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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손문 총장 몽골과학기술대학교에 한국어교육원 설립으로 한국어 교육 후 한국대학에 대규모 몽골인 입학생 보낸다
- 몽골 손문 총장 (구명 손윤선)
- 전 몽골민족대학교 총장)
- 현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석좌교수
- 몽골 몽게니대학교 총장 취임
(2023년9월 취임 확정)
- 전 교육부 고위직 공무원 부이사관 역임
-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
- 손문 총장 한국의 국공립사립대학교
(최근 몽골인유학생 800명 입학생 유치)
-몽골과학기술대학교 세종학당 운영 경험
-네이버 외국인유학생 취업센터 운영하는 코리아리크루트가 취업교육과 취업연계
-코리아리크루트가 운영하는 한국경영자협회 외국인 채용기업 수요조사 산업체 맟춤교육 후 취업매칭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이사)가 “외국인 유학생유치를 위해 전공교육 취업교육 생활정착까지 원스톱 지원을 통한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몽골의 손문 총장(구명 손윤선 몽골민족대학교 전 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국공립사립대학과 공동으로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키로 했는데 광물자원이 세계 5위인 몽골 정부와 공동으로 유학생 유치및 교환학생 미래유망 전공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한국대학에 입학을 위해 손문 총장은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에 한국어교육원 세종학당을 설립하여 몽골학생들이 한국어능력 평가시험 3급이상 취득 후 한국대학에 입학을 할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코리아리크루트는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인해 지역대학의 입학정원 부족으로 미달 사태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학의 존립에 사활이 걸리면서 KR(코리아리크루트)가 수년전부터 외국인유학생 유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한 온·오프라인 교육이 가능한 대형 강의장과 온라인 강좌를 수강할수 있는 LMS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입학시 화상 인터뷰와 온라인 강좌 수강이 가능한 첨단 디지탈 아이스튜디오 방송국을 개국해 국제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를 마쳤다.
김덕원 코리아리크루트 대표와 몽골의 손문 총장(구명 손윤선 몽골민족대학교 전 총장)은 한몽 대학간 전공과정과 교환학생 과정을 공동 개발하여 몽골대학에서 2년간 수업 후 한국대학에서 2년을 마치고 졸업하는 2 + 2 교환과정도 신규 개발해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간 협약을 체결하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반 20명 정원을 선발하여 양기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또한 손문 총장은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몽골정부에 국비 장학생(GKS)을 초청해 몽골정부의 한국대표로서 국내의 우수 국공립사립대학교를 선정하여 협약체결을 지원하여 몽골 고졸예정자 중 수능성적이 상위 300명으로 선발한 몽골의 교육부와 MOU를 체결 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경남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에 각 대학별 15여명 이상의 몽골유학생을 한국대학에 유학을 보내기 위해 몽골정부가 우수학생으로 선발한 입학예정생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식수준 평가와 한국어능력평가를 통과한 몽골인 유학생은 대한민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한국대학에 입학을 하게된다고 밝혔다.
특히 코리아리크루트가 수년전 부터 외국인유학생 취업교육을 진행하면서 네이버 카페 국내최대 3500명의 외국인유학생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유학생 취업센터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몽골의 청년들이 한국대학에 입학시 부터 재학중 안정된 학업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코리아리크루트가 한국의 법무부·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지역별 특화산업체의 채용수요에 따라 협약 이 체결된 국내대학 국제교류처와 공동으로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취업연계 실습과정을 개발하여 일학습이 동시에 가능한 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총 16만6892명으로 코로나19 이전 2019년(16만165명)보다 4.2% 증가되면서 외국인 유학생도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 베트남 중심의 유학생에서 다양한 글로벌 국가의 유학생이 국내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면서 일부 유학생들이 불법체류자가 되는등 사회적 문제도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정부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대학에서 학업과 안정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법률적 제도 개편을 통하여 문제해소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고 귀띔 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된 학업생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통해 매년 국내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및 관리에 실태 점검을 통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체류율 유학생의 한국어능력, 유학생의 안정된 학업을 위해 거주생활지원 진로교육·취업교육등의 인증평가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 우수대학 평가제를 선정하여 국내대학들의 유학생 관리체계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승인한 ‘고용허가제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얻지 못한 유학생들에게 유학 비자(D-2 비자)를 제조업체 생산직으로 일할 수 있는 취업비자(E7비자)로 전환해 일자리 기회를 확대 방안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에 부여하는 E-9 비자에 외국인 유학생 특례’를 신설하여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인력(E-7 비자)으로 취업하지 못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일정기간 동안 본국에 귀국시키지 않고 국내의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의 비숙련 근로자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여 취업을 할수 있도록 지원 하는데 자격 대상은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 졸업평균학점 70점 이상 취득 후 졸업자가 대상이 된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대표는 외국인 유학생이 E-9 비자로 취업할 수 있는 국적이 대한민국 정부의 고용허가제 송출국가인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우주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네팔, 키르기즈스탄, 미얀마, 동티모르, 라오스 등 16개국가등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사이버 유학박람회도 추진하여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리크루트 김대표와 손문 총장은 한몽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몽골내 한국국제학교를 설립하고 한국엔 몽골인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자원광물이 세계 5위인 몽골정부와 첨단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버리딩 국가인 대한민국과 글로벌 리더 동반자로 장단기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몽골의 고등학교와 협약을 통해 국내대학에 입학시 부터 학부졸업 이후 석박사 취업과 생활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은 국내 리크루팅 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가 취업매칭에 가교 역할을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몽골유학생 외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 유치를 원하는 전국대학교는 코리아리크루트 해외사업본부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