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기의 대한 팁 여러가지..!! [ 플포에서 퍼옴 ][*환이굿*님이쓰심.]

[현호밥(30)]

이걸보시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돌풍대방 *환이굿*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약속한대로 사기 유형 몇가지 올립니다.
과연 무엇을 위한 팁이란 말인가? 그냥 정도를 걸으며 자기자신이 몸소 사냥하다 죽고 루트하다 손해도보고 그래야만이 거상의 참맛을 알고 그 팁을 자신만의 진정한 노하우로 여기고 터득할 때만이 알짜배기 자기만의 소중한 팁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요즘 심각한 몇몇 유형의 지긋지긋할 정도의 신고로 몇자 급히 작성한 것이니 서툴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사기 팁 하나: 운영자 사칭사기- 이것은 요즘 공지로 많이 올라오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거상 유저가 가장 흔하게 속는 유형의사기이다. 가장 유저들의 약점이나 공짜 심리를 이용한 전형적인 사기수법이다. 그들은 전서구로 운영자나 사칭으로 고객님 고객님께서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니 손자병법 10개, 귀서 각각 나라별로 10개 무명풍 10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하니 주민번호와 아이디 비밀번호를 전서구로 보내주세요.

이렇게 정중하게 전서구를 그럴듯하게 보낸다. 하지만 운영자는 전서구를 절대 보내지 않는다. 거상엔 엄연히 주막이 존재한다. 운영자라면 그리 보낸다. 의심이가는 말인 걸 우린 놓친다 미끼가 너무 크기에 ;; 귓말 역시 초보 유저는 이벤트란 말에 혹해 귓말이나 전서구에 순진하게 주민번호, 아이디, 비번을 적어 보낸다 ;; 이러면 그 사기꾼은 받은 주민번호로 비밀번호를 먼저 바꿀 것이다. 그러면 아차하고 거상 접해보면 로그아웃 처리중 ;;

이미 당신의 케릭터는 털리고 있다.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 말마다 고객님, 고객님 얼핏 들으면 그럴 사하다.;; 운영자 사칭 닉네임도 가지가지다. (문영자, 감마니어, 고객센타, 고객센터 , 조이온닷컴, 조온닷컴, 해킹관리자 , 서버관리자, 사기조사반 , 거상관리자 . 巨商관리자, 서버지킴이 , 서버담당관 , 이벤트거상 등등 실로 다양하다) 운영자는 깃발든 케릭터로 직접 찾아가거나 아니면 소환해서 유저를 만난다. 한때 독도가 그 소환지였던 걸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실거다. 속지말자 운영자 사칭사기




사기팁 둘: 돈복사사기- 그리 복사 잘한다면 그에게 한마디하라. 복사해서 한양 접수하고 그런 말하면 믿는다고 ;; 그러면 그는 이리 말할 것이다. 돈이 없어 복사 못한다고... 그럼 한마디 더 따끔하게 충고하라 돈도 없는데 어떻게 복사하는 건 알았냐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시 가서 작업량 몇 판해서 그 돈으로 직접복사해서 사용하라고...




사기 팁 셋: 사칭사기- 내가 누구부케인데 아까준 돈하고 템주라. 당당하게 알았다고 하고 거래 금액 대라 말해라. 1억 옮기면 1억10원 1억 222 마지막에 이런 식으로 돈을 주라 그러면 비번 확인 신분 확인 절차가 필요 없다. 일쳇에선 분명 1억 옮겨 달라 했으니 사칭사기꾼은 얼만지 모를 것이니... 더 정확한건 본케 접해봐라 이게 정답이다. 조금만 주의하면 사칭사기 100프로 근절이다.




사기 팁 넷: 매니아사기- 이건 신종사기이다. 제보가 너무 잦은 신종 사기이다. 사기 방법은 간단하다 누가 템을 팔거나 머니를 판다면 그넘은 매니아에서 산다고한다. 그럼 그넘은 자기가 굳이 가격정해 산다에 자기가 올린다할 것이다. 그게 함정이다 그넘은 미리 그 가격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을 서버별로 조회 할 것이다. 굳이 자기서버가 아닌 다른 서버에 올렸다고 하면 그건 100프로 사기이다.

그리곤 그 돈 가격 시세보다 조금 세게 부른다. 그럼 사람들은 혹해 덤벙 거래를 신청하고 템과 머니를 거래 해버리고 돈을 주면 바로 사기당하는 것이다. 그는 치밀하다 망설이면 이런단다. 일단 달라고... 카트결제라 늦게 결제가 뜨는 거라고... 아님 이런 식으로 협박한단다. 시간 없다 자꾸 그러면 신고한다. 정말 짜증난다. 이런 식으로 계정정지를 압력삼아 몰아붙이면 겁이 나서 덤벙 거래하면 바로 사기 당하는 것이다.

나중에 획인하면 그 거래 신청자는 타인이다.(아마 그와 동일인이지도 의심이가지만 아니다라 하니 할말은 없을 것이다 증거가 없으니;;) 사기꾼은 이미 로그아웃한 상태다. 세상에 저런 머리를 왜 이런대서 낭비하나 몰라 한심하다 ;;




사기 팁 다섯: 포탈사기 구경값사기- 용병이나 아이템을 보여 달라고 한 후 스탯이 안좋다는 등 물건이 별로라는 등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은 후에 일단 구경은 잘했다고 하면서 돈 조금을 준다. 구경 시켜주고 돈을 받다니 땡잡았다 그럼 거래 승인하면 그 템이나 용병은 작은 돈에 사기꾼 케릭으로 바로 넘어간다.

아차해도 그넘은 이미 당신을 비웃고 있을 것이다. 땡잡은 것이 아니라 사기를 당한 것이다. 또 용병이나 템보여 달라하고 본 캐릭터가 다른 지역에 있다고 하면서 포탈비로 약간의 포탈비를 올린다. 그리고 그리로 오시면 산다고 유혹한다. 순진한 당신 템과 용병 올려진 줄도 모르고 거래 승인하면 역시 포탈비만 받고 템이나 용병 다 날라 가는 것이다.



사기 팁 여섯: 분양 사기- 분양사기는 가장 흔한 사기이다. 거상에선 분양이란 보이지 않는 이상한 유저들만의 약속이 있다. 먼저 투자하고 성주가 된 사람이 투자 한돈 배나 그 이상을 받고 다른 이에게 성을 양보하는 것이 바로 분양이다. 하지만 이건 모순점이 있다. 사기도 가장 많이 당한다. 거상에선 대방 마크는 성만 가지면 아무나 달수 있다. 그러니 대방이라고 다 믿어서는 바로 사기 당한다. 설마 대방이 사기 칠려고... 설마가 사기를 친다는 엄연한 현실이 존재한다.

성주나 대방은 이럴 것이다 선금 50프로나 80프로 먼저 달라고... 이건 무개념이다. 분양이라함은 서로 약속하고 80프로대 선에서 서로 투자금 인출 및 분양금을 줘야 서로 사기도 분양중 공투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분양금 받고 바로 투자금 인출이나 분양금 받고 나몰라라 방투해 버린다. 이것이 분양사기이다. 분양금 받고 바로 인출도 일종의 분양 사기이다.

1투가 즉 최투가 투자금 인출하면 최투가 투자금 적으면 다른 이는 분양이라는 걸 알면서도 레이스를 한번 해보고 싶을 것이다. 견물생심이다. 분양은 투자금 80프로 대에서 안전하게 분양금 50프로 받고 인출후 다시 50프로 받는 게 그게 제일 정석이다. 그런데 이런 걸 귀찮고 싫어하니 분양사기꾼은 그걸 노리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조심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