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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4일 주일예배(131분)
(예수님사진. 정명석 목사님 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하늘색 야자수 넥타이를 하시고 하얀색 양복을 입으셨습니다. 뒤에는 하늘과 함께 그림이 보이고 우리가 보는 쪽에서 왼쪽에 분홍색 나리꽃과 카라꽃이 헌화되어있습니다.)
말씀주제: 신령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0장 1절-4절
전체찬양: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할렐루야 또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온 세계에 있는 섭리의 역사의 사람들 한주일 동안 모두 잘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맡긴 모든 일을 뛰고 달리느라 나로부터 시작해서 모두 수고들 많았어요. 그러면 또 주일날 여러분 다 준비됐지요! 오늘 성경말씀을 봉독할께요.
처음 온 사람도 옆의 사람 것을 보면서 성경을 보든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봉독할테니 잘 들어요.
자 먼저 성경봉독할께요. 오늘은 또 어디 말씀을 하실까 궁금할꺼여. 오늘은 어디 말씀할까 궁금하죠.
하는 것 끝까지 말씀을 들어봐야 알지 알아요. 주일말씀도 들어보고 수요일까지 들어봐야 말씀을 감을 잡을 수 있어. 말씀을 봉독하면 아 여기구나 하지. 이제. 10장입니다. 10장 1절부터 4절까지. 어디 10장인지 모르죠.
내가 먼저 봉독할까. 어디 10장인가 깨닫겠어! 어느 정도 성경읽는 사람은 알아요.
봉독만 해도. 내가 봉독할게. 어디 10장인가 빨리 찾을 사람들은 찾아봐!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0장 1절-4절)
여기까지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일부가 따르지 않음으로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 그럼으로 거울이 되었다.
어디 말씀인지 알겠어요! 아는 사람은 성경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여.
고린도전서 10장 1절부터 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 갖고 말씀할께요. 주제는 신령.
하나님께서 나의 입을 통해서 예수님도 말씀하시고 성령님도 감동시키실텐데 말씀이 어떻게 갈지 모르는데 나는 이미 말씀이 어떻게 갈 것인가 거진 알죠. 그래도 들어봐야 알아요. 아침말씀 준비했으니까.
그러면 내가 지휘복을 입고 나와서 지휘할께요. 찬송가 82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4절까지 지휘를 해줄께요.
음악에 맞추어서 해주시고 그러면 모두 일제히 40개국 나라 다 일어나서 기립해주시고 악단들은 모두 전부 준비해요.
음악 연주를 할 수 있는 악기를 가진 사람들은 다 일어나서 빨리 준비해주세요. 조율하고 맞추어야지요. 그러면 내가 일어나서 준비할께요.
(찬송가 82장)
네. 이제 오늘 설교에서 하나씩 몇 가지 더 가르쳐주겠어요.
오늘 벌써 스승의 주간입니다. 스승의 날이 15일이죠.
그래서 나의 스승되시는 예수님이 지휘하는 것을 가르쳐주어서 그래서 내가 지휘를 멋있게 해요.
지휘를 어느 정도 하는고 하니 한번도 안 들어본 노래도 거기에 맞추어서 지휘할 수 있어요. 신적지휘지.
내가 스승의 날이니까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4절까지 부른다니까 영감이 오길 예수님이 스승의 주일이 끼었다고. 나는 몰랐어요. 제자의 주일인지 스승의 주일인지 몰랐어요.
엊그제도 어머니의 날인데 5월 8일 몰랐던거여. 시를 쓰는데 어머니에 대한 시가 써져요.
이상하니. 그래서 오늘 어머니의 날 카네이션 달아주는 날인데 어쩌나 내 손이 짧아서 꽃이 어머니 가슴에 안간다 내 몸은 갈수 있는 처지가 안되어 못 간다. 그런데 시가 다 끝났는데 염려마라 내가 이럴줄 알고 내가 새벽에 건강의 꽃을 꺾어다가 어머니 가슴에다 달아주고 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내 영도. 그래서 이미 더 건강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 이 설교 들어야알지 몰라요. 어머니날 내가 건강하듯이 내 영이 가서 건강의 꽃을 달아주었다고 시를 썼어요. 지휘할 때도 4절까지 할지 몰랐는데 내 영이 하나님께서 스승의 날이라서 마지막 두 절 더 부르게 된거여. 마지막 생각난 것이 지휘를 예수님이 가르쳐주셨다. 예수님이 스승이 되어야 확실해.
사람들은 자기가 가르쳤대. 자기가 메시야라면서. 그러면 안되지. 그 전에 사람들이 예수님이 섭리를 뛰러 다시 오잖아. 예수님이 33살에 죽었으니까. 육신이 없으니까 34살부터 누가 뛸 사람이 나타나야잖아. 준비 다해서.
그 일을 우리가 하는거여. 섭리사 내가 34살부터 섭리를 뛰었어. 1978년이 34살 그 때부터 21년 뛰고 후반기 또 뛰고 있어요. 이와 같이 모두 내가 말 안하면 모르니까 말을 해줘야지요. 믿던지 말든지.
그러겠죠. 그러면 오늘 여러분들 준비했다가 앉고 말씀을 또 듣자고.
내가 또 설교 옷을 입고 와서 말씀을 전할게요. 오늘 전부 다 왜 넥타이를 찼냐고! 스승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넥타이 차고 하라고 했어요. 감동시켜서 차고 나온거여. 그래 앞으로는 내가 다 메고 나오지 이제.
그러면 곧 이어서 단상으로 가서 옷 갈아입고 말씀을 또 전할게요. 모두 앉아서 준비해요.
모두 편히 앉고 마음은 정신을 일도해서 들어야 들릴꺼여.
일생동안 사람들이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말씀을 한번 이라도 듣고 싶을꺼여. 아마.
사람들이 백 번 설교하는 것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이 직접 한 번이라도 해주는 설교를 여러분들은 듣고 싶을 것입니다.
나도 산에 있을 때 하나님이 직접 혹은 예수님이 직접 나에게 말씀을 하는 것을 듣고 싶었던 거여. 사실은.
그래서 기도하면서 깊은 기도를 하고 매달렸던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제일 처음에 내가 없는데 어떻게 설교를 하냐! 예수님 때 있던 설교를 들어라 했어요. 설교한 것이 성경말씀이 아니냐. 그 때것 듣고 싶으면 들으면 되지 않느냐.
내용은 알수 있는데 음성을 듣고 싶다고 했어요.
어떻게 설교하시나 톤은 얼마나 크게 하고 음성은 얼마나 크게 하시나.
옷은 어떤 옷을 입고하고 그리고 솔찍히 말해서 화가들이 얼굴을 그렸는데 나름대로 그렸는데 예수님 얼굴은 정말 어떻게 생겼나 이는 어떻게 났는가 그리고 몸은 어떻게 생겼나 키는 컸나 작았나
화가들이 머리를 저렇게 그렸는데 정말 머리를 길고 다녔나 여러 가지로 생각했어요. 궁금했잖아.
자기가 따르고 섬기는 사람 너무 궁금하잖아. 여러분들도 나를 바짝 보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잖아.
바짝 보면 여러 가지지 의상 입고 있기에 달렸지. 조깅 복을 입으면 조깅스타일이 나고 평상시에는 평상 스타일이 나고 다 각각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랬는데 결국 예수님께서 그 음성도 보이고 한번 설교를 해달라고 했는데 마태,마가,누가 다 예수님 설교였어요.
마태복음 5장에도. 예수님께서 산에 가서 앉으시니 허다한 무리가 쫓았는데 가르쳐 가라사대 복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한다.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애통하는데 밥을 주겠어요? 애간장 타고 있는데 노래해주겠어요! 위로해주어야지. 그리고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내가 말해주겠다 행한대로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라는 것은 그 때에 그 상황을 보면서 설교를 하거든요. 하나님의 설교 예수님의 설교. 그 시대 상황을 보면서 말씀해줘요. 그 상황을 정확히 맥을 잡어서 말씀해줘요. 의사가 가면 정확한 진찰을 하는 거여. 그 상황을 그대로 나타내줘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신령. 말씀의 주제가. 그래야 신령한 의사 의사가 아주 맥을 잘 잡어야 합니다. 의사가 그래야 실력 있는 의사다. 그리고 한의사들이 맥을 잡는데 정확하게 맥을 잡으면 용하다고 설교하는 자 도 그 시대를 정확히 보고 특히 따르는 자를 정확히 보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맥이 그렇게 흘러가요.
그 때 상황을 보고 말씀하고 예수님이 직접 와서 그대로 말씀할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 그 시대 사람을 보내서 재현하게 만들고 음성은 달라도 그 사람은 그 사람인거여. 음성은 달라도.
내가 음성이 지금 달라도 내 영은 하나님의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가 있는데 이삭이 축복해주려고 하니까 야곱이 축복을 받으려니까 에서의 음성을 내야잖아.
에서의 음성도 내고 자기 형에서의 털도 심고. 형은 털이 숭숭했거든. 송충이처럼. 털을 심어주고. 그래서 그것을 못 심으니까 양털로 심었어. 풀을 붙여서 심었겠지. 에서는 에서인데 아버지가 어두워서 안 보이는데 분별 못했어. 양털인지, 소털인지, 사람털인지 구별을 못한거여. 그러니까 맞구나 털이 요새 부드러워졌어. 말을 들어보니까 에서음성도 비슷하게 나. 너 분명 에서음성 같다.
그러니까 아이고 아버지 한 집에 한 태속에서 나왔으니까 음성이 비슷하죠. 허허허허 하면서 알았어. 뭐 잡아왔지! 내가 사냥 갔더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해서 금방 잡았어요.
금방 잡았다니까. 산양을 잡았는데 산양은 맛이 특이해요. 먹어보니 집양 같은데 아버지 뭘 따지세요.
잡수세요. 먹고 축복을 몽땅 해줬어요. 그리고서 받았죠. 그래서 실상은 모든 것은 야곱인데 형의 행실을 하는구나.
그와 같이 육신을 쓰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거여. 말도 내 말이고 몸도 내 몸이여. 예수님 몸이 아닙니다.
그런데 육신쓰고 말씀하시는 거여.
예수님도 하나님도. 성령은 감동시켜서 요리하시고. 요리조리 감동시켜서 요리하시고.
이리 갈 것을 저리 가게 감동시키시고.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가집니다. 하나님은 생각이란 운전대만 돌리셔.
인격 있는 사람은 감동시켜서 이리 가라 합니다. 그러나 무식한 사람은 때려서 쇠고랑 채우고 잡아댕겨서 끌고 가죠, 오늘 말씀 듣고 감동되어서 은혜 받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 원해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는 것 아까 얘기했죠. 그렇?? 평생 동안 하나님 예수님의 설교를 한번이라도 듣고 싶다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싶다 그러려면 하나님 예수님이 설교 안하시고 내가 산에 갔을때 신령한 깊은 단계 들어갔을 대도 예수님이 서서 계속 설교를 들을 때도 계속 안했어요. 내가 너를 육이니까 나는 영이니까 너를 통해서 성경 읽어봐 예수님 음성같이 나오더라구 읽어보니까. 아아 이렇게 하셨구나 느꼈어요.
설교는 이렇게 하셨구나. 설교톤은 높고 소리지르지 않고 청중이 많이 있어도 마이크가 없어도 소리를 안 지르고 화끈하게 소리지를 때 지르고 음악하듯이 거기에 맞춰서 톤은 높였다 그랬어요.나도 막 소리지르고 고함치는 부흥강사형이 아니잖아.뭐 하러 그래 다 들리는데 고함친다고 하나! 말로 하지. 요새는 말로도 안하고 쳐다봐라 그냥 나 하는 것 쳐다보고 따라하라 그러지. 하나님도 말도 안하시고 따라해라! 감동시킬테니까 내가 너를 감동시킬테니까 감동 되는대로 따라하라 신령하지 않으면 감동을 못 받아. 오늘 주제말씀이 신령이예요.
설교준비할 때도 몰랐는데 금주에 스승의 날이 끼어있어서 오늘은 14일 주일날이지만. 금주에 스승. 스승의 날이 끼어있어서 오늘 14일 주일날이지만 스승의 날이 끼어있습니다. 스승들 모두 스승들 있잖아. 나는 여러분들 신앙의 스승이지. 신앙의 스승 말씀의 스승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스승 가르치는 스승 스승들이 많이 있어야해.
스승이 있는대로 의학에 스승이 있으면 의학에 대해서 알고 과학에 대한 스승이면 과학에 대해서 알 것이고. 여러분들 기본적으로 다 배웠죠. 스승이 있어야해. 오늘 스승의 날인데 나는 예수님이 가르쳤어요.
나는 산에 있을때 계속 가르쳐주고 지금도 계속 가르쳐줘요.
나는 안 가르쳐주면 못한다고. 안 가르쳐주면 어떻게 하냐고. 사람이 봐야하고 들어야 외치는데 어떻게 하냐고. 어떻게 안 듣고 외치냐고. 내 일이 아니냐고 예수님이 다시 강림해서 뜻을 편다고 했으니 예수님이 뜻을 펴려면 나에게 가르쳐줘야 인정하지 않겠냐고. 그러면 내가 전해주지 않겠냐고. 물론 나 뿐 아니라 예수님의 강림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역사하는데 아주 고도로 신령해야 통해요.
무전기가 있는데 무전기 급이 있어요. 주파수 강도가 있어요. 그 강도대로 들려요.
1000미터는 천미터밖에그만큼만 들려요. 만미터는 만 미터까지 그만큼 교신해요. 그리고 십만 미터는 그만큼 하고 천리 이천리 삼천리 통해집니다. 군사무전기 방송하듯이 세계로 통하듯이 통해요. 월남에서 무전기가 한국까지 통하더라구. 방송주파수 틀면 방송이 들려요. 무전병들은 한국방송을 수시로 듣고 있어요.
옛날에는 라디오 채널을 하니까 그대로 들어오더라구. 나도 들어봤어요. 이와 같이 주파수 강도대로 들리듯이 아무나 하나님 예수님이 와서 역사 못 펴요.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 맞춰요. 그런 실력을 갖추려고 성경의 기본적인 말씀을 배운거여. 성경을 정확하게 수백번씩 보고. 정확하게 배워야니까. 무슨 일을 정확하게 못 할때 속상하죠.
남을 시켜서 못해도 속상하지만 자기가 정확히 못하면 속상해.
말씀을 정확히 들어야해. 전자제품이나 모든 기구들이 완벽하게 정확하게 만들면 너무 좋아하죠.
사다 쓰는 사람이. 쓰다가 금방 고장나면 속상해요. 나부터도 볼펜을 쓰다가 보면 시원찮으면 그것은 못 써. 바로 부셔.
쓸수가 없으니까. 한번은 내가 물건을 사다가 금방 한 번도 못 썼는데 제대로 안되어서 바로 부셨어요. 필요없다고.
이것은 내 성격 내 철학인데. 못 쓰는데 고칠수도 없는데. 이와 같이 모두 물건이고 사람이고 확실하고 튼튼해야해.
결국적으로서 하나님의 그 말씀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들을 수 있지, 직접 듣지 못한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듣는데 있어서 오늘 신령. 스승의 주간 통해서 가르쳐줄께요.
나는 뭘 배웠나 나타나봐라 날보고. 정말 하나님 예수님께 배웠나. 배웠죠.
오늘 새벽에도 3시에 일어나서 이렇게 많이 배웠잖아. 묵시를 15장 썼어요.
이것을 쓰면서 기도하면서 녹화하고 아침에 새벽에 한 시간동안 기도한 것 녹화도 하고 쓴 것도 있고.
기도하면 그 다음에 기도하고 기도할 때 깨달아진 것 바로 써야해.
내가 머리 일만 하지, 손 일은 하지 않는다고. 머리는 머리일을 해야지 않겠어요! 머리로 받는거여.
그러면 머리로 깨닫고 받고 그리고 지체들로 가르쳐줍니다. 이렇게 새벽에 말씀 들은 것을. 교회가면 설교를 잘 해줘야 잘 들어야 사람들이 뒤집어지고, 감동되어야 교회를 다니고 싶어요. 그렇죠. 오늘 이렇게 많이 갖고 있는데 오늘도 한 46개 새벽에 잠언을 들었어요. 새벽에 들린 잠언이. 깨달은 잠언이. 일부만 썼어요. 그렇게 많아요. 오늘도 나오겠지만 오늘 신령에 대해서 새벽에 말씀을 깨닫고 받았어요. 오늘 본문말씀에 말씀하길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우리 조상 있지 않느냐. 이스라엘 나라 조상들이 애굽에 있을 때에 묶였다가 나왔을 때 신령한 맛나를 먹었다 신령한 음식을 먹고 식물을 먹었으며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다 식물도 먹고 음료도 먹고.
어떤 것이 신령한 것인가. 하나님이 역사해서 먹는 것은 신령한 것이다. 하나님이 특별히 주신 것은 신령한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종세계에서 먹은 것은 육적인 세계에서 먹은 것은 신령하지 못했고, 신광야에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끌고 와서 하나님이 주신 것은 신령한 음식 음료다. 제사음식은 일반 음식보다 보다 신령하다고 할 수 있죠.
보다 영들이 먹는 음식이어서 신령하다. 그렇게 말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은 신령한 장소 아닙니까.
밖에 보다는. 그리고 또 선지자들의 말은 신령하고 메시야 말은 더 신령하고 일반 사람보다. 그리고 메시야는 최대 신령한 자이고 지구상에 하나님의 머리가 되어서 지상에 쓰여지니까. 구세주는 가장 신령한 자이고.
그리고 선지자도 신령하고 제자들도 신령하고. 메시야도 신령하고 제자들도 신령하고. 신령. 메시야에게 듣고 하니까 제자들도 신령하고.
그리고 하나님은 신령의 근원자이시고 신령하신 하나님 알려면 우리도 신령해야해.
하나님 뜻을 따라 살아야 신령해지는거여.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뜻을 따라 애굽에서 나오게 되니까 신령한 음료, 음식을 먹게 되고 신령한 장소로 가게 됩니다. 모세에게는. 모레 하면 안돼. 사람이름인데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한 영도자 모세. 모세는 신령한 장소 호렙산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영산이라고 하죠.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신광야 보다 신령한 장소로 왔고, 거기보다 더 신령한 가나안복지로 가고. 하나님이 지정한 곳이 신령한 곳 장소이다. 나도 신령한 곳으로 가야 신령한 말씀을 받아요. 그래야 내가 세계 각나라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죠. 말씀이 없어봐! 자기 애인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배고파 배고파 죽겠어 아무것도 없었어 돈도 없어서 매일 굶었다니까.
밥을 사줘야지 될꺼아녀. 애인이 춥다면 옷을 사줘야지. 그렇게도 추워! 나는 안 추운데 하면 안되고 옷도 사주고 먹을 것도 사주고 햄버거 먹고 싶다면 얼른 사줘야지. 왜 햄버거를 먹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집에서 밥먹지.
그러면 안돼. 애인은 돈이 없나봐 돈도 없이.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하늘 역사는 돈도 없이 사나 그래요.
그와 같이 원하는 것을 해줘야지. 자기 애인이 영적으로 힘들도 어려울때 거기를 채워줘야지. 신령한 말씀 채워주고 힘을 주고 능력을 주고 병도 고쳐주고. 물론 연단할 때는 놔둡니다. 나도 예수님께서 연단할때는 놔두더라구.
이런데 아프고 붓고 굶어서 70일 동안 굶어도 놔두지만 연단 끝나니 한없이 주셨어요. 서서히 먹을 것을 주셨어요. 똑같은거여. 그래서 신령.
나눠주고 그 때마다 필요한 것을 줘야지 않겠냐, 그래서 산에서 기도할 때 신령한 세계를 가르쳐주셨어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셨어요. 제일 처음에는 예수님인지 몰랐어요. 어떤 사람이 가르쳐주었어요. 예수님인지 몰랐어요.
내가 촌사람이라서 영계에서도 촌사람 취급하는구나. 왜! 나를 가르치는 사람이 순수하게 목수라면서 나를 가르쳐요.
정말 내가 속으로 아따 정말 잔소리도 많다 안 배울수도 없고 배워야는데 나를 가르치더라구.
순수하게 생겼는데 그렇게 확실해. 하나 하나 가르쳐주고 지도해주는데 너무 적날하게 너무 너무 확실하게 가르쳐요.
나는 보통 센치, 미터를 계산하는데 미리까지 계산해요. 나는 한 시면 되었지 약속시간을 초까지 따지냐고 했는데 그 분은 정확하게 초까지 따지면서 확실하게 계산해요. 그것을 보고 놀랐지. 그분이 입고 있는 옷과 모습은 별로였어. 너무 확실하게 가르쳐서 이분에게 확실히 배워야겠구나 해서 거진 10년 15년 이상 배웠는데 그 때까지 예수님인지 몰랐어 상징적으로 나를 가르쳤어. 그게 신령한 세계여.
하나님은 반드시 직접 안 나타나고 상징적으로 가르칩니다. 내가 예수님인지 알면 탁 무릎꿇고 배우죠. 속있는 말을 어느 때는 해버렸죠. 옆 사람 공부하나 아무도 안하는거여 나만 하는거여. 나는 공부를 못했으니 누가 공부좀 실컷 가르쳤으면 좋겠는데 수학 국어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이 분은 산에 가서 인생공부 종교공부만 가르치는거여. 종교는 깊이 빠지고 싶지 않고 인생은 자연스럽게 살고 싶은데 왜 인생을 깊이 거론하지 인상을 썼어요.
인상 쓰지 말라는데 이것도 제스쳐여. 머리도 이마도 제스처여. 손이 움직이듯이.
그러니까 내가 연극하는 것과 같아. 영화배우가 다 표현하듯이.
그래서 공부를 했어. 그 후에 가서 점점 깊은 말씀을 배울 때부터는 예수님이 어떤 사람이 바뀌었는데 다 보이는데 얼굴이 안 보여. 얼굴이 바뀌었어요.
얼굴을 볼 수가 없어. 강의만 계속 하는거여. 밑에만 보여. 흰옷을 입었더라구. 그 때 당시 열심히 공부했어요.
무얼 어디에 취미에 붙여서 20년 동안 가까이 산에서 있었지. 그냥은 지겹고 정신이 돌아서 못있고 뛰쳐 나오고 싶어서 심심해서 못 있어요. 뭔가 취미를 붙였는데 인생 배우고 말씀 듣고 깨닫고 쓰는 거 여기에 있었고 기도하는 거 기도하면 자꾸 깊은 단계로 올라가. 그런 재미. 가면 뭐가 보여요 딱 쳐다보면 세계가 쳐다보이고 사람들이 꿰뚫어보이고 사람이 천리에서 내다보이고 그 사람이 뭐할까 하면 보여요. 그런 재미 때문에 산에서 오래 있었어.
이상하다 나는 원치 않는데 보이나. 신령한 세계를 공부하고 배워서 말씀을 배워서 하늘 앞에 쓰여지게 되려고. 오늘 신령. 음. 신령에 대한 것을 하나씩 해줄께요. 오늘 아침에 기도할 때 하나님 늘 물어보지만 내가 만일 1분을 늦었으면 새벽기도에. 어떻게 되죠.
그랬더니만 말씀하시길 첫 번째 잠언에 나왔어요. 1. 시간을 지키지 못한 일들은 그 시간에 할 일을 못하게 되며 다음시간으로 넘어가야 된다. 예수님도 말씀했어요. 만약 약속한 세시에서 일분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거 대답하기 쉽지. 니가 시계가 있다고 하자. 워치! 영어로. 맞아요 나도 그정도는 아니까.
독일 시계여. 내가 사오라고 해서 사 왔는데 잘 맞어. 막 차는 시계인데. 시계가 있는데 일분 안 지키면 일분 늦는 시계처럼 너는 일분 안 맞는 틀린 인생이다. 영계로 볼때 그렇게 본다.
십분 늦게 모든 것을 하는 사람은 십분 틀리게 본다. 그렇게 보는 거다. 이게 46개중 하나입니다.
시간에 대해서 공부할 때. 아홉시 비행기를 타고 갈 사람이 아홉시에 못 탔어. 시간이 늦었어. 1분 늦은 것은 타도 기분상 그렇잖아. 친구들이 왜 시간 안지켰냐고 할 꺼 아녀.
시간이 되었는데 너 때문에 비행기가 기다리냐 한 시간 늦게 하루 일이 가는거여.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거기에 해당되는 역사 펴갑니다 늦게 가는 사람은 해넘어갈 때 한 시간 짜리 못봐요 관광가서도. 한 시간 빨리 간 사람은 먼저 보고 있고 늦게 간 사람은 한 시간 짜리 못 보잖아.
이와 같다 하나님 시간 1분 늦게 참석한 사람은 1분 착오있는 인생으로 취급한다. 신령한 말씀이예요.
막 영계에 가서 천사들은 뾰족해 하면 성형수술 한 사람같아 하지만 그것이 신령이 아녀.
그것도 신령이지만 천사는 털이 없어 그게 신령한 것이 아녀. 지금 있는 것 얘기하는 것이 하나님 주관권의 음식을 먹었다 신령한 것이다. 이는 신령은 곧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는 반석이다 그랬죠. 그로 인해서 먹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붙였죠. 모세를 통해서 먹고 신약때는 예수님을 통해서 먹고 지금은 나를 통해서 너희들이 말씀을 듣는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말씀하시잖아. 하나님이 얼마나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아요! 일주일에 두 번씩 하잖아. 이런 것들이 신령한 것이다. 여러분들 15분 듣고 한 시간 20분 늦게 지키는 사람은 20분 틀리게 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과 같아요. 이것 말고 잘 가는 비싼 시계 있는데 2-3분 늦어서 안 차요. 내가 시간 지키는데는 아주 몇 십만원 짜리 안되어도 이런 시계갖고 쓴단말여. 그거 손질해서 고쳐야겠죠. 대개보면 비싼 시계는 이상하니 맥을 못 쓰게 약해요.
튼튼해야는데. 순수하게 생긴 시계가 튼튼하더라구.
내 시계는 보통 50만원 60만원 2-40만원 손호해요. 비싼 시계는 약해. 값을 못해.
반드시 세 번째는 하나님의 시간을 늦게 지키는 사람들 그런 인생과 같다 그랬어요.
지적했어요. <절대적인 자만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삶에 동참할 수 있다. >
여러분들이 나 보고 싶다고 우 오지만 제일 처음에 일주일 후에 있지만 일주일 후부터 지각하고 너무 감당할 수 없고 오기를 꺼려해. 하도 지적을 많이 하니까 거진 완벽선에서 말을 하니까. 그래야지 않겠어! 화장할 때 완벽하게 화장하고 가야지. 가서 화장 못하고 가면 지적받지.
옷도 완전하게 입고가야지. 나 보라구 나 어디 흠이 있나! 배가 나왔어! 허리가 튀어나왔어! 얼굴이 덜 닦은게 있어요! 비듬이 있나! 완벽하게 뭘 해야해. 씻고 닦고.
사람들은 자기 이를 닦는데도 게을러서 몇 번 닦다 말어.
정신이상된 사람들이지. 미친 사람들이지. 왜 깨끗이 못 닦고 몇 백만원 몇 천만원 써! 깨끗이 닦지! 백번 이백번 닦듯이 닦아야할 것 아녀. 아마 치과의사들 속이 시원하다고 할꺼여. 속으로 박수를 치고 있을거여. 깨끗이 안으로 계속 닦고. 전부 닦아요. 전부 아래위로 닦고. 아래위로 계속 닦아야지
하루에 열 번 닦아도 하루에 제대로 한번 닦는 것만 안 된단말여. 혓바닥도 박빡 닦아야지. 싹싹 닦아야지 자기 몸도 하나 완벽하게 못 닦으면서 이를 안 닦았냐! 닦았는데요. 이가 누런하니 뭐냐 도대체. 덧이 난 사람들 세밀하게 닦아야지. 다른 사람보다 이십배 더 닦아. 깨끗이 하고. 제자들에게 너 얼굴만 찍어보내지 말고 입좀 벌리고 이빨좀 벌리고 찍어보내줘. 자기 몸 닦을 곳을 깨끗이 닦아야지. 더럽게 닦고 주일예배 어떻게 드리냐 절대 완벽해야해.
휴지갖고 슬슬 문지르고 오고. 약간 돌은 것이지. 미친 것이지 하나님이 돌은 사람보고 정신 이상자로 봐요.
하나님은 영계에 가면. 완벽해야해. 이런 물건을 만들었을 때 술술 만들면 정신이상자들이지. 후진국 사람들.
금방 쓰면 만들어지고 약간 모자란 사람들 아닙니까. 일본 나라들 스위스 나라들 완벽하게 만드니까 그걸 선호하잖아.
전자제품도 세밀하게 만드니까 그걸 선호하잖아. 뭐하러 세 개 만들어 완벽하게 두개 만들지. 인생도 자기를 완벽하게 정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에게 오면 꾸지람 들으니까 문제 있는 사람들 양과 염소 가를때 다 갈려요.
뿔따구 나니까 누명을 씌워. 안된단 말여. 용납할 수 없으니까. 자기를 만들어야해.
대개 만들었다고 하는데 뭘 만들었나 몰라. 축구 열심히 한다! 해보니까 못 하더라구.
나는 방안에서도 잘하잖아. 그러니까 잘하는 사람 데려다가 쓸 수밖에 없어요. 완벽한 자 데려다가 써요.
성격도 완벽하고 모든 것을 보다 보다 완벽하게 해나가야 해요.
완전한 하나님 완전한 예수님. 보다 같이 살고 싶으면 그렇게 해야해요. 예수님이 와서 같이 살고 싶어도 못사는 것은 성질이 안맞다. 같이 그런 일을 해야는데 못하니까. 완벽한 자와 행동이 안 맞다 같이 그런 일을 해야는데 못하니까 그런 것을 고치라고 했어요.
5. 하나님이 사람의 육신을 쓰고 사는데 영적인 세계 어떤 지혜 지식을 받아도 육이 받아도 전달받아도 육이 금방 잊어버린대요. 신령한 세계에서 받아와도 육신은 금방 잊어버립니다. 육신은 아이큐가 120이고 연구해야 150입니다.
그래서 금방 잊어버려요. 영은 그게 아녀 영계에서 무엇을 받아와서 육신에게 전달했는데 잊어버린거여. 어디 있냐 잊어버렸다니까 아니 잊어버리다니. 빨리 찾아내놔 하루 종일 찾아도 못 찾아 그 다음날 새벽에 기도해서 찾았어요.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서 다시 영이 찾은거여. 육신은 아이큐가 보통 120 노력해야 150이여.
120 넘으면 굉장히 내 머리좋다고 하죠. 사업하는 머리는 140이 넘어가야 합니다.
실패를 안 해. 사업을 하면 100명이 하면 90명이 망하잖아. 사업을 하는데 머리가 안 돌아가서 망해.
그러나 영의 머리는 적어도 10배 이상 1200에서 1500이 되지 않겠냐.
영적인 머리를 전해주면 육은 금방 잊어버려. 어린 아이에게 어른이 뭘 주면 감당 못하지. 어린 아이에게 어른 것을 주면 잊어버리듯이 영적인 것을 바로 적어야해. 바로 말씀 전할 때 뭔가 전해지다가 예배 끝나면 다 잊어버려.
머리가 120에서 150이면 잊어버려 적으면 안 잊어버려. 적은 것도 잊어버려.
자기가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질 않아. 머리가 120 밖에 안되니까 어리니까 귀한 것을 몰라.
그래서 늘 바로 적잖아 속필로. 얼마나 빨리 쓰는고하니 컴퓨터로 쳐도 못 따라와요. 컴퓨터 800친다는데 하도 빨리 치니까 못 따라오더라구. 그전에 조은이가 쳐도 못 따라왔어요. 날라가니까. 안 될 때는 내가 불러버려 내가 못 쓰니까. 그림 그릴때도 한 장 크게 그릴때도 30초, 동양화 말고 서양화도 그렇게 빨리 그려. 영계 들어가서 그리니까. 이상적인 세계에서 그리니까. 잠언 받을 때도 시를 받을 때도 순간 받아요.
이렇게 버떡이는데 거기에 맞추어줄 사람이 필요해.
신을 받쳐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듯이. 나도 하나님 예수님 받쳐주려면 날아다녀야해. 그래서 늘 운동하라 날라라 숨가쁘게 뛰어야 될 때 있다. 방금 한 얘기 알죠. 바로 신령한 말씀 들어도 육신이 들어도 금방 잊어버려. 오늘도 말씀 듣고 가면 잊어버리니까 그래서 적으라는 것이여. 머리가 150 넘는 사람 적으니까 나도 다 적잖아.
적어라! 한번 보여줄까? 날으면서 썼어. 날으면서 아침에 썼단 말여. 날라버렸어요. 하도 빨리 써야니까 잊어버리니까.
아침에 기도할 때 받은 말씀인데. 빨리 쓰는거여. 물론 녹화했어. 이렇게 나오잖아. 다 녹화한단말여. 난절하게.
“절대적인 자만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삶에 동참할 수 있다.” 이게 날아가면서 쓴거여.
5. 사람이 육신쓰고 사는 인간으로서 영적인 세계에 어떤 지식이나 지혜를 받아도 영이 받고 육에게 전달하면 전달해도 금방 잊어버리고 그것을 소중히 못 여긴다,
이는 육의 생각 아이큐는 120- 150 영은 1200-1500 이와 같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살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보고 관리하고 감당하며 살수 있다.그랬어요. 알겠습니까. 6. 자기 영이 신령하고 지혜로워야 위대하고 귀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된다. 자기 영이 신령해야돼. 그래야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 귀히 보고 귀히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영이 신령해야 그래서 ?毬ご? 말씀을 받고 싶어도 신령하지 않으면 못 받아.
육에 속하면 신령하지 않으면 못받아. 기도생활 하니까 신령한 말씀 받잖아. 그런 단계에 들어가야 예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주고 그랬어요. 신령한 하나님을 못보니까 예수님을 봤어요. 예수님 신령하니까 못 봐요
하나님 보낸 자가 신령하니까 그를 통해서 보잖아. 나 보라구. 일반 목사들 검은 가운 입는데 예수님이 코치했어. 입지 말라고. 그래서 흰옷 입었어. 깨끗하니 좋잖아. 왜 그 시커먼 것을입나 몰라 권위라는데 나는 차도 검은 차는 싫어.
마지 못해서 타지만 그런 차를 안 타요.
사상이 하늘나라 사상이 있으니까. 여자들도 검은 옷 입고 오면 일단 못 오게 하잖아. 그리고 회개 않고 오는 사람 싫어하고 모든 것을 갖추어야 오고. 싫다고 더럽다고 하잖아. 알겠어요! 그래서 하늘나라는 검은 것이 없어. 나는 한 번도 못 봤어. 하늘나라에서 엄청나게 만났는데 한 번도 검은 것을 못 봤어요. 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우리 섭리사에 보면 전부 환한 옷을 입잖아.
내가 환한 옷을 입고 다니니까 내가 가는 곳에 무조건 환한 것, 환한 것만 눈에 띄어요.
어디 가면 꼭 보면 새도 검은 새는 안 따라다녀. 산에 가도. 보다 색깔있는 새가 따라다녀. 검은 새는 못 와.
내가 그러니까 그런 세계를 안 받아들여. 사람들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사랑하는 자가 아니다.
내 말을 듣고 행하라. 깨끗하니까 깨끗한 것을 보이시고 더러우면 더러운 것을 보이시고.
하늘의 신령한 말씀을 하면 신령해야 영적이어야 알아들어요. 영적이지 않으면 못 알아들어.
신령한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요. 육있는 자는 못 갑니다. 신령해야해요.
내가 머리니까 여러분들은 일만 하면 돼요. 내가 신령하게 말씀 받아서 전해주니까 들으라구. 신령한 말씀을.
8. 금이나 보석이 있을지라도 거기에 대해서 모르는 자는 귀한 것을 모른다.
어린 아이는 모르지 않느냐. 주어봤자 버려. 내가 예전에 선물들 사줬어요. 얼마나 많이 사줬는고 하니 아마 한 2만점 이상이 나갔어요. 많이 받았죠. 옥도 받고 시계도 받고 다 받았죠. 그런데 귀한 것을 모르는 자는 내 비싼 거 써야지 하고 안 써요. 일본 제자들은 돈이 없어서 좋은 것을 못 사줬더니 고장났더니 전부 다시 닦아서 기름칠해서 넣어놨더라구 그래서 20년 앞섰다. 그런 것이다.
그전에는 내가 돈이 없어서 좋은 것을 못 사줬어요. 비싼 것을 못 사줬죠.
지금은 옥 같은 것을 사줬죠. 내가 돈을 주기보다 십만원 짜리 선물을 사달래요.
기념한다고. 나부터도 그래요. 어떤 대통령이 있는데 차라리 기념품을 사주쇼 하죠. 필요한 것을 사달라고. 더 크니까.
하나님 앞에 받은 것이 얼마나 귀하고 큽니까. 내가 거진 하나님 앞에 받은거여. 사람을 통해서 받으니까. 돌같은 작품도 전시회 할 정도로 자연석을 많이 주웠어요. 내가 받은 것은 거기에 해당되는 것을 주웠어. 그 때 그 상황에 해당되는 것을 받으니까 귀하지. 그러니까 귀하지 일반 사람이 갖고 있는 것과 비교가 안되지.
하나님께 받았으니까 길이 길이 남기는거여. 돈만 귀한게 아녀.
하나님의 진리말씀 귀하잖아. 말씀이 귀하잖아. 말씀을 내가 지키니까 돈도 주시고 명예 사랑 다 주시잖아.
말씀을 귀하게 여기면 말씀을 계속 주지만 귀하게 안 여기면 안 주더라구.
9. 가치를 알고 배우고 실력이 있는 사람을 써라. 그래야 일도 많이 할수 있다.
10. 통역이 정확하지 않으면 어떻게 뜻을 깨달을 수 있으리요 모두 하나님의 통역관이니까 정확하게 전달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실천하라 보는 자들이 이를 정확하게 보고 따라오지 않겠냐.
하나님의 상징적인 자니까 하나님을 가르쳐주고 보여줘야 되니까. 하나님 보여달라고 하는데 이와 같이 이러하다.
실력껏 기도해! 기도한다고 보여집니까? 안 보이지. 세상에 어떤 것들은 육의 눈으로 보는 것이 이렇게 더 돋보이는 것이 있어요. 육적인 사람은 육의 눈으로 보아야 돋보이고 영적인 사람은 영적인 눈 신령한 눈으로 봐야해요. 그래야 돋보여요. 신령한 시력의 눈으로 봐야한다. 육신 영이 있어요.
짐승은 영이 없어요. 혼만 있죠.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도 그와 같은 영체가 있어요.
눈코 다 있어요. 나를 닮았는데 영이 신령해야해요. 신령한 지식 육으로 볼때는 육의 눈으로 볼때 그것이 더 돋보이는데, 신령한 사람은 신령한 눈으로 볼때 돋보여요. 하나님이 볼 때는 하찮게 보여. 그것을 하찮은 것을 사람들은 그렇게 좋아하고 그래. 자기가 볼때는 귀한데 어른이 볼 때는 안 그래.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봐요. 가장 귀한 말씀을 남겼어요 온 인류가 따를 말씀을 남겼어요.
오직 그것을 남겼어요. 가장 귀한 말씀을 딱 하나 남겼어요. 선생님도 가장 귀한 말씀을 남긴다.
진리의 말씀을 남기고. 진리의 말씀을 남겨서 시디로 굽니다. 주일말씀 외에도 생활한 것을 찍어서 그 때마다 찍어요. 그 때 하나님 음성난 것을 녹화하고 있어요. 지금은 보여줄 수 없지만 이후에 가서 다 보여줍니다.
내가 안하면 누가 해? 내가 해야지. 성경에 있는 모든 내용도 영으로 봐야만이 그렇게 깊이 보여.
육으로 보면 그 말이 그 말같고 별것도 아녀. 복잡해 하나님의 나라를 겨우 성경으로 드러냈어요.
그 것이 없이는 찾을 길이 없어요. 내 설교를 듣고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고 섭리를 깨달아요.
하나님! 내가 하나님께 어떤 것을 실수했다고 할까요! 실수한 것이 있다면 내가 실수했다면 뭘 하나님이 100을 원하는데 어느 때는 한 98개 밖에 못하고 어느 때는 90개 80개 했다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행하시냐고.
물어봤더니 하나님은 100을 원하시는데 98개 어느 때는 90개 할때 어떻게 처리하냐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했어요. 읽어봐 한번. 여러분들이. 답을 줄게 내가. 16번째 답을 주었어요.
한번 읽어보자구. 보여요! 16. 물건도 사는 자가 조금만 깎으면 팔지만 원가도 안되게 깎으면 못 팔듯이, 살 사람도 못 가게 된다. 하나님도 작은 것은 물건 깎아주듯이 용서해주지만 이해도 하고.
어디 시간이 있을때 시간을 1분 2분 늦은 것은 조금 늦었어. 아이고 시계가 틀린가보다 이해하죠.
하지만 10분 20분 늦은 것은 순서 다했다고 이렇게 하지 않겠냐.
물건도 원가 밑에 깎으면 못 팔듯이 큰 것은 용납 못한다. 거기서 회개하고 조건을 세우고 그래야 용납한다.
거기에 대한 돈을 줘야 산다. 그만치 줘야. 하나님도 영계에 가서 비유를 들어서 말씀해요. 성경에 늘 비유로 말씀했잖아. 아브라함아 한번 생각해봐라 의인을 찾아봐라 아브라함은 의인이 있는데.
10명도 없잖아 실제 따져보면 하나님 볼때는 전혀 안 그래요. 내가 볼때는 안 그럴것 같은데요.
자기의 생각과 달라요. 안 그려. 그게 속보고 겉보고 달라. 이와 같이 반드시 많이 실수했으면 회개하고 형벌받고 다시 조건 세우고 역사한다. 사랑하면. 아무리 사랑하는 애인끼리도 조금은 잘못하면 이해하는데 많이 잘못하면 지적한다고. 싫다고. 이래서 잘못한다고.
조금씩은 이해하는데 큰 것을 실수하면 걷어 치워요.
안된다고. 알겠죠! 하나님 앞에 많이 잘못하면 조금 잘못하는데 많이 잘못하면 반드시 회개하고 조건을 세워라
제대로 하려면 마음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합니다. 능력이 어디까지인가 마음뜻 목숨까지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뭐가 됩니다. 그러면 1년 동안 할것 며칠 만에 해요.
나 그것 좋아해요. 얼마나 스릴 있는지 몰라. 막 행글라이더 타고 막 스키타고 막 뭐하고 이런 것들이 말타는 것만 스릴이 있는게 아니라 나도 그런거 다 해봤어. 영계의 스릴은 기가 막혀요. 여러분들 영계에 못 가니까 신령한 기본만 갖고 있으면 신령한 말씀을 계속 퍼부어줄께요.
그 말씀을 들을 때 너무 깊은 말씀 신령한 사람을 봐야 제대로 사람을 찾아요. 기도 많이 하고 신령한 것으로 봐야. 그것을 못하면 제대로 못 찾아요. 나에게 결혼식때도 내 짝을 골라달라고 해요.
내가 니 짝을 찾을 능력있는 자로 믿느냐. 이 일을 행할 수 있는 자로 믿느냐. 그러면 간접적으로 말을 해주지. 네가 이런 말을 하면 이런 얘기를 할 자가 있다. 금방 지나갔는데요. 이렇다 얘다 안 해요.
하나님께 배워서 그런 식으로 간접적으로 은밀하게 말을 해줘요.
하나님과 같이 살아봐. 다윗이 왕보다 하나님의 궁전에서 문지기가 좋다고. 궁녀들 거느리고 사는 것보다 하나님 궁궐의 문지기가 더 낫다고. 겪어보니까 알아요. 겪어보니 더 좋거든.
여러분들도 애인과 산다 남녀의 사랑 환경 어디 그거 상관없어. 나는 어디 가도 어떤 환경에 가도 하나님과 같이 사는게 제일 기뻐요. 십만 여자들이 같이 어울려도 하나님이 없으면 지옥이여. 체질을 그렇게 만들었어. 사람이 신령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 펼수 없어. 개인에게 못합니다. 신령해야 펴니까. 신령하지 않음 하나님이 싫어해. 물이 되지 않으면 물과 하나되지 않아요. 흙은 물과 하나될 수 없어. 하나님이 신령하니까 반드시 신령해야해. 신령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아.
우리가 살을 떼어서 살을 접목시키고 뼈를 깎아서 뼈를 접목시키고 유전자는 유전자로 접목시켜서 임신해서 아기가 되듯이 반드시 그렇지 않으면 신령한 역사 할 수 없다. 신령하라. 신령은 신령과 연결시켜서 신령한 역사 된다. 선생님은 이렇게 다니면 늦게 결혼했나 할꺼여. 거지옷을 입고 다니면 순수하게 다니면 저 사람 일하러 다니는구먼. 이태리에서 공원에서 청소하는 것을 보고 나를 누구로 보냐고 하니까 교수들이 청소지기로 보고.한국 사람이니까 취직하려고 청소연습하는 사람으로 봤대요, 그게 교수의 머리여. 그게 150 120의 머리여.
내가 기분이 나빠서 그 사람에게 가서 한 번 인사했더니 그 다음에 우리 얘들이 화가 나서 가르쳐주었어요.
본 사명 안 가르쳐주고 세계 연맹총재라고 군중이 따르는데 축구장에 사람만치 따른다고. 그 후에 내가 사라져서 인삼 선물주었는데 계속 그 분 만나고 싶다고 안 만났어요.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여. 천사처럼 있다가 사라지고. 제자들도 봤을때만 본거다. 보고 순간 사라진다. 하도 빨라서.
제자들에게도. 물건도 놓고 그냥 가버려. 몸둥이만 가. 순간 사라져. 나 봤을때 빨리 봐! 웃는 것 보고 싶어? 빨리 보고 싶어 나 옆에 있잖아 빨리 구경해 조금 있으면 사라진단 말여. 안 물어봐!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안 물어봐! 물어보면 내가 가르쳐주는데. 그랬더니 한 번 그런 얘기했더니 예수님께서 말하길 나랑 얘기나 하자. 너도 나에게 안 물어보잖아. 물어보지 너도 하루종일 안 물어봤잖아 나는 20년도 배워서 가지만.
얘들은 그런 것이 아니니까. 니 꼴도 생각해 주제파악하고 소크라테스 최고 철학은 네 주제파악하라 아니냐. 자신을 아는거. 그래서 그날 내가 깨닫고 많이 물어봤어요.
여러분들 하나님은 나무 목석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해. 건들어야 움직여. 하나님 하고 건들어야 그리고 계속 말해야 대답하지. 인간이 말하지 않으면 평생 말을 안하세요. 너무 바빠서 다른 데 쳐다보느라고 말을 못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해. 계속 하나님 부르면 대답을 하는데 하나님 만물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대답이 와요. 내가 겪어서 알아요.
내가 그런 기본적인 것을 가르쳐줬잖아. 여러분 그렇게 하라는거여.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고 결국적으로 인간들이 구원받으면 하늘나라 가야잖아.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세계 멸망으로 가든지 하나님이 이미 아시니까 결론에 신경쓰세요. 이세상에서 천국을 이루는 것은 다만 준비하고 예비하는 것이 아니겠냐 보다 나은 천국이지 근본천국이 아니다.
육을 중심한 것은 허무로 끝나고 영을 중심한 천국이어야 육도 천국 영도 천국 영은 하늘나라 가서 영원한 천국이룬다
그래서 육을 중심할 수 없다 허무하게 끝나는거 많으니까. 인생 허무하게 끝난거 많죠. 가다보니까 인생 허무하죠.
허무한 것을 겪고서 허무하다고 말고 깨닫고 이미 그전부터 가야해. 다른 사람이 산에 가서 허무하다고 했으니까 그 때서 가지말고 그냥 믿고서 가지말라는거여. 하나님 역사는 절대 육신만 안한다. 성약시대는 성약말씀을 중심하고 신약은 신약말씀 중심해서 끌고 가고. 성약말씀에는 성약말씀을 중심해서 끌고 나갑니다. 알겠어요!
매일 신령하게 살아야 매일 신령한 말씀을 받을 수 있어요. 매일 신령하게 살아야. 매일.
매일 밥을 맛있게 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느냐 이치가 그렇지 않느냐. 23. 신령과 진정으로 예비하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비치 않으면 안 받는다. 예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비해서 받았는데 유대인들은 안 그랬어요. 예수님 자체가 신령인데 예수님을 중심해서 해야지. 예수님께 말씀들어야 신령하듯이 이 시대 나에게 들어야 신령해요. 시대의 역사를 아니까. 육은 약해요. 금방 목이 쉬고 영은 안 쉬죠. 육은 이렇게 약하다고. 육신을 중심해서 못해요.
신령한 세계로 가는거여. 물과 물이다. 불과 불이다. 신령과 신령이니라. 신령과 신령으로 서로 합해지고.
여러분들도 의롭게 살고 싶으면 의롭게 사는 사람과 하나되어야 해. 악하게 살고 싶으면 악한 자들 따라가고.
그냥 무신론으로 살면 그들과 같이 무식하게 살고. 여러분들은 신령하게 의롭게 살고 싶으면 나와 같이 의롭게 살고 싶으면 의롭게 살아요. 핍박 우끼게 봐요. 월남에서 수백번 작전했잖아. 총쏘는 세계에서 살았잖아.
지금의 환란은 총으로 쏩니까. 누가 칼로 찌릅니까. 하나의 남이 잘되니까 배가 아파서. 그죠.
나는 그렇게 쫓기고 다닐 때 지구촌이 좁다고 엄청나게 했는데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해놓은 것이 없어.
남을 미워하는 것도 머리 아프지. 골치 아프지. 그래서 나는 미워하지 않아 원수를 미워하지 않아.
하나님 내가 잘못이라고 잊어버리라고 다 내가 잘했으면 이런 일이 안 일어나는데.
그러니까 머리가 안아퍼. 내가 머리가 아프게 생겼나 보라구. 내가 독일에 있을때에 있었습니다. 생일날 방송 나왔어요.
성경에 욥이 생일날 어려운 일이 생기듯이. 성경을 봐요. 멋있게 하는데 밑에 사람들이 양 소 잡아갔다고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주신자도 하나님 가져가신 자도 하나님. 하나님이 갖다 메어놨다. 내가 어려운 일이 끝나면 주실 것이라고 인내의 욥. 그 때 당시 머리아프다고 하니까 제자들이 미안하다고. 우리가 사명 못했습니다 어쩌죠.
너희들이 왜 사명 못해! 내가 배구하고 문화교류 하니까 그 때 시를 썼어. 아이고 머리야 머리 아프다 이 머리 아픈 것을 누가 가져갈까 내 걱정근심 누가 가져가랴 내가 머리가 뜨끈한데 내 머리를 누가 식혀줄 사람이 있냐 제자들이 안 쓰러워 했어요. 그러면서 시를 썼어요.
이 뜨끈뜨끈하고 머리 아픈 머리를 누가 식혀올 수 없나 아무도 없구나
쳐다만 보고 산속에 토끼가 내 말을 듣고 뛰쳐 와서 머리식혀 올테니 마을 옹달샘에 식혀온다고 해서 내 머리 달라고 해서 주었노라 아무리 안 갖고 오는거여 이상하니 이 토끼 토끼가 어디 갔나 옹달샘에서 열심히 내 머리를 씻고 있었어 야 내머리 갖고 와야지 씻고 있다고. 하도 씻어서 갖고와야지 내 머리가 아녀
하도 씻어서 귀도 없어지고 코도 납작해지고 내 머리 내놔라 내 머리 아닐세 큰 일이네
자기 골치 아프다고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골치아프다고 하지말고 해결해달라고 하면 더 이상하게 만드니까 하나님 뜻이 있어서 움직이니까. 기도만 하고. 그 때 머리 아픈때 가서 뜻이 있어서 누굴 전도했어.
독일에 교수를 만났어. 이와 같이 내가 거기서 능력 행하고 12년 불치병 고쳐주고 하나님 믿으라고 하고 기적이 일어났어요. 그런 일을 하라
왜 머리 아픈 것을 생각하냐 했어요. 신령한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수 있는거여.
신령치 않으면 영광 못 돌려. 미련하면 딴 생각 하니까. 토끼에게 쫓겨서 도망갔는데 토끼를 죽이려고 갔는데 거기 있으면 큰 일 날뻔 했어.독사가 있었어 그런 입장을 깨닫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감사하며 살아라. 감사 감사 감사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으면 감사받아. 감사받는 거 알죠. 너무 무섭잖아. 감사원장이 감사받듯이 감사안하면 감사받는다
그리고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으면 같이 못간다 같이 못 산다. 문학적인 멋있는 표현들. 정상으로 해야 정상에 간다.
정상이 정상이다. 육은 생리적인 작용으로 자꾸 육으로 흘러갑니다. 배고프면 부엌으로 가지고. 주전부리 하고 싶으면 핫도그 햄버거 먹고 싶다고 문방구에 자꾸 가져요. 화장실 급하면 가고 육은 생리적인 현상으로 흐르니까 육을 중심하면 안 된다. 영은 영을 중심해야 영원한 축복받는다. 수백배 받지 육이 축복받아봤자 거기여. 아브라함 노아 솔로몬 예수님처럼 선지자처럼 축복을 자꾸 하나님께 받아야해.
영적인 축복을 받고 살듯이 자기 정신이 영적인 세계에 귀를 기울여야 해.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깨닫고 믿고 살 수 있습니다. 육적인 세계는 육의 세계로 가니까 영과 합해지지 않아요. 우리가 사람들 보면 마음과 마음이 합해지지 육신과 마음이 합해지지 않잖아. 안되는거여.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님의 영과 내 영이 통하는거여.
내가 늘 만나보고 얘기도 하잖아. 영으로 영으로 와서. 내가 여기서 불러오고 내가 부를때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신령한 그리스도와 일체되어야해. 멋있는 영적 삶을 살아보는거여. 그리스도의 신령한 것과 일체되어야해. 남녀가 결혼해서 일체되어서 생명이 나타나듯이 나와 일체되어야 생명이 전도되고 일체되어야 번창되고. 일체되어야 설교도 잘하고 일체되어야 신령한 말씀도 전하고. 나와 제자들과 말씀 전할 때 차이 있죠.
나와 일체되면 실력이 나와요. 능력이 행해지고. 변화되고 뜻을 이루고. 일체되어야해. 여러분들 한강 봤어! 모두 각 나라 강이 있죠. 강의 원리 보세요. 낙동강. 금강. 모두 강들이 있잖아. 세계 모두 강들이 있지요.
중국은 황하강 그리고 모든 세계에 독일은 강들이 있죠. 라인강. 계시로 배웠어요. 일체를 말하려고 해요.
바다는 밀물과 썰물을 하죠. 강도 밀물과 썰물을 해요. 바다와 합해진 곳은 같이 밀리고 같이 나가고 해요.
낙동강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알죠. 내가 아는 사람들 있는데 어경목사 거기 살대. 넌 강가에 사는데 아브라함이 강가에 살다가 올라왔는데 너는 아브라함 같이 믿음이 좋을꺼여. 하나님 말씀 듣고 열심히 하자. 낙동강 보면 밀물 썰물이 되어요. 거기만 되는겨. 거기서 멀면 100리까지 하고 그러나 50리 40리 합니다.
강이 어느 정도 경사졌느냐에 따라 좌우되거든. 경사가 많이 졌으면 얼마 못하고 반반하면 멀리까지 밀렸다 그래요.
그렇게 하나로 합해져야 하나님을 따라 할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합해져야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병도 고치고 같이 할 수 있어. 나랑 하나된 사람 병고치고 돌아다니잖아. 조은사도 봐요. 일체되니까 일체 되어 주의 이름으로 하면 기적이 일어나요. 병고치고. 주의 이름으로 일체되어서. 내가 기도해서 눈이 안 오고 기도하니까 비가 오고.
일체되면 하지. 그럼 되지. 너무 놀랬어요. 능력받고 더 열심히 해. 하나님이 해주는거니까 본인이 못하는거잖아.
하나님과 일체되어서 같이 하는거여. 바다와 강이 일체되어서 하듯이 여러분들 나와 일체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일체되면 충분히 할 수 있어. 돈이 없으면 기도해서 병고치고.
그와 같이 그러하다. 그래서 나도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능력을 행하고 같이 밀물썰물 같이 할수 있다.
그리스도는 바다에 닿은 강과 같다. 우리 섭리사는 흘러가고 있잖아. 섭리의 강이. 바다 하나님이 바다라면 우리는 강줄기여. 들어가면 바로 하나님과 일체되잖아. 강물을 썩잖아. 바다가면 싹 뒤집어져서 썩지 않지. 소금물로 썩지 않는 물로 그런 이치와 근본을 배우도록 하라. 강가에 가면 지자는 강가에서 배운다는데 원리를 배우고 배우는거여 산에 가면 신령한 산에 원리를 배우고 그런 원리를 보고 배우는거여 그런데로 데리고 다니면서 역사하시는거여. 하나님이.
그래서 환경에 따라서 좌우되고 왔다갔다 해요.
하나님께서 뭘 보여줄때 배경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보여줘요. 그런 일을 하려면 거기에 해당되는 배경으로 끌고 가요. 마치 그런 배경은 축소시킬때 그런 도표와 같다. 축소시키면 말을 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말을 해줘요. 그런 사람이 되라고 지금은 신령한 사람이 되라고 신령한 말을 깨우쳐주고.
스승의 날 특별한 말씀 없어요. 그대로 말씀 주잖아.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나를 가르쳐주었다.
시범을 보여준거여. 그러하다. 말씀 배웠다 말씀전하고 있다 둘이 전하고 있다. 예수님과 같이 전하고 있어요.
사람이 육이 의식주 먹고 자고 입고 의식주 일하고 이런 의식주 잖아. 먹고서 자고서 옷을 입고 일해야지. 일이 없으면 불행하잖아. 나이 먹으면 일을 못 하잖아 전부 퇴직하고. 그래서 일하니까 얼마나 좋아. 선생님도 일하니까 좋잖아 내 일은 다른 사람이 못하니까. 정신차리고 신령해야 일해요.
지난 1년 동안 해도 시를 못 썼어요 다른 일을 했죠. 놀지는 않았지만. 시는 신령해야 써요.
시는 하나님의 묵시를 시로 받는거여. 어느 땐 잠언 시로 받고. 어느 때는 말씀으로 받고 여러 가지로 받는거여.
어느 때는 행동으로 받고 행동해지고 받을만한 발판이 되어야 받지. 그냥 못 받는거여.
하나님이 그냥 주질 않아. 그러나 그렇게 쫓기면서 환란가운데 책을 네 권 썼어요. 시만 4권. 약 300편 이상을 썼어요. 300편 이상을 썼어요. 옛날에는 내가 더 힘들고 어려울 때는 컴퓨터를 열어보니까 한 달동안 420편을 쓰고, 잠언을 2천 잠언도 쓰고 순전 글만 쓰고. 옛날 선지자들이 그렇게 성경을 쓴거여.
당세는 괜찮지만 후대 사람들을 위해서 해야잖아. 내가 말을 하면 사람들이 못 믿어질 정도로 말을 해요.
책을 70권 썼다. 날짜 정확하게 장소 정확하게 써놨지. 컴퓨터 열어보니까 놀라요. 선생님이 다른 곳에 다 보냈죠.
다른 곳으로 다 보냈어요. 찍는다고. 내가 일하는 것을 보면 놀래. 내가 논 표를 안 낸다고 일한 표를 내지.
이와 같이 모두 일을 열심히 하라 육신이 의식주 해결하듯이 영도 의식주 해결하라. 영도 말씀으로 먹는 것 영적인 좋은 옷을 입으면 그만큼 의롭게 살고. 그다음에 자는 것 그만큼 편히 자야 모두 사람들 몸이 풀리듯이 그래서 선생님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를 쉴만한 곳으로 인도해준다 열심히 일하면 쉬는 곳이 있어야해. 못 쉬면 피로해서 죽어. 일만 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쉬게 해줘요. 사람이 쉬어야지.
계속 일만 하다 쉬지 못하면 안돼. 신앙적인 세계도 쉬어야해 목회자도 쉬어야하고.
하나님 목자가 되셔서 늘 여러분들에게 모두 세계 각 나라 사람들 독일도 아시아쪽도 내가 있었던 곳에 너희들 갔다가 쉬었다가 목회도 하라. 선생님은 내가 있을 때만 있고 거기서 끝나고. 또 다른 곳으로 가야니까 아버지가 쓰는 곳 자식이 쓰길 원하니까. 애인이 쓰던 곳 애인이 쓰길 원하니까.
육신이 의식주 해결하듯이 영도 의식주 해결해야된다. 육신은 먹는 것이 밥이고 영은 먹는 것이 영은 신령한 말씀을 먹고 보약 보신하는 음식 주는거여. 영적인 옷을 잘 입어야는데 의로운 행실 하도록 좋은 말씀을 줘서 좋은 행실하게 해야합니다. 의의 행실 행실이 좋아야하고. 잠을 자는 곳 가서 편히 잘 수 있는 곳을 줘야해. 시대 따라. 여호와가 목자가 되어주셔서 쉴만한 곳으로 보내주고 그래요. 그 다음에 일이 있어야지.
날마다 일꺼리가 있어야지 존재를 못하니까. 없으면 큰 일이 나요. 반드시 일이 있어야해. 내가 글을 쓰는데 그 창문에 옆에서 해가 넘어질때 조그만 거미가 밥풀보다 반 보다 작은 거미가 집을 짓는데 요만해.
내가 보니까 거기다 거미줄을 쳐서 거기서 얽힌다는 것이 아주 기적이여. 도대체 얽히지 않겠다
거미야! 내가 봐도 아무리 봐도 걸칠 것이 없다
내가 놀면 뭐하냐 일을 해야지. 내 뱃속에 잔뜩 끈적이가 있는데. 갖고 있으면 뭐하냐 내놔야지.
나와 같구나 예수님이 이와 같이 가르쳐주었어요. 그와 같이 놀면 뭐하냐 일을 해야지.
놀면 뭐하냐. 똥고멍에 불이 나도록 집을 지어야지 집을 짓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어. 뭐가 얽히나 소망이 있잖아
그래서 사람이 소망으로 살 때 좋잖아 소망을 갖고 기다리고 있잖아 아침에 봤어.
보면 조그만 휴지쪽 같은게 걸렸어요. 거기에 매달렸어. 거미가 조그만 휴지쪽이여. 그마나 그 이튿날 바람이 불어서 없어졌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저래도 해야된다 바람이 불어서 없어지든 뱃속에 거미줄 갖고 있으면 뭐하냐. 그동안 희망으로 살았잖아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대물방언 할지 몰라
선생님과 일체되면 얘기하죠. 바람까지 불어서 거미가 날아간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교육을 시켰어요.
그렇게 거미 시를 썼어요. 이와 같이 한 애인이 있다. 가령 내 애인이 있다고 치자. 있죠. 많죠.
다 애인이지 않습니까. 나는 영이고 애인은 육. 내 영과 육이 잘되어야 된다. 영적도 육적도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야지 않겠습니까.
둘이 같이 해결해야 영육이 구원받고 잘된다. 그와 같이 비유를 들어 말한다면 그와 같이 나만 잘되면 안된다. 여자는 헐벗고 돌아다니고 여자는 나만 잘 먹고 다니면 안된다.
애인이 헐벗고 있는데. 애인이 배고픈데 애인이 의식주를 해결 못하고 애인이 쉴 곳이 없어서 잠을 못 자는데 일꺼리가 없어서 한숨쉬는데 안되죠. 그런 문제를 같이 해결해주어야해요. 나는 밤낮주야 일하는데 그런 문제를 같이 해결해주어야해. 육만 해결하면 안돼. 영적인 것도 해결해주어야해. 육만 해결하면 안돼,
영적인 문제는 육을 통해서 공급하고 영적인 문제는 상호간에 공급하는데 양쪽에 공급하면서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고 나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러 왔어요. 나는 영이니까. 영적 문제 해결하려고 왔어요. 나는 말씀을 충분히 먹여주고 기독교에서 말씀 자료가 없어서 못한다는데 나는 앞으로도 20시간 더 할수 있어.
옛날에 10시간 했다잖아 기독교는 자료가 없다는데. 영적이니까 말씀이 계속 오니까. 그래서 말씀을 먹여주고 의의 옷을 입혀주고 말씀을 줘서 행하라 하면 의의 선한 옷이 입혀지고 의롭게 살고 쉴수 있는 장소주고 이들이 하늘의 축복받고 쉴 때 쉬고 하늘의 축복받고 바로 휴거시켜서 쉬게 해주고 그 다음에 영적인 일꺼리 줘서 신앙의 일을 하게 해주고.
그렇게 되면 영과 육이 서로 하나되어서 영적으로 입혀주고 서로 일체되고 그렇게 해야된다고 했어요.
선생과 제자가 일체되듯이 그렇게 해야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전념으로 말씀을 선포해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는거여. 누구는 이러쿵 저러쿵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사탄들이 악하게 하니까 못 살게 하고 가라지 행악자 못 살게 하니까 하나님이 이들을 처리시키자. 가라지들의 음모 흑암과 사탄들은 자기 계획을 이루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허락 안해. 앞으로 영원토록 한번도 허락을 안해. 손해만 가니까 결국 그러다 악인의 악의 세계로 가고 의인은 의의 역사펴는데.
우리가 무서워서 도망가는게 아니라 하나님 뜻이 있으니까. 자꾸 쫓아다니면 허공에 빠져죽어. 사울이 쫓아다니다 죽었잖아. 내가 여러번 봐줬어. 내가 특공대 출신이라 작전 머리 잘 돌아가. 외부 사람들이 없앤다고 하는데 못하게 했어요. 10분에 다 없앤다고. 하지 말라고 못하게 했어요. 당신 지켜주는데 좋지 않겠냐고.
나는 이제까지 살인적인 만행은 안 해. 하나님 앞에 가서 무슨 면목으로 말 해요. 큰 일나지. 평화적으로 의롭게 해야니까. 그리스도는 머리요 따르는 자 지체니 하나님과 일체되어 일하라 나는 감독이고 예수님 감독이잖아.
이렇게 하라 예수님 늘 옆에 있으니 가르쳐달라고 아니 나도 2천년 만에 왔으니 얼마나 만날 사람이 많냐고 알아듣기 쉬운 얘기로 한다. 내가 시킨 일 하고 있어 그러면 갔다와서 또 봐줄게 감독이니까 예수님께 물어보고 감독이니까 일하고 있어라 감독이여. 나도 감독이여. 이렇게 하라고 하고 계속 쳐다볼 수는 없잖아 뭐하러 쳐다봐! 일해야지.
감독이 이렇게 하라고 하고 나는 또 다른 곳에서 지시하고 돌아가서 보고서 잘했다
깊이 파라 이렇게 하라잖아. 머리니까 머리역할 해야잖아. 여러분들도 감독의 말을 듣지 않으면 못해요.
감독의 말을 듣고 움직여야 해요. 하나님의 역사니까 이렇게 하도록 하라 저렇게 하도록 하라.
이렇게 하는 일이잖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지시받고 항상 하도록 하고 본인 주관권은 본인이 감독이니까 본인주관권 잘하고 위의 지시받고 항상 그렇게 하라. 모든 만사에 이치와 법칙 원리는 그러한 것이다.
여기서 말씀을 하고 여기서 말씀을 마쳐야 되겠습니다. 성경말씀 곳곳을 다 읽어봐요. 고전 12장에도 신령에 대해서 말씀했어요. 거기도 읽어보면 내가 신령에 대해서 알기를 원한다
신령한 세계 알고 하면 10일 할 것을 하루에 해요. 모든 사람이 필요한 것이여. 나 보라구 나는 신령해서 다른 사람과 똑같은 마을에 살고 똑같은 태에서 나왔지만 신령한 삶을 사니까 수백배 수천배 수만배 잘되었잖아.
여러분들도 신령하게 살고 싶지 않아요? 신령하게 살고 싶으면 신령한 말씀 받을 준비를 해서 나타나요.
나머지는 수요일 통해서 말씀 준비해서 올께요. 신령한 말씀 하다가 다 못했지만 핵심적인 것은 어느 정도 했지만. 예수님이 산에서 뭐 가르쳤다 남은 말씀 같이 하면서 수요말씀하면서 올께요. 그 때 와주길 바랍니다. 신령하면 별의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수요일 말씀에 그 때 통해서 또 할테니 그 때 또 하자구. 그러면 우리 기도하고 마칠까.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신령한 세계에 대해서 말씀했는데 너무 엄청나게 많으니까 끝도 없어요. 우리는 신령한 하나님을 볼 수 없으니까 신령한 말씀을 듣게 되었고, 신령한 역사를 보게 되었고, 신령한 역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신령한 자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신령하면 앞날도 보는데 이 민족들이 신령치 못해서 앞날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가 신령한 자들이 되게 해주시고 신령한 삶이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이 신령하도록 말씀을 주었으니 신령한 세계의 말씀을 듣고 신령하게 해주시고 은혜 가운데 살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나의 기쁨과 소망과 의가 되시옵소서.
신령한 자들이 되게 함께 해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들었으니 모두 신령한 말씀을 듣고 신령에 접하게 해주시옵소서. 사람이 하루 이틀 살 것도 아니고 평생 살 것인데 신령치 못하면 평생 동안 무지 가운데 살다 죽는다고 했습니다.
월명동 개발을 해놓으니까 평생 동안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한번 해놓으면. 우리가 신령한 삶을 살면 신령한 말씀이 늘 들려지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직접 못 듣고 신령해야 만물을 통해서 깨닫게 되고 아까 거미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그와 같이 신령한 사람이 깨닫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하시는 말씀을 만물을 통해서 전달받고 사람을 통해서 전달받고 여러 가지를 통해서 전달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신령한 사람이 되어서 우리 육신도 신령하게 살 때에 화도 안 당하고.
사고도 안 당하고 신령하면 미리 알으니까 피하고 그런다고 했습니다. 신령한 사람이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내가 월남에 있을 때 하나님이 축복해주시고 신령해서 모두 죽음을 피하고 그랬습니다. 우리 섭리사를 뛸 때 환란기 때도 신령했기 때문에 그들을 모두 다스리고 주관해왔습니다. 그들은 봉사요 소경이기 때문에 소경 앞에 오죽해야 잡히겠느냐 소경들 앞에 잡힐 필요가 없지. 소경들은 알지 못하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능력과 권능으로 함께 해주시옵소서. 내가 그들에게 벙어리되라 소경이 되라고 했습니다. 보지 못하다 모두 악한대로 모두 되어라.
회개하고 근본으로 돌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로운 역사에 온 사랑하는 자들에게 은총과 은혜를 주시고 의로 채워주시고 채워주시옵소서.
내가 비오니 모든 후대에까지 신령한 말씀을 듣고 신령한 자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신령한 말씀을 들으려면 자기가 그만큼 자기가 신령한 기본이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신령한 기본들을 다 갖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기도하고 신령한 노래를 부르고, 형제들과 우애하고 사랑하고 이게 다 신령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서로 양보도 하고 서로 희생도 하고, 서로 참고 견디고, 이게 신령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모두 그렇게 신령하게 되게 해주시옵소서. 이게 바로 신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이들에게 충만할찌어다. 아멘.
이제 여러분들 봉헌송 해주세요. 네 이제 모두 봉헌기도 하겠습니다.
봉헌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들이 모든 드리고 받친 모든 물질 뿐만 아니라 정성 시간 그리고 이들이 받친 모든 몸과 마음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건전하게 쓰는 이들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깨끗하게 쓰고 더럽게 쓰지 말고 죄짓고 있으면 회개하고 항상 깨끗한 것을 받으시지 더러운 것은 안 받는다고 했습니다. 옛날에 구약시대 때는 양을 잡아왔을 때 왜 이런 것을 잡아왔느냐 절름발이 삐쩍 마른 것을 잡아왔느냐.
하나님께서 안 받는다고 했습니다.
왜 이런 것을 드렸느냐. 털도 안 뽑고 왜 이렇게 이런 것을 드렸느냐.
하고서 구약시대 때 모세를 통해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양을 잡아왔는데 제대로 털을 안 뽑았다.
제사장이 하나님께 혼났습니다. 왜 이렇게 시켰느냐 그들이 했지만 혼났습니다. 이와 같이 모두 신령하게 하나님의 뜻을 향해 가라고 했습니다. 제물을 드려도 깨끗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돈을 드려도 깨끗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꼭꼭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의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고 그래야 반드시 받고 축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감사하고 영광 돌리고 물질로만 하지 말고, 그리고 전도해서 생명을 드리기도 하고, 말씀을 가르쳐서 시간을 드리기도 하고, 꼭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꼭 물질로만 너희들이 하나님을 보느냐고 했습니다. 물질로 바칠 것은 물질로 바치되 물질을 바치고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 잘못된 사고가 아니냐 했습니다.
서로 의좋게 살아야지 않느냐 그것이 신령한 삶이 아니냐.
화평하게 살고 서로 하나되어서 살고. 서로 하나되어서 않고 사는 자들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들을 축복하오니 모두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물질로 축복을 모든 것을 잘되게 해주시고 은혜되게 해주시옵소서.
마귀 귀신 사탄들은 만번 십만번 사람을 통해서 다 거짓말들을 하니 믿지 말고 오직 나를 따르라 했습니다.
그리고 절대 믿음 절대 행실을 해야 주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고 했습니다.
의심하고 뒤에 왔다갔다 하면 결국 사망권에 간다고 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말씀을 듣고 부지런히 열심히 뛰고 달리게 해주시고 오늘 주일날 온 사람들 건강케 해주시고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육신도 영혼도 강건하게 우리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게 해주시고 감사하며 이 모든 것을 주의 이름으로 간절이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축도송 부르시기 바랍니다. 축도하고 말씀 마칠께요.
광고는 말씀을 귀를 기울여. 전부 다 귀를 기울여. 그림 그린 것 자꾸 복사하지 말고. 그러면 원본 받은 사람들이 속상하잖아. 복사판을 안 알아주니까.
올리라니까. 그림 받을 조건 받을 사람 올리라니까, 돈도 없는데 돈주고 사려고 그래! 공적있는 자는 올려.
전도했던지 모든 공적있는 자 해주니까. 다음에 만나면 또 해줄게. 그리고 싸인 해달라고.
그리고 시간나면 계속 해서 선물로 줄테니까. 그리고 서로 싸우지 말고 의롭게 화평하게 지내고 새로운 사람 잘 관리하고 각 교회에서 잘 해보라구. 세밀하게 교역자들이 잘 보고 될 때 막 열심히 해야해.
안 되면 안돼. 최대 소망으로 살아나가잖아. 세계 각 나라가 열심히 하길 바래요. 내가 최대 시간내서 말씀도 보내주려고 하는데. 너무 바쁘니까 한번 기도하면 거기 빠지고. 또 쓰면 쓰는대로 빠지니까.
한번 옷을 입고 준비하려면 한참 걸려. 너무 힘들어. 한번 30분 녹화하려면 시간 다 뺏겨, 그냥 되는 것이 아녀.
내가 사진도 찍고 녹화도 해놓고 하지만 쌓인 것이 많죠. 나름대로 여기서 녹화해놓으니까.
새벽예배 열심히 다니며 신령한 말씀도 듣고. 새벽말씀 안 보내줄꺼냐고! 새벽말씀도 듬성듬성 해줄게. 먼저 신령한 말씀 전해준다고 했잖아 수요말씀도 전해줄께요. 열심히 하자고. 그리고 세계 각나라 전도해서 만들어놔.
내가 앞으로 가서 만나줄게. 내가 도둑같이 가서 만나주고 할게. 그죠. 그렇게 해서 이사진 중직자 이지가지 열심히 하고 뛰고 달리고 전도해서 이지가지 하던 일을 중단하지 말고 계속 해나가고. 나도 건강하게 잘 있어요.
항상 궁금해 하는데. 나도 건강하게 잘 있다고. 아픈데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있어요.
이빨이고 눈이고 다 건강하게 잘 있어요.
말이 아니라 다 건강해요. 하나님 봐도 건강하다고 했으니까 여러분들 건강한 거 좋아하니까.
걱정되게 안 있어. 하나님이 나의 수호신이니까. 월남에서 그 죽을 곳에서도 지켜주셨는데. 걱정하지마.
여러분 할 일이나 열심히 해. 악한 영들이나 마귀들이나 걱정하게 하지. 큰 일이 났다고 절대 안 그래. 괜찮아요.
그리고 모두 전도대회 열심히 하고, 전도대회 할 때마다 말씀을 짝 다 보내줄께요. 믿습니까.
그리고 내가 편지 못 쓰니까 이렇게 안부 전하고 예배 끝나면 몇 마디 말씀 전해서 안부 전하고 장년부 축복가정 청년부 중고등부 잘 있지! 못있는 자들은 기도해주마. 중고등부 잘있냐 7천명 채운다고 했으니 열심히 해. 내가 기도많이 해주고 있으니까 전도 많이 해. 내가 기도해주니까. 열심히 잘하고 시나 잠언이나 계속 작업해서 계속 내놓으려고 하니까 그 때 그 때 보여주려고 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불편한거요!
내가 딴 생각 안하고 신령해지도록 기도 많이 해줘요.
기도대로 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늘 선생님께 쓰여지게 누가 쓰여질지 모르니까 야무지게 일도 배우고 확실하게 일도 배우고 늘 아버지가 말씀하시고 늘 야무지게 일도 하라. 어머니는 마음 요리조리 변하지 말고 결혼하면 여자에게 잘해주라. 하나님께서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교육시키고 너희들을 통해서 교육하고. 나를 위하려다 서로 잘하려다 무리하는 것도 있는데 그러지 말고 서로 화평하게 지내고 지구상에 최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해.
회교인 천주교 기독교인들이 하겠어! 우리가 해야지. 당세때 못하면 힘들어. 천년동안.
나도 육신 쓰고 있을때 최대하고 가야해. 후대에 영계에 가서 보람 느껴. 너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뭐 어렵냐 예수님께서 나 있잖아 나는 죽어서 못했는데 살았잖아. 예수님이 그리고 너는 살았잖아 육신이 있잖아.
노래가 있잖아 선생님 힘내세요. 내가 있으니까 힘내 나도 너희 없으면 못 살아. 노래 있잖아.
그것 쳐다보고 힘내서 한다고. 얼마나 자부심이 있어. 하나님 기다린 자가 와서 역사하니까 너무 좋잖아.
어느 때는 긴가민가 하면 때려 머리를 쇠몽둥이로 때려. 그러면 정신이 번쩍 나서 기다.
나도 어느 때는 뺨을 때린다고 정신 차리라고 시간 무섭게 지키고. 항상 그러면서 역사 끌고 나가고.
역사 열심히 해나가 하나하나 완벽하게 하고 신이 되어서 하면 기적이 일어날꺼야. 됐죠! 하고 싶은 얘기 또 광고시간에 또 나오겠어-10771. 그러면 축도하고 마칠께요.
축도)
지금은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하나님의 그 이름과 성령의 감동과 감화역사하심과 주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그 역사하심과 나를 가르치며 말씀하신 그 이름과 모두 신령해지기를 원하시는 우리 모든 사람들 그렇게 하기를 원하고 결심하고 일어섰사오니 모두 이제 잘되고 형통해서 신령한 자들이 되도록 간절이 간구하고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네. 말씀 마쳤어요.
여러분들 말씀 마쳐서 주일날 깊이 말씀을 들어야해요. 쭉 들어야해요. 하나님 말씀 조금 듣고 가고?
조금 듣고 가면 안돼. 여자를 조금 사랑하면 안 따라가. 조금 말씀하면 안 돼. 충분히 뭘 해야지 않겠어.
충분히 말씀 들었으니 육적인 것도 채우고 이제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주일날 어울리고 가길 원해요.
월명동 봄 돌아왔으니까 5월 신록의 계절 월명동에서 만나서 전도하고 얘기도 하고 그래.
열심히 모두 잘하는 거 알고 있어. 열심히 잘해서 신나게 열심히 해. 과감하게 섭리의 특공대가 되어서 열심히 뛰고 달리고. 그러면 여기서 모두 바이바이. 안녕 (예수님사진.)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www.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글이 있는 곳]
첫댓글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담아가요 ^^감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함다~~
^^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