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 10. 31. 23:08
▲우리 돈으로 한 봉지 천 원 하는 뻥튀기 입에 넣는 사람이 필자입니다.ㅎ
▲중국 길림성 도문시(圖們市) 광장 앞에 보이는 산이 북측의 황해북도 남양지역입니다.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필자입니다.
▲두만강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상근(相根) 회장과 찰칵.
▲남양교(이다리의 중간지점이 두만강 조. 중, 국경선이고 좌측이 북한의 황해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두만강에서[필자]
▲상빈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사무총장
▲두만강은 강폭이 좁은곳은 냇물 같기도 하고 넓은곳른 수백m가 되기도 한다.
▲남양교 중간 지점의 조중국경선 표시글씨가 보인다.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필우회장 내외분(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 하기도 했다)
▲최근 중국도 시가지 건물의 단조로움을 피하기위하여 다양한 건축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양교 다리중간 검께 칠한 지점 까지가 중국 국경쪽이고 칠이 안된곳이 북측 국경이다.
▲북한의 황해북도 남양지역 입니다.
▲새로지은 중국의 백두산 금수학호텔(준5성)이다. 이른 아침 우거진 송림사이로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기도합니다.
TEL : 86-0433-607-7999
▲새로 지은 백두산 금수학호텔(준5성)에서 이은 아침 조깅후 찰칵
▲해발 1200지점이다. 이곳에서 집차로 천지를 오르게 된다. 중국 정부가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로 부터 백두산 관광 수입
권을 회수한후 찝차 통행료를 인상하자 자국의 내국인 관광객들이 등산통로를 이용 천지 산행을 하게 됨으로 찝차 이용 수
익이 줄어들자 지금은 아예 산행 통로를 막아 버렸다고 한다.
▲오늘 따라 날씨가 바람 한점없는 맑은 일기로 정상에서 30분이나 있다가 하산했다(2011. 10. 22.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