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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해를 입은 여인) 러시아(붉은 용) 사태와
성경적 묵상(주제설교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https://youtu.be/Wm04vv7odbg
(오늘 버스킹은 전도지 배포로 대신 합니다)
찬송가: 447 이 세상 끝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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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 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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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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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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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강해:
옷 입은:peribavllw(4016, 페리발로)
주위에 던지다, 주위에 놓다, 입다.
용:dravkwn(1404, 드라콘)
용, 바다 괴물.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드라콘(Homer 이래)은 델코마이(devrkomai: 보다)에서 유래했으며, '뱀'(Eur.), 특히 '용' dragon, '바다 괴물' sea-monster을 의미한다. 고대 신화에서 용이나 뱀은 혼돈의 원시적인 힘을 나타낸다...고대 신화에서 용이나 뱀은 악마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처음과 마지막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혼돈의 세력을 나타낸다.
미가엘:Micahvl(3413, 미카엘)
미가엘 Michael
1. 구약성경.
미카엘은 히브리어 미카엘(하나님 같은 이가 누구인가)에서 유래했으며,천사 '미카엘'을 가리킨다.
미가엘은 가브리엘과 마찬가지로 하늘의 존재이나, 그는 그에 필적하는 바사의 군에 대항하는 이스라엘의 전사라는 특별한 책임을 맡고 있으며(단 10:13, 20), 최후의 큰 전투에서 하늘의 군대를 이끌고 와서 모든 초 자연적인 악의 세력에 대항한다(단 12:1). 후기 유대 문서에서 사람들은 미가엘을 기록하는 천사라고 믿었다(Asc. Isa. 9:22-23). 따라서 미가엘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모세 사이의 중개자였다(희년서 1:27; 22:1; Asc. Isa. 11:21; Targ, Exod.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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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계12장
1.여인의 산고
여인의 의미, 여인의 고통, 산고의 결과
2.붉은 용의 역사
그의 방해 사역, 그의 파괴 사역, 그의 최후 운명
3.패배하는 사탄
사탄은 하나님의 작업 도구, 사탄은 궤계로 사람들을 미혹함, 깨어서 사탄을 대적하도록 힘써야 함
4.어린양의 피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함, 인간의 죄악을 도말함, 사탄의 역사를 패퇴시킴
5치열한 전투
성도의 안전에 관해 증거함, 성도의 싸움에 관해 증거함, 성도의 순종에 관해 증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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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태로 인해 많은 상심과 기도로 시간을 보내시는 분이 많을 줄 압니다. 이들의 상황과 앞으로는 미래를 성경적으로 우리가 뒤돌아 봐야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이 계시록12장의 일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은 과정과 승리를 돌아보는 과정이 가장 정확하며 이외는 이스라엘과 사단의 전쟁, 또는 교회와 사단의 전쟁, 현대로 보아서는 우크라이나의 자유민주주의 독립과 탄생과 사악한 푸틴의 탐욕과의 전쟁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앞의 3가지 역사적 현상은 익히 공부하신 성도라면 알고 계실 것이고 현대적인 관점으로 해석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묵상이며 성경을 직설적으로 해석하여 666이니 뭐니하는 현대적 대입은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개인적인 묵상으로 이해해 주시며 최대한 성경과 신앙적 관점에 위배되지 않도록 해석을 하겠으며 이것이 교회의 공식적은 입장은 아니며 다만 성경적 진리의 일들을 비추어 현대를 개인적 묵상 차원에서 해석을 하는 것이니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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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 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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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 11장은 하늘에서의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의미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용이 내려와 땅에서의 싸움도 이어질 것입니다. 그 하늘에서의 승리는 지상에서의 승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선과 악의 대결에서 선의 본체는 1절에서 잘 나타냅니다. 해를 입은 여자란 여자 뒤의 빛의 후광을 의미합니다. 그 여인은 보통 여인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다고 마리아를 신적 우상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귀한 여인인 것은 맞지요, 이는 동정녀 마리아, 신성한 이스라엘, 신성한 교회, 지금의 보호 받아야 할 우크라이나 정교회와 국민들일 것입니다.
여인의 달은 영원성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달은 노아가 본 달이요 예수님이 보신 달입니다. 그걸 제가 보고 있구요 이 놀라운 일은 지금도 반복이 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여자가 해산하는 아이는 누구일까요? 예수님, 독립된 이스라엘, 교회의 창대함, 자유 민주주의의 우크라이나의 신성한 독립일 것입니다. 우리는 신성한 국가의 독립을 이리저리 위협하며 제국주의 적으로 남을 지배하려하는 세력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독립 시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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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의 용은 누구입니까 붉은 사악한 잔인성을 의미하며 일곱 뿔과 면류관은 그의 권능을 의미합니다. 엄청난 자원과 무기는 붉은 용 러시아가 얼마나 강한 존재인 것을 알 것입니다. 그들은 체첸의 독립시 저항하는 시민군에게 진공핵으로 수만명을 학살한 전력이 있는 잔인한 존재입니다. 또한 조지아 전쟁에서도 마찬가지고요 4절의 별을 던지는 용은 마치 푸틴이 키이우를 향한 미사일을 연상케 합니다. 자신들이 이웃에 침공 안하면 아무런 효과과 없는 나토를 가입만 하려하면 쑥대밭을 만들고 자원이 많은 나라들은 일부나 전체를 탐욕으로 빼앗으려 합니다. 전세계 가장 많은 땅을 가지고서도 말입니다.
오늘의 기사에서도 모두가 보셨듯이 영아 학살이라는 만행을 우크라이나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출애굽할 시 모세가 영아 학살을 당할 뻔 했고 예수님이 헤롯에 의해 학살 당할 뻔했고 오늘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영아 학살은 성경 역사를 볼 때 가장 사악한 자만이 할 수 있는 전쟁범죄입니다. 하나님과 온 세상에서 가장 잔혹하고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영아 학살은 낙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행하고 회개하지 않은 여인들은 꼭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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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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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늘에서의 이 전쟁은 어떠합니까? 군대장관 미가엘로 인해 대승을 거두고 날마다 사악하게 정죄하는 마귀는 하늘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하늘에서의 일은 이 땅에서도 같은 일을 반복할 것입니다. 30살 어린 여인을 가진 탐욕의 푸틴은 이 나라 저나라 참소하고 핑계되며 피를 탐욕함으로 즐기며 러시아 인들은 탐욕에 노래하며 같이 피를 즐기며 그의 지지율을 높여주며 그가 죽을 때까지 피의 잔치를 벌일려고 합니다. 하지만 러시아인과 푸틴의 멸망은 멀지 않았습니다.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둣 전세계의 우크라이나를 향한 정의의 후원과 러시아를 향한 칼날의 말은 그들을 이기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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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개인적 묵상으로 각 이름에 현재 큰 전쟁의 실제 이름을 넣어 보자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푸틴, 러시아)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젤렌스키 자유 민주주의 상징)를 낳은 여자(우크라이나)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서방의 대전차, 대공미사일, 탄약, 식량의 날개, 러시아를 향한 제재)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크림 전쟁 후 8년간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무기 공급과 사용법 전술을 지원 받았다 물론 항공권은 폴란드의 지원으로 출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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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서방과 나토국)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우크라와 서방의 최종 승리!)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새로운 자유민주주의 발트 3국, 스웨덴 핀란드, 조지아등 러시아 주변국)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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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적용해 보니 어느정도의 유사점을 발견을 할 수 있다. 물론 승리는 장담 할 수 없다. 다만 저의 개인적인 묵상이고 하지만 성경은 진리이고 이 진리의 흐름대로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은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적용대로면 누가 선이고 악인지 잘 구분이 될 것이다. 피맛을 즐긴 러시아와 푸틴은 영토 확장과 거기서 나오는 자원에 즐거워하고 이를 투표로 이용하는 푸틴은 약소국의 영유아의 피를 즐긴 인신제사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남미의 인신제사가 현대에 화약을 통한 인신제사로 이어짐으로 마귀는 아직도 살아 운동함을 보게 될 것이다.
살인과 거짓을 좋아하는 사탄은 현대의 인신제사의 공양을 즐거워하며 푸틴과 러시아 민족에게 저주인 축복을 안겨주며 결국 저주로 망할 것임을 앞으로 보이게 될 것이고 그들의 영혼은 마귀가 사는 지옥으로 같이 거처를 삼게 될 것이다. 사탄을 향한 제자의 보답은 같이 사탄이 사는 지옥으로 사탄의 불고문 속에 오랜기간 살다가 사탄과 그들은 불못에서 영원히 완전한 고통속에 살게 될 것이다. 이럴려고 그들이 피값으로 땅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부질없는 짓을 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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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돈바스 지역에 평화롭게 사는 우크라이나 민족에게 어느날 갑자가 부동항을 얻겠다고 방송매체의 장악과 러시아만을 선택하게 하는 이상한 투표 방식으로 그들이 러시아를 선택했다라고 거짓 흥보를 하고 이에 투기를 일으키는 다른 지역인까지 부추겨 전쟁을 일으키고 지원하여 온통 한나라와 세계를 전쟁의 쑥대밭으로 만들고 영아를 학살하고 전세계 경제도 쑥대밭을 만들고 전세계를 핵무기로 협박하고 지구멸망을 유도하려는 마귀의 계략을 99% 따라가는 푸틴과 러시아 민족의 어리석음은 기이하고도 매우 놀라울 지경이다.
스탈린의 탐욕으로 중국을 망하게 하고 미국의 자본주의가 중국을 살리고 북한을 공산화 후 6.25로 한국 민족을 말살하고 미국의 민주주의가 한국을 살리고 중국은 미국에 은혜로 모르는 국가이다. 소련의 탐욕은 크메루루즈를 자극하여 킬링필드의 참혹함을 만들고 러시아의 차가운 사랑없는 살인의 냉기는 전세계 영향 안끼치는 곳이 없고 지금과 앞으로도 인류가 멸망 할 때 까지 계속 될거 같다. 그 마귀 용이 바다 모래 위에서 남은 자손인 현대의 우리와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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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용의 강 삼키둣 우크라이나의 강같이 이른 그들의 군대는 사막에서 물을 사막의 땅이 다 금방 흡수하둣 러시아의 탱크와 항공전력은 금방다 녹아 버릴 것이다. 힘만 키우면 러시아는 또 다른 피의 제사 먹잇감을 찾을 것이다. 사람들은 망각하는 존재라 또 러시아를 제재하다 또 키워 줄 것이다. 유엔의 헌장과 각국의 역사에 이날을 영원히 기억하여 러시아는 더 철저히 조각난 나라가 되고 구석기 시대와 같은 영원한 종말을 예수님의 이름과 권능으로 처하게 해야 할 것이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약3 6
지금 푸틴의 혀는 지옥불에서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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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사태를 속히 평화적으로 해결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영아와 임산부 학살이라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를 막아 주시고 서로 양보하며 마치 용과같이 푸틴과 러시아인들의 인신제사의 탐욕을 확실히 막아주시고 6.25와 같은 학살을 일으키고 지원한 민족이오며 킬링필드의 사상을 주입한 민족이며 홀로도모르로 우크라이나를 굶어 죽인 학살의 민족이오니 다시는 마귀같은 민족이 힘을 쓰지 못하도록 영원 잠재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악의 축이되는 민족에게서 영원히 지구의 평화의 민족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