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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삶이 있는 곳1(유선진 글) 저무는 날의 풍경(1) 쌀 소동
유선진 추천 0 조회 28 22.09.27 04: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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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04:52

    첫댓글 목소리도 너무예뿐 노마님. 노마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밝고 젊은 소리를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엊그제 계곡의 물고기들을 보고 있는데 매실때문에 하신 전화. 맑은 물속에서 놀고 있는 저 물고기들에 방울을 달아 주면
    아마도 이모님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읍니다. 산행 끝의 피곤한 다리에 이모님의 예쁜 목소리가 힘을
    실어 주어 감사했어요."

    "생떼장이 미운 아홉살과 사는 꽤꼬리우렁각시의 하루. 쓰담쓰담. 힘들게 보낸 어제. 느리게 흐르는 오늘. 내일은 "말잘듣는
    예쁜 아홉살 아해와 예쁜 목소리의 소녀의 하루"가 되시길.....

  • 작성자 22.09.29 15:11

    길선의 윗트는 어디서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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