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절 봄 / 인생 스토리

[우정이]

(희)망의 나라는 있다. 

(망)망대해뿐인 것 같지만.

(의)좋은 사람들이 함께 삶을 이뤄가는 곳.

(계)절마다 초목의 자태가 다르듯 사람마다

(절)묘한 인생 스토리가 넘쳐난다.

(봄)이 연둣빛 새싹을 틔우듯 고목이 되어가는 우리네 가슴에도 희망의 새싹을 틔우자. 

ㅎㅎㅎ 난 63년된 나무...

서서히 고목이 되어가고 있는 중...

[지젤]

희~~희망찬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는데
망~~망망대해를 가듯 어둡구나
의~~의로운이듯 살아가기 힘이드니
계~~계절이 몇번 바뀌어야 우리내 살림살이 필까
절~~절기가 바뀌어 우수 지나
봄~~봄이와 꽃이 피면 웃을수 있겠지요 조금 힘들어도 우리 같이 이또한 지나가리다

[우정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멘!!
이젤님, 같이 힘냅시다. ♥♥♥

[희연]

희망의 봄
아름다운 계절
봄의 소리가
봄봄봄 들려 오네요.
우정이님 봄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우정이]

희연, 연희...
예쁜 닉네임처럼 행복 가득하십시오.

[박영란(근정)]

[우정이]

햅 어 굿데이~~!!!

[섭이]

63년된 고목~~~표현이 재미있어요 우정이님^^

[우정이]

ㅋㅋ 한아름은 될까요???

[섭이]

ㅋㅋㅋ 듬직해서 좋아요~~ㅎ^^

[우정이]

풉!!!
아이쿠 배야~~~!!!
동행 카페에 일급 개구장이가 나타났다아~~~!!! ㅋㅋ

[이렇게]

오늘의
오훗길
인생여정

우리들 멋지게
잘가꾸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