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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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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에너지 지원 스크랩 [속보] 한국에서만 "아이패드2 반값" 선언!
익명 추천 0 조회 181 11.09.26 20:0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특강 내용안내 2011.9.24

 

서울 본사에서 9월 23일 오후 4시경 귀국하신 전 박사님 특강이 있었습니다.
대만, 인도, 스페인, 방글라데시 통신회사와 계약을위해 약 한달만에 귀국하였습니다.
전국적 지방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전 박사님은 아시아 IT 연합등 세계 각국의 통신회사들로 부터
제 4이동통신 설립자금 <총 19조원> 계약완료하고 1차자금은 스페인 <모비스타> 사로부터
막대한 자금 <5조원> 을 확보 하였다는 소식이 전달되었습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입니다.
세계적인 빅 뉴스가 2011년도 말경에 매스컴 지면을 장식할거라 합니다.
함께 동참하신 전국의 모든 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제 4이동통신 설립자금 5조원은 금융거래 위원회에 신고하게 되고
신고 후 약 20일 후부터 제 4이동통신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최초! 세계최고! 한국의 <제 4이동통신>의 실체가 나타나게 될 것 입니다.

 

  홈페이지 클릭 ==> http://wp2080.com/admina

정부에서 곧 제 4이통관련 주파수 할당 공고를 하게 될 것이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주파수 할당 공고후 30일 이내에 본사는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2011년 말경 국내 회사중 주파수 경쟁방식을 통해, 국내최초 제 4 이동통신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국내 신생회사에서
엄청난 자금력을 확보하였으며, 각계각층에서 투자 제의가 계속 접수되고 있답니다.
정부에서 제 4 이동통신을 지원 예정이므로, 국내 대기업에서도 투자 및 사업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 본사에서 특강이 끝난후 많은 분들은 ‘축제 분위기였다’ 고 합니다.
바쁜 관계로 직접 올라가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여러분들이 특강내용을 알려 주었습니다.
전 박사님과 본사이사님,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동참해주신 한국품앗이클럽 사업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까지 이해를 하지 못하여 망설이는 분들은 속히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국내 통신 역사상 일생일대의 기회이며,, 최신정보로 성공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업자 자격]
제 4 이동통신 휴대폰 교환권 및 해양심층수 1박스 : 총 144,000원
(택배비 : 해양심층수 4,000원 + 휴대폰 교환권 2,000원 별도)

 

 

즐거운주말 정말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0^

지난주 현대그룹이 제4이동통신 사업진출을 검토중이라는 소식들으면서

약간은 불안한 마음을 가졌었는데 설립자금19조원을 계약완료했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쉬게되었네요! ㅎㅎㅎ

현대는 2천~2,500억원 규모의 2대주주로 고려중이랍니다. 1대주주가 50%지분을 갖을 경우 1조도 못미치는 자금

반면 전박사님께서는 설립자금만 19조 헉.. 앞으로 정부나 대기업에서 투자나 사업참여 금액은 과연 얼마나 될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앞뒤 보지말고 뛰어야 할 것입니다. 전호인박사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 축제 분위기 " 전주에서 실감느꼈습니다. 

 

[속보] 한국에서만 "아이패드2 반값" 선언!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망중립성 △요금인하 △음성무료통화 △제4이동통신 설립 등 4대 악재로 사면초가에 처해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IT코리아'가 `흘러간 옛노래'가 되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

통신업계가 당면한 이같은 위기감은 지난 14일 통신 3사 CEO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통신 3사 CEO들은 우선, 정부가 망중립성 문제와 관련해 확고한 정책적 의지를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실제 최근에는 카카오톡, 마이피플, 스카이프 등과 같은 무료문자,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등이 확산되면서 통신 3사의 주 수익원을 잠식하고 있다는 것. 특히 무료 문자업체 카카오톡이 이통사의 문자수익을 연간 최대 1조가량 잠식할 것이란 보고서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KT 이석채 회장은 "망 부하를 발생시키며 사업을 한다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해외 사업자들이 밀려오는 것에 대해 토종 사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특히 구글, 애플은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스마트폰 플랫폼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통신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큰 만큼, 정부차원의 합리적인 망중립성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 트래픽 문제도 통신 3사의 큰 고민거리다. KT와 LG유플러스는 선발 사업자인 SK텔레콤이 먼저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폐지해주길 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대해 통신사가 편하게 빠질 수 있도록 명분을 주었으면 좋겠다"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현재로선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폐지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4대 이동통신사중 스프린트를 제외한 모든 사업자가 무제한데이터 요금제를 폐지한 바 있다.

정부의 일관성 없는 통신정책 기조도 통신 3사의 고민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규제당국인 방통위는 가입자 5200만명으로 이미 포화국면에 도달한 통신시장의 특수성은 무시한 채 투자유인보다는 정치권의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에 편승, 요금인하만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결국, 지난 6월 SK텔레콤이 기본료 1000원 인하, 무료 문자확대, 선택형 스마트폰 요금제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요금인하안에 승복했고 KT, LG유플러스를 겨냥한 요금인하 압박도 계속되고 있다.

제4 이통사,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정책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제4이통사 사업자 선정을 시작부터 `반값 이동통신사 선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의식한 `반값아파트' `반값등록금'에 이어 `반값이통요금'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반값이통요금정책은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통신 3사는 제4 이통사 컨소시엄에 규제당국인 방통위가 직접 지원에 나서고 있는 점에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방통위는 제4 이통사에 주파수(2.5㎓-음성포함) 사용료를 와이브로 수준인 1200억원대로 제공하고, 기존 사업자들과의 접속료, 로밍 등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통신업계 고위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해 유효경쟁정책의 폐지를 선언한 상황에서, 3G 로밍, 접속료 등의 특혜정책을 어떤 형태로 전개할지 우려된다"면서 "정체된 시장구도에서 기존 사업자들로서는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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