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고 포기하는 사람.욕심이 없고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는 체념하고 살아가는 부류라 생각됩니다.착한 사람이란 말을 많이 들으며 언뜻보면 대단하고 배려심이 깊다고 느꺼질수 있지만 사실은 할말 못하고 남눈치 보며 어려운 일 앞에서 쩔쩔 매고 있다는걸 볼수 있습니다.이런 사람은 조용하지만 화나면 조절할줄 모르며 컨트롤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세상에 쉽게 얻어지는것이 없는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어릴때 이런 성격으로 저를 잘모르는 사람의 칭찬으로 잘하는줄 알고 있었지만 배운게 없고 싸가지가 없으며 아무 사람이랑 어울릴수 있었고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한 모습이였다고 기억됩니다.사랑을 받으면 잘참고 베풀기도 하지만 사랑을 못받으면 돌변.
그것보다 더 한심한건 노력하지 않고 과한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최선을 다했다며 화를 내고 남탓하며 이룰수 없는걸 이룰수 있다고 우기는것.손에 가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허풍만 늘어대는 사람.세월이 흘렀어도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초라한 모습만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사회경쟁속에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고 잘산다는거나 잘났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남의 뜻을 꺾을때가 많았어요.모르는 사람은 진짜 자기 잘못인줄 알지만 사실은 상대방한테 놀아난다는걸 모를뿐이죠. 역시 약한 사람한테 강하고 강한 사람한테 약한 성향을 볼수가 있죠.이런 사람들은 흔히 나쁜 사람 소리를 듣고 있지만 나쁘다고 생각하기 보단 불쌍하다고 느껴집니다.이 사람들은 도전을 하는중이라 생각되며 사회에 싸우는중이지만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혹은 현실회피유형도 이 안에 있지 않나 싶어요.과욕으로 도전했다가 좌절하면 현실도피.다시 도전했다가 반복한다 생각됩니다.여기서 현실을 비관하고 자살을 한다거나 아니면 이상한데 빠지는 사람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저는 아직도 이부류에 속해있는듯 싶습니다.곧 앞으로 나아가리라 믿고 있습니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설사 목표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노력하는 과정.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실패를 거듭하면 성공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저도 이걸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가짐이 곧지 않아 마음을 잡는중입니다.
만족된 상태일수도 노력중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성취를 이룬 사람.가진 사람이 여유가 있다고 생각되고 베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남한테 잘해주는건 잘해주는척이나 흉내로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기분 좋을때 남한테 잘해줄수 있듯이 우울한 사람이 뭘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가진것이 돈만 아닌 마음적여유나 양심의 가치를 아는 사람. 남한테 잘해야 나한테도 좋다는 말을 보며 그렇게도 남을 위해 애써주고 신경써줬지만 그건 가진 사람만이 할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잘난척한다고 욕먹고 사이도 멀어지고 친구 많이 잃었어요.잘해준게 아닌 잘보일려고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가 잘하고 있단걸 자신한테 보여주려는거였을지도 모르겠어요.근데 그럴수록 화나더라구요.난 잘했는데 왜 이따위지?최근에 생각하니 사실은 제가 몰라서 아직 나약해서이지 않은가 싶더라구요.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남한테도 잘할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그러고보니 4차원은 모르겠네요.제가 겪어보지 못한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자신만의 세계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니 부럽기도 하네요.
뭐든 갈망한만큼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어느 위치라도 성공이나 실패를 논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도 됩니다. 그사람이 원한만큼 된거라 생각하니깐요.자기보다 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끝도 없겟지만 그걸 갈망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첫번째 케이스라해도 조금 노력하면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습니다.같은 부류사람을 만나 마음이 맞으니 알콩달콩 살면 될것 같습니다.하지만 돈없는 첫번째스타일은 특히 남자는 결혼하기 힘든 흔히 마마보이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돈 있으면 커버라도 됬지만 아니면 어디가도 눈치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은 답답하고 두번째스타일도 인정받길 바라고 노력보다 욕심이 많으니 역시 피곤합니다.모든건 사랑을 받지못하고 버림받을때 사랑에 대한 갈망으로 시작되는것 같습니다.처음엔 사랑받을려고 잘보이고 하지만 나중에는 잘보이기보다 잘하는쪽으로 남이나 자신한테 인정받는길로 가는게 아닌가 봅니다.
저는 어릴적 첫번째코스였지만 그후로 두번째를 거치는중이며 곧 세번째로 진입중이라 믿고 싶습니다.모든 사람이 이 코스를 밟는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생각이겠지만요.하지만 제가 본 주위사람들 모두 그렇다는것.어릴때 부모의 옳바른 교육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거나 엄청난 고통으로 터득하지 못하면 영원한 알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그게 고생해봐야 사람된다는 말 아닐까요?부모를 통한것보다도 실제를 고통을 겪은 사람이 낫다고 봅니다.이론보다 실전이 강하니까요.그리고 부모가 첫번째 위치라면 애를 교육할줄 모르니 똑같이 갈수도.그걸 알았다면 탓하기보다 측은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앞길을 가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그러지 않으면 자신한테 도움이 않되니까요.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마지막코스로 넘어가고 싶습니다.그날까지 열심히.....
그외 아는척 좀 해볼려 합니다.예능인 룸메이트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사람들의 성격.조세호 양배추씨가 첫째랑 두번째 사이에 있는것 같습니다.예능에서 요즘 뜨고 있지만 허세가 있고 눈치를 많이 보는게 느껴집니다.욕심이 있는건 좋으나 과욕이 보입니다.부유한 집에서 가족사랑을 듬뿍받아 고생을 해보지 못해 그런것 같습니다.공백기에 힘들었다고 하지만 아직인것 같습니다.사랑을 받는자가 베푼다 하니 가족사랑을 받고 있으니 베푸는것도 조금보이지만 자기만족인 잘보이려는게 보입니다.맏언니는 두번째 부류에 속하는것 같습니다.방향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 보입니다.잠을 잘못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개인적으로 제일 똑똑한건 박민우 다음 송가연 다음 이동욱 그리고 신성우인것 같애요.신념이 있고 배려심도 깊고 받아들이는게 긍정적이고 즐길줄 아는것.하지만 속이 앞사람보다 조금 좁아보여요.남자는 승부욕으로 조금 떨어지지만 박민우는 모든걸 내려놓은것으로 보이네요.홍수현은 고생은 적게 했지만 옳바른 교육으로 세상의 이치를 잘아는 사람인것 같아요.찬열도 홍수현 근처인듯.박민우보다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그외 서강준은 첫번째.박봄은 4차원.나나는 첫째랑 4차원사이인것 같아요.처음에 몇회 봤을때의 평이고 사람은 변하니 영원하지 않다고 봅니다.하지만 단시간에 변하지 않을꺼라 봅니다.무한도전 정형돈과 신동엽이 같은 과라 생각되며 지금 많은 폐를 키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하지만 그들도 노력하고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게 아닌가 싶어요.신동엽과 정형돈 표정을 자주 보면 알수 있듯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 남을 피곤하게 만듬.신동엽은 혼자의 힘으로 프로그램을 이끄는게 아닌 다른 엠씨들이 받들어주는게 보입니다.유재석은 아무나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사람의 노력만큼 한다면요.그러지 못하니 지금의 위치 아닌가 싶어요.모든 성과는 노력에 비례하는것 같아요.개인적인 생각이니 좋게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