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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4><FONT color=#ffffff><FONT style="BACKGROUND-COLOR: #0099ff">스위스 바덴 baden</FONT> </FONT></FONT></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아유싸~!!♡" 의 광풍입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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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스위스 바덴 아래의 내용들은 스위스 관광청에서 뽑아왔습니다. 각 관광청에는 좋은 정보</P>
<P> 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찾기위해서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죠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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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래서 시간이 허락하는한 조금씩 관광청을 돌아다니면서 색다르고 이동편한 곳을 소개하고자</P>
<P> 합니다. ~ 물론 저는 편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 제 개인적으로 공부도 되고 </P>
<P> 우리 "아유싸~!!"♡ 회원분들께 도움이 될테니 ~ 그까이 껏~!!!</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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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사실 셜록홈즈의 배경이 되었다는 도시를 찾아보다가, 이 도시를 알게되었네요 </P>
<P> 취리히에서 매우 가까워서 취리히에서 볼거리를 못찾는 분들이 많으신데 시간이 되시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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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곳에서 ~ 하루쯤 어떨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참 가고싶네요. </P>
<P> 카지노도 하고, 온천도 즐기고. 지친 여행에 아주 좋은 보약이 될듯한 도시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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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10_cafe_2007_10_20_01_06_4718d5e8395ab" border=0></P>
<P><STRONG><baden - 전경></STRONG><BR><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1_cafe_2007_10_20_01_06_4718d5ebb9500" border=0><BR><STRONG><baden - 카지노 전경>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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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로마시대부터 알려진 온천지로, 현재에도<STRONG> 47℃의 유황천이</STRONG> 나오며 <STRONG>식용요법, 입욕요법</STRONG> 모두 이용</P>
<P>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효능에 대한 평판이 좋아, 예부터 많은 환자들이 찾아 오고 있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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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에는 요양 목적이 아닌 <STRONG>1-2시간의 휴식이나 에스테(미용) 코스</STRONG>를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으며, </P>
<P><STRONG>취리히(Zurich)에서 열차로 약 20분 정도</STRONG> 밖에 안 걸린다는 것도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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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그만이지요. 원래의 인구 사이즈에 비교했을 때 바덴은 제공할 문화들이 </P>
<P>매우 많답니다. 몇 개의 극장과 큰 음악회당이 있습니다. 현재 <STRONG>3년 동안 뮤지컬 스페이스 드림</STRONG>이 </P>
<P>성황리에 공연되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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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까지 국회가 열려 왔던 것이 현대적인 회의 센터가 되었습니다. 레스토랑과 새롭게 선보이는</P>
<P> 도박장, 댄스홀과 다양한 회의실이 마련되 있는 <STRONG>타운 카지노(Town Casino)</STRONG>에 위치해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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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0099ff" color=#ffffff><STRONG>방문해야하는 5가지 이유</STRONG></FONT></P>
<P>◆ 뮤지컬 스페이스 드림(Space Dream)<BR>◆ 고풍스러운 구시가 - 스위스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BR>◆ 안전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공공/개인 온천<BR>◆ 크고 넓은 문화적 스펙트럼(spectrum)과 유명한 박물관<BR>◆ 흥미로운 신식 건축물</P>
<P>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0099ff" color=#ffffff><STRONG>볼거리</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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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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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vAlign=top bgColor=#ffffff>
<P>◆ <B>구시가 :</B> 외벽으로 둘러싸인 중세의 길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BR><BR>◆ <B>홀츠브륙케(Holzbrucke) :</B> 리마트(Limmat) 강을 가로지르는 지붕 달린 나무 다리<BR><BR>◆ <B>란트폭크타이슈로스(Landvogteischloss) </B> </P>
<P> 일찍이 이 토지의 대리 관리인이 생활했던 역사 깊은 저택으로, 옆의 새로운 건물과 함께 현재는</P>
<P> 역사 박물관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BR><BR>◆ <B>비라보부리(Villa Boveri ) 공원 </B></P>
<P><STRONG> </STRONG>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공원으로, 유럽 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BR><BR>◆ <B>슈타인(Stein)의 폐허 :</B> 교외에 있는 합스부르그(Hapsburg)가의 요새 유적<BR><BR>◆ <B>가톨릭 교회 :</B> 15세기에 건립된,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보물관이 있습니다.<BR></P></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class=leftsubnavhead align=middle>
<P align=left><FONT style="BACKGROUND-COLOR: #0099ff" color=white><STRONG>주변지역 여행정보</STRONG></FONT></P></TD></TR>
<TR>
<TD vAlign=top bgColor=#ffffff>
<P align=left>◆ <B>합스부르그 성 :</B> 편도 약 30분 </P>
<P align=left> 윈에 본거를 옮기기 전의 합스부르그가의 성으로 현재는 레스토랑입니다.</P>
<P align=left><BR>◆ <B>아인지델른(Einsiedeln) :</B> 편도 약 1시간 30분</P>
<P align=left><BR>◆ <B>취리히(Zurich) :</B> 편도 약 20분</P>
<P align=left><BR>◆ <B>루체른(Luzern) :</B> 편도 약 1시간 30분</P>
<P align=left> </P></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class=leftsubnavhead align=middle>
<P align=left><FONT style="BACKGROUND-COLOR: #0099ff" color=#ffffff><STRONG>교통정보</STRONG></FONT></P></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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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 bgColor=#ffffff>
<P>◆ <STRONG>취리히 - 바덴</STRONG> : 기차로 15분</P>
<P><BR>◆ <STRONG>베른(Bern) - 바덴</STRONG> : 기차로 1시간 20분</P>
<P><BR>◆ <STRONG>루체른 - 바덴</STRONG> : 기차로 1시간 30분</P>
<P><BR>◆ <STRONG>인터라켄(Interlaken) - 바덴</STRONG> : 기차로 2시간 30분</P></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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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도움의 되셨나요 ~ ^^ 시간을 쪼개서 이런곳도 한번 다녀오세요 ~ ^^ 그럼 이만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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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와우~~ 바덴을 여기서 접하네요.. 전에 바덴에서 개인적으로 6개월 정도 살었었는데... 리마트강을 끼고 있는 바덴은 넘 조용하고 평화스럽고 그런 도시입니다. 사진 대로지만 일반 배낭여행자가 stop by 하기엔 쉽지 않은 곳... 역에서 강을 건너 얕으막한 산을 올라가면 바덴시가가 다보이죠.. 그곳에 레스토랑이 제일 유명한 곳으로 기억합니다...
첫댓글 와우~~ 바덴을 여기서 접하네요.. 전에 바덴에서 개인적으로 6개월 정도 살었었는데... 리마트강을 끼고 있는 바덴은 넘 조용하고 평화스럽고 그런 도시입니다. 사진 대로지만 일반 배낭여행자가 stop by 하기엔 쉽지 않은 곳... 역에서 강을 건너 얕으막한 산을 올라가면 바덴시가가 다보이죠.. 그곳에 레스토랑이 제일 유명한 곳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