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이강락집사 "아름다운 덕"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대우정밀에서 일할때 신입사원때였다. 토요일 저녁 퇴근하려는데 직원을 다 모아놓고는 일요일에
나오는 사람만 나와서 마음이 불편하다. 팀웍이 중요한데 나오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니 내일은
전원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강락씨 내일 안나오면 월요일에 사표를 가지고 와라 입니다.
퇴근하믄데 마음이 무겁다. 망설이다가 연구했다. 12시 1시만 교회가 얼추 마치나 오후엔 얼굴만 비치다가 가자고 마음먹었다. 그날따라 나를 찿는 사람이 많았다.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시계를 보니 밤10시가 된것이다. 월요일에 출근했다. 4번째 줄에 있는데, 미안하고 면목이 없다. 그해말 인사고과 지침이 왔는데, 상위 하위는 3호봉,1호봉 나머지는 다 2호봉이다. 내가 봐도 나는 1호봉이다. 발표가 되었는데 한명의 3호봉이 저 였습니다. 말이 안됩니다. 상황이 납득안되어 인사부의 동기에게 물어보니 종합점수가 1등이니 맞다. 내역은 각 부서에서 85점이고 인사부에서 근퇴가 15점까지이다. 제가 85중 중상하였다. 그런데 과원들이 술을 좋아하고 새벽4시까지하고 12시에 깨는 경우가 많았다. 저만 마이너스가 제로다.
직장생활에서 크리스찬은 상대평가에서 잘할 수 있다.
부지런 열심히 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사람으로는 인정받은 수 있다.
양다리걸치지 말고 확실하게 살자고 결심했다. 기독신우회 회장이 되었다.
내가 과장이 되었는데, 직원들과 회식갔다. 선배는 술 안하지요 하고는. 자기들만 술을 시키고
원샷하길래,과원들이 분위기를 위해 한잔 마셨고 왔다.
기독신우회회원이 이틀후 전화가 왔다. 총무가 아무말 않는다.
매우 망설이며, 회장님께서 그저께 술자리에서 술마셨다면서요?
제마음에 자신들은 그렇다치고 처한 상황이 짜증스러워 졌다.
어제 다른과에서 회식있는데, 한 회원이 신우회 회원이었다.
그 과장이 너 이강락과장보다 더 잘믿어? 이강락도 술 먹었는데 너는 왜안먹어?
얼마나 미안한지, 이웃에 덕이 되는가 아닌가를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 제가 절대로 덕이 되지 않는 술 절대 마시지 않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거절하고, 마지못한 자리에서 주량이 일년에 반잔인데 이미 마셔서 내년에나 마실 수 있습니다 라고 넘어간다.
컨설팅하는 회사에 강의장에 갔다. 그런데 도착해 있어야 할 교재가 안와있다. 그걸 보내주기로
한 동료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교재없이 8시간 중 첫시간을 강의했다.
전화로 교재를 확인하니, 사무실에 있었다. 기분이 상해 따지니, 6시 퇴근시간 전까지 와야 하는데 어떻게 보내느나? 출판사에 따졌다. 듣고 있더니 억울하다는 것이다. 내용은 인쇄소에서 사무실까지 1시간 걸리는데 4사에 출발했는덴 도착하니 6시 3분인데,와보니 직원이 퇴근하고 없었다.
저는 동료에게 따졌다. 정색하며 하나님 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수요예배에 가려면 꼭 그 시간에 가야 했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기에 예배에 갔다.
마음이 누구에게 야단이다 할지 몰랐다.
KR 컨설팅에서 매년 모든고객사를 초청해서 오른팔 후배가 세미나의 책임을 맞았다.
매주 지도하는 회사의 컨설턴트가 방문하는 회사를 협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들이 말하는 상대는 공장장이나 혁신책임자이다. 어렵다. 이틀전에 그 친구가 출근 안했다.
아침에 밝은 미소로 나갔다. 모든 화일등을 다 가지고 갔었다. 죽을 쑤었다. 모두 분노했다.
월요일에 밝은 미소로 출근했다. 할렐루야! 협력히 안되서 기도원에 기도했는데 이제 일주일기도했으니 나가서 일하기도 하서서 내려 왔다고 합니다.
필드나가서 공안칠거면 연습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은 일터에서 연단되고 훈련된다.
재물도 일터에서 수고의 댓가로 봉사 헌금 경제적 필요를 충당한다.
더 확장해서 교회안이 아니고 교회밖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일터가운데 일가운데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말하고 싶다.
컨설팅하는 회사 사장이 입에서 찬송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장님 왜 찬송이 그치지 않나요?
자동포장기 제약회사 납품하는 회사다. 수주 납품하는 회사인데 들쑥날숙해서 수출하기로 했다.
영문카탈로그를 그냥 옮겨썼는데 다른회사의 특허설명이 들어 있었다.
특허청으로 특허침해소송을 당했다. 1심2심에서 패소했다.
대법원에 항소하고, 생산판매가 중단되었다.
직원들이 전망이 없어 보이자 나가서 경쟁업체를 만들었다. 마음이 상해 몸에 병이왔다.
진찰한 의사가 폐암4기다, 빠르면 15일,길어야 3개월이다.
모든게 끝장이다. 갈데가 없어 기도원에 갔다.
그때 제목이 딱 하나였다? 뭔지 아십니까? 평생 크리스찬으로 살고 영광드리려고 했는데,
하나님보기에 너무 미안한 마음밖에 없더라. 이 짧은 시간에 뭐할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라는 보여주어야 겠다. 기도하는 모습으로
자세로 그대로 데려가 달라고 이자세로 제 생명을 거주어가 주세요.
나를 아는 사람에게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보여지게 해주세요.
2주되도 안 죽으니까 기도를 바꾸었다. 혹시 살려줄 의향이 있으면 지혜를 주세요.
최고와 함께 손을 잡고 일하라는 말씀이 떠올랐는데, 납득이 안됐다. 어딘지도 모르겠다.
인터넷 사람에게 기계산업 메이커를 찿아보기 시작했다. 미국의 메카슨이라는 유통업체이었다.
업계1등이더라. 생각한 끝에 메카슨을 만나야 겠다. 아픈몸으로 담당자를 만났다.
한국에 생산 남품한 실적이 있다. 내가 온 목적은 너희 회사에게 독점판매권을 주려고 왔다.
메카슨에서 보니까 이런기계는 일본 한국이 잘만든다.
이것은 천만 이천만원짜리 싼 물건이라 c급의 귀찮은 아이템이나. 계약을 했다.
남은 직원을 독려했다,주문 올 것이라고 했다. 내가 특허침해를 했다면 메카슨에서 계약을 했겠느냐? 해서 승소했다. 세계시장점유율 50%의 오더를 받았다. 국내시장 90%입니다.
JVM 회사입니다.지저스빅토리 메디컬 입니다. 700억매출에 선교헌금이 250억이다. 병도 낳았다.
한동대 겸임교수다. 창업도 생각했다. 어는 중소기업에서 전문경영원을 모집했다.
200명,200억매출에 적자가 40억이다, 주변사람이 다 말린다.. 어느날 예배중에 이런 생각이 들더라. 약할때 강함이라고 했다. 누가봐도 어려운기업을 학자마다 경영잘하면 된다.
오미야라는 탄산칼슘만드는 회사다. 취임하는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했다. 직원은 이해가 안갔다. 말이 현실성이 없다. 직원90명이 그만두었다.
제가 속았어요. 가보니 적자가 70 억이에요. 이렇게 심한 줄 몰랐다.
10계명을 따르고 하나님경영인데 남들보기 이상하니, 사랑경영이라고 만든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실천을 위해 모든직원은 통장4개를 만들어 효도수당을 보냈다.
회사설비가 너무 노후해 반품이 많다. 바꾸어야 하는데 돈이 없다.
금융권14곳중 12곳이 문전박대였다. 추가대출은 안되고 상환계획을 말해라.
2개의 은행은 다른곳에서 하면 해주겠다. 해서 추진해서 새 설비를 준비했다.
탄산칼슘이 DHA 순도높은 칼슘이 가능했다. 신규사업으로 우유회사에 쌤플을 내놓았는데 기능성칼슘을 납품하게 됬다. 종이용은 한가마니도 2만원인데 우유회사는 컴하나에 10만원이다.
칼슘들어가는 회사는 다 찿아다녔다. 매출이 2000억에 순익500억 받았다.
직원110 명이나. 좋은 책을 써서 사랑경영이라고 이름짓고 집필중이다.
하나님이 행하십니다.http://krconsulting.co.kr/php/m03/essay_view.html?num=518
58년생 동갑인 사람이 있습니다. 미자립교회의 목사님의 아들로 태어났다.
약국을 차려야 하는데,목사아들이라 돈이없어 마산 막판으로 끝에 약국을 개업했는데 이 마을을
돕기로 마음먹었다. 돕기 시작했다. 돈을 번다기 보다는 .....
누가와서 전화쓰자고 하면 주었고, 열심히 섬겼다. 어느날 젊은 부부가 인사하고 왔다.
마산시내로 이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음이 불편하다. 3주후 젊은 부부가 왔다.
전입신고하라고 했다. 궁굼한것은 약국으로 알아보는 다 알려줍니다 . 이사가 부부가 왔는데, 일부러 약사로 왔다. 더 잘 해주기로 마음먹었다. 섬김의 정신은 무엇일까? 인사하는 의도적으로 더 깍듯이 한다. 인사후 고개를 천천히 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이 미안한 마음이 들까 하면서 살았다. 얼마로 동장이 와서 체육대회 참석하라고 해서 갔다. 감사패 증정이 있는데 약사를 불러 준다. 동장이 오는 ...... 책제목이 육일약국 갑시다입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메가스터디 김성오 입니다. 하나님 은혜가은데 믿음칸으로 성공하는 것 보여주고 싶다고 하십니다.
실수가 70가지가 되더라. 욕심에서 탐욕이었다. 세상살며 겸손이외는 제일 중요하다.
신지식인 증서 국가3호입니다.
4가지
1.남과 비교해서 높다 낮다 생각한다. 아닙니다. 내 실력이 에이마이너스가 A 군에서는 안튀나 bc에서는 군계일학이 된다. 성장이 중요하다. 내능력에 벽찬곳에 있으면 열등감이 생긴다.
2.모든일에 전심전력했으면 한다.
집중해서 들어갔더니 때가되니 바닥이 보이더라.
책을 하도 읽어서 아는 부분이라 금방 이해한다. 이를 공통화기술이다,.
모두가 그일에 달인이 되어야 하고 때가 되면 바꾸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3 경건의 연습도 중요하다.
신명기 1 장 11 절
창세기 26장 12-13
잠언22장4절
베드로전서 2장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