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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순진의 뉴욕이야기 뉴욕에서 가장 뉴욕다운 곳, 시간이 멈추어 버린 듯한 뉴욕 첼시 마켓을 소개합니다
학무 추천 0 조회 725 12.02.27 10: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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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15:36

    첫댓글 와아~~전 첼시마켓'이란 곳은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마치 영화 '부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를 연상시키는 동네처럼 허름한 이 옛날 나비스코비스킷공장건물 곳곳에 여행의 맛과 멋과 문화까지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 재미있는 곳인 것 같아요...
    더구나 이곳은 입장료도 없잖아요? ㅎㅎㅎ
    첼시마켓 꼭 입력해 놓겠습미당 므흣

  • 12.02.27 22:35

    아이디어도 반짝,반짝..젖소에 콜크마개에..ㅎㅎ..
    정말 1800년대 모습이 저랬을것 같군요~완소학무님 덕분에 188년대의 커피향 그윽한곳으로
    잠깐이라도 다녀 왔습니당! 빵긋!

  • 12.02.28 11:43

    첼시마켓이 그런 명소였네요...
    완소학무님 덕분에 간접적으러나마 좋은 구경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 꾸벅^^

  • 12.03.18 13:01

    학무님 덕분에 정말 멋진곳을 보게 되어서 감샤혀용

  • 12.03.18 20:25

    요즈음 물건들은 좀 차갑다는 느낌인데,오래전 시절의 물건들을 보니 참으로 정겨운 느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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