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백두대간(白頭大幹) (지도: 1:50000 설악,속초) |
⊙ 산행등급 난이도 |
중급(***) |
⊙ 산 행 지 |
끝청봉(1604m), 중청봉(1676m), 대청봉(1707.9m) |
⊙ 소 재 지 |
강원 홍천,양양,인제,속초 |
⊙ 날 짜 |
-2008년08월09일(토요일)~10일(일요일)//무박 |
⊙ 모임장소 |
-광주블랙야크상무점:2008.08.09(토) 20:00
-문회예술회관후문경유:2008.08.09(토) 20:20 |
⊙ 연 락 처 |
-회장:이점재님[산아] 011-603-5747
-산행이사:김성학님[바람] 010-4001-9238
-산악대장:이정현님[포니] 011-603-8949
-구조대장:오병주님[마이더스]0169886-5900
정재진님[보름달곰] 011-9434-9731
장승호님[인생은도박]011-607-6872
-기 록:박종환님[박수] 011-9623-1129
-사 진:최경만님[산여울] 011-631-6290
-총 무:이용욱님[안드레아] 011-606-2928
-총 무:윤영애님[꼬마조폭]011-619-8392
-운행이사:김문수:011-629-4319
-블랙야크무전기 4대 |
⊙ 산행코스 |
▲▲ A코스:한계령(2.33)-서북능삼거리(4.05)-끝청(1.75)-대청봉(1.9)-희운각(3.1)-공룡능선(2.1)-마등령(4.35)-황철봉(1.65)-1318봉(2.5)-미시령 // 23.73km
▶대간구간: 한계령-미시령 // 23.73km
▶연결구간:0.0km
▲▲B코스:오색(5.2)-대청봉(1.9)-희운각(3.1)-공룡능선 (2.1)-마등령(4.35)-황철봉(1.65)-1318봉(2.5)-미시령
▶대간구간: 대청봉~미시령 // 15.6km
▶연결구간: 오색~대청봉 // 5.2km
▲▲C코스:신흥사(3.0)-비선대(3.0)-금강문(3.0)-마등령(4.35)-황철봉(1.65)-1318봉(2.5)-미시령
▶대간구간: 마등령~미시령 //8.5 km
▶연결구간: 신흥사~마등령// 9km
▲산행시간: A코스 기준 약 17시간 25분(휴식, 식사시간 미포함)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
●백두대간33차-1
●백두대간33차-1-2
●백두대간33차-2 |
● 개인 준비물 |
방수방한복,모자,장갑,스틱,헤드랜턴,여벌 건전지 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2끼식사(아침,점심), 여벌 옷, 식수 2리터이상 비상약,나침반,지도 필요시(코펠,버너,연료) |
● 참 가 비 |
⊙ 통장입금: 6만원 (34차,35차 분입금)
[우체국]: 502211-02-147127 [김혜경]
2008년8월25일까지 입금 |
♣ 상세일정 |
♣시작지점 가는 길: 인제-필례약수터-한계령
♣하산지점 가는 길: 한계령-양양-설악동-미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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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소개 |
▲ 한계령(寒溪嶺:1003.6m) : 높이 1,004m. 인제~양양 간 국도가 통한다. 설악산국립공원에 속하는 고개로, 영동·영서 지역의 분수령을 이룬다. 옛날에는 소동라령(所東羅嶺)이라고 불렸으며 동해안 지역과 내륙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가 되어왔다. 1971년 12월에 양양과 인제를 연결하는 넓은 포장도로가 고개 위로 뚫려 내설악(內雪嶽) 및 외설악의 천연관광자원 개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발췌:네이버 백과사전)
▲ 끝청봉(1604m) :
▲ 중청봉(1676m) : 중청대피소가 있으며 숙박이 가능한 곳이다. 사용일 15일전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예약 받는다.
▲ 대청봉(大靑峰:1707.9m) :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예전에는 청봉(靑峰)·봉정(鳳頂)이라 했는데, 청봉은 창산(昌山) 성해응(成海應)이 지은 《동국명산기(東國名山記)》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봉우리가 푸르게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공룡릉·화채릉·서북릉 등 설악산의 주요 능선의 출발점으로 내설악·외설악의 분기점이 되며, 천불동계곡·가야동계곡 등 설악산에 있는 대부분의 계곡이 이 곳에서 발원한다. 인근에 중청봉·소청봉이 있다.
정상은 일출과 낙조로 유명하며, 기상 변화가 심하고 강한 바람과 낮은 온도 때문에 눈잣나무 군락이 융단처럼 낮게 자라 국립공원 전체와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늦가을부터 늦봄까지 눈으로 덮여 있고, 6, 7월이면 진달래·철쭉·벚꽃으로 뒤덮이며, '요산요수'라는 글귀가 새겨진 바위와 대청봉 표지석이 있다. 정상까지 오색 방면, 백담사 방면, 설악동 방면, 한계령 방면의 코스가 있는데, 오색에서 설악폭포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6㎞(약 4시간 소요)가 최단거리 코스이다.
속초시내에서 설악동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승용차로 가려면 양양에서 7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낙산을 지나 설악동 입구인 물치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설악산 입구 주차장까지 갈 수 있다.(발췌:네이버 백과사전)
▲ 마등령(馬等嶺:1220m) : 마치 말의 등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태백산맥의 한 고개로, 설악산 대청봉(大靑峯)까지 공룡능선이라 부르는 암릉의 기점이다. 북쪽의 미시령(彌矢嶺:826m), 남쪽의 한계령(寒溪嶺:1,004m)과 함께 태백산맥을 가로지르는 주요 통로였다. 지금은 북한강의 지류인 북천 백담계곡과 동해로 흐르는 천불동계곡의 비선대를 잇는 대표적 등산로이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중심부이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대청봉의 조망이 일품이다.(발췌:네이버 백과사전) ▲ 황철봉(1381m) :
▲ 미시령(彌矢嶺:767m) : 해발고도는 826m(?)이다. 예로부터 진부령·대관령·한계령 등과 함께 태백산맥을 넘는 주요교통로였다. 현재 미시령은 태백산맥 북부의 횡단로로 설악산 북부를 넘어 인제∼속초를 연결한다. 도로는 6·25전쟁 당시 개설된 진부령에 이어 1960년대에 개통하였으며, 인제∼속초의 거리를 많이 단축시켰다.
도로 연변에는 영서 쪽으로 백담사(百潭寺)·십이옥녀탕(十二玉女湯)·도적소(盜賊沼), 영동 쪽에 선인재[仙人峙]·신선바위[神仙岩]·혜바위[?岩]·화암사(禾岩寺)·울산바위[鬱山岩] 등의 명소가 있다. 1970년 3월 설악산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도로의 통로로서 더욱 중요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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