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털상태는 비교적 깨끗한데 귀쪽으로 피부병이 있네요
일단 털을 깨끗이 밀고 약욕해주었어요. 약욕만 제대로 해주면 금방 나을것 같아요
어떤 할머니가 키우시다가 못키우겠다고 해서 삼송으로 온 아이래요
남매가 같이 왔다는군요. 방안에 있는 "남이"라는아이랑 남매래요 두녀석다 너무 얌전해요
이름 : 똘똘이
성별 : 남아
몸무게 4.5kg
중성화 되어있음
첫댓글 아가가 슬픈 눈을 갖고 있네요. 귓병 말곤 건강하다니 다행이여요. 항상 수고가 많으셔요. *^^*
어쩜. 순하게도 생겼구나. 너무 이쁜데. 가엾어라.
첫댓글 아가가 슬픈 눈을 갖고 있네요. 귓병 말곤 건강하다니 다행이여요. 항상 수고가 많으셔요. *^^*
어쩜. 순하게도 생겼구나. 너무 이쁜데. 가엾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