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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창조 |
새 창조(마가복음 라이프스타디) |
새 땅에서의 삶(여호수아서 5장) |
비고 | ||
6일간의 창조 |
6일간의 새 창조를 위한 준비와 사역 |
6일 간의 새 땅에의 정착
※ 구약 경륜을 예표하는 모세는 느보산에서 그토록 가길 원했던 가나안 땅을 멀리서 바라본 후 죽게 되며, 그를 이어 신약 경륜 곧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여호수아에 의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감(출애굽 후 40년 11월 10일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새 세대에게 하나님의 율법 선포)
- 1월 10일 ; 요단을 건너서 새 땅에 발을 디딤 - 1월 10일 - 1월 13일(4일간) ; 길갈(“애굽의 수치가 굴러감”의 의미)에서 진 친 후 열두 돌을 세우고, 할례를 행함 - 1월 14일 ; 유월절을 지킴(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 → 새 땅(가나안)에서 마지막 만나를 먹음(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먹음)
- 1월 15일 ; 가나안 땅 소산을 먹음 |
※ 原 창조 ; 하나님께서 원초에 창조하신 하늘들과 땅은 아름답고 질서가 있었다. 그러므로 별들이 함께 즐거워하고 노래하며 모든 천사들도 환호하였다.(욥38:7) 그렇지만 사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초의 하늘들과 땅을 파괴했다.( 결정성경 結晶 1) | ||
<창조하신 것> |
<구분하신(질서를 주신) 것> | ||||
첫째 날 |
빛 |
낮과 밤 |
- 첫째 날 ;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를 거쳐 예루살렘에 입성하심 → 사람들로부터 승인되심 - 둘째 날 ; 무화과 나무 저주와 성전 청소 → 이스라엘을 통한 경륜의 종결과 새로운 성전의 예비 - 셋째 날 ; 예루살렘 재입성과 시험 받으심 (※ 4일 동안 ) - 넷째 날, 다섯째 날 ; 시험받으심 (산헤드린을 구성하는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 바리새인과 헤롯당원들/ 사두개인들/ 서기관)/ 장차 될 일(부활 후부터 재림 시까지의 교회시대) 에 대해 제자들을 예비시킴 - 여섯째 날 ; 마지막 유월절과 주님의 상(床)의 제정/ 시험(재판) 받으심과 십자가에 죽으심 → 새 창조의 완성 | ||
둘째 날 |
궁창(하늘) |
궁창 아래의 물과 위의 물 | |||
셋째 날 |
풀, 채소, 나무 |
물을 모아서 땅과 바다 나눔 | |||
넷째 날 |
궁창에 두 광명(낮과 밤을 주관함)을 만듬 ; 징조(徵兆)와 四時와 日字와 年限을 나타냄 |
빛과 어두움을 나눔 | |||
다섯째날 |
바다의 생물(물고기), 궁창의 생물(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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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날 |
땅의 생물(짐승, 육축, 기는 것)과 사람 |
옛 창조의 완성 | |||
일곱째날 |
안식하심 |
- 일곱째 날 ; 안식 | |||
옛 창조 후 첫날 |
사람은 마지막 날 창조되었고 안식으로부터 그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으나 → 죄로 인해 안정을 얻지 못하고 유리하며, 이마에 땀을 흘려야 했음 |
- 안식 후 첫날(주일) ; 부활 → 새 창조의 첫 날 (우리는 안식의 위치 곧 영 안에서의 평강 안에서 그 영과의 온전한 동역으로 생명을 전하고 생명의 방식으로 일해야 함) |
- 1월 16일 ; 만나가 그침(새 땅에서의 시작과 더불어 수고하지 않고 얻을 수 있었던 완결되지 않은 하늘의 양식은 끝나고, 우리의 수고의 동역이 필요한 좋은 땅의 소산물인 그리스도를 얻고, 산출해야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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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동안의 시험 ; 흠 없는 어린 양으로서 곧 모든 인간과 우주를 짊어지고 그 모두를 대속하기에 합당한 자격에 대한 시험으로서 출12:3-6절의 예표를 이루심 ;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每人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 이 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 그 양을 잡고”
→ 시험받은 내용 ; 예수님의 신성(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 인성(바리새인과 헤롯당원들), 하늘에 속한 것과 생명에 속한 것(사두개인들), 율법의 완성자로서의 자격(서기관) 이 4가지는 모든 만유(萬有)를 내포하는 것으로서 예수님께서 죄인은 물론 만유를 타락으로부터 회복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신 분임이 증명됨
※ 새 창조의 마지막 여섯째 날의 주요 사건들 ; 마지막 유월절 먹음(구약 경륜의 종결) → 주님의 만찬 제정(신약 경륜으로의 대치) → 감람산 겟세마네에서의 마지막 기도 → 유다의 배반과 잡히심 → 대제사장에게 재판받음 → 새벽에 빌라도에게 넘겨져 재판받음 → 오전 9시에(제삼시) 십자가에 못 박히심 → 오전12시(제6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함 → 오후 3시(제9시)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심 →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며 자던 무덤이 열리고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남(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분리가 제거되고 사탄의 배역의 기반이 흔들리고 사탄의 땅에 속한 왕국의 요새들이 부셔지고,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부터의 해방의 능력이 보여짐)
※ 길갈에 세운 열두 돌은 죽음을 통과한 새사람을 상징하며/ 할례는 요단강에서의 객관적인 죽음을 할례를 행함으로서 주관적 체험과 실행으로 옮김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