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요...
완차이 mtr A3로 나와서 건널목건너 우측방향! 으로 10미터 걸으면 좌측에 양쪽으로 빽빽하게 늘어선 소품가게가 나왔어요..
그 가게들을 지나 스타벅스에서 또 길을 건너서 우측으로 2-30미터 가서
왼쪽계단으로 올라가면 찻길이 나왔어요
그 길에서 왼쪽으로 조금가니까 우측에 바로 오르막 길이 시작되었슴니다.
초반 30분이 힘든 경사가 심한 오르막 길이 이어짐니다..
도중에 멈출 수가 없었슴니다..헉헉대느라.. 중간 쉼터에서 카메라를 꺼내 하늘을 올려다 봄니다..
공원 산책길에 들어서면서 설정샷을..
거부들이 사는 동네도 지나감니다..
유명스타의 집인듯.. 대문앞에 사진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슴니다..
산책길 끝자락과 본격적인 트래킹 시작점 과의 연결길이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차도로 지나감니다..
찻 길옆에 ??공원이었는데.. 참 잔잔하고 고요했슴니다..잉어와 자라들이 물 속에서 우아하게~~살고 있었슴니다..
따가운 태양아래 ... 무슨 생각들을 하실까요??
님들과 함께~ 자연을 느껴보십시요...
천계의 계단을 다 오른후 땀방울이 뚝뚝!!...몸 속의 노폐물이 땀으로 다 배출되는 순간임니다~ㅎㅎㅎ
천계의 계단 마지막 순간!! 조셉님 ! 쌩쌩하심니다~^^
첫댓글 사진이 예술이네요. 너무멋져요. 멘트도 멋지구요. 거기 약간 배나온 하얀티셔스 입은 멋진 양반은 누구죠? ㅋㅋ
ㅎㅎ ㅎ 쌩유~~^^* 근데 직접보면 훨~ 조차나요.. 그쵸??
ㅋㅋ 아마 북극에서 오신 분일 걸요...
목하 북극곰 셀프 광고중!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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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ㅠㅠ 우린 유덕화집인가?? 했더랬슴니다..ㅎㅎㅎ 댓글 감사함니다..
반갑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