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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9. 15 ~ 2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667 12.10.04 00: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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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4 09:40

    첫댓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일기를 읽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너무나 감동적인 나눔이에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2.10.04 14:41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라는 이름들에 사랑의 힘을 불어 넣으시는 서선생님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10.05 09:26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추어 주시는 고마우신 분!!
    바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이에요.
    두분의 아름다운 나눔 감사드려요!

  • 12.10.05 12:39

    모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2.10.05 13:17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참으로 좋습니다. 일상을 읽고 있으면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듭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기쁨이 느껴짐을 만끽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의 홀씨가 더 멀리 퍼져나가 우리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늘 나눔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12.10.06 11:20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서 그 어떤 곳도 기댈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한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기분이 참 좋아져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12.10.06 13:11

    사람사는 향기가 있고 나눔, 그리고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최고입니다.
    수사님의 지극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느님을 삶으로 느끼도록 앞으로도 계속 도움 부탁드립니다.

  • 12.10.07 09:45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을 만드러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12.10.08 14:25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제대로 쉬는 날도 없이 매일 고된 일상이지만 늘 환하게 웃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 12.10.09 11:32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낌없는 지원이 우리사회에 해피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있어요.
    오늘도 감동을 마음속 가득 담아 가요~~

  • 12.10.10 13:08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 덕분에 오늘날과 같은 삭막한 사회는 서서히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환원되어 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도와주려는 고운 손길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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