 297,207명이 응시했습니다.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울산에서 응시함.)
- 3월 고1 전국 모의고사를 학교에서 응시하지 않는 학생의 경우는 시험이 끝난 직후 문제지를 구해
일요일 하루 시간을 확보하여 수능 시험 보듯이 꼭 응시하기 바랍니다.
- 시간에 맞춰 시험 보고, 매3비에서 채점하듯 1차, 2차 채점하고,
복습까지도 매3비에서 제시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해야 자신이 취약한 부분도 찾고
앞으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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