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식물 사랑목(사랑무) 키우기
<요 약>
* 사랑목(사랑무)의 꽃말은 <기쁜 소식>
* 과습 주의 - 15-20일에 한번 정도 물주기
(힘이 없어 보이면 조금 더 주기)
* 통풍 중요 - 통풍이 잘 되는 곳이면 더 좋고,
아니라면 가끔 환기시켜 줄 것
* 햇빛 중요 - 직사광선에는 잎이 탈 수 있으니,
창가처럼 반사광을 통해 햇빛을 쬐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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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무꽃말 -
#기쁜소식
아악무 꽃말을 알고 보니
기쁜 소식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악무의 식물들은 식물체 밑부분에 로제트를 이루는데
진짜 꽃잎은 없고
꽃마다 2--6장의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는데
관상용 잎 보기 다육이 과 식물입니다.
#아막무물주기 -
다육이 식물보다 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햇빛 -
아악무는 햇볕을 받아야 잎사귀
색이 핑크빛이 돈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직광은 좋치 않다네요
베란다 창가쪽으로 밝은 빛이 들오는 곳에 배치하고
통풍도 잘 되는 곳에 두면 오래도록 볼 수 있답니다.
#아악무겨울나기 -
적정온도 18-25도인데
겨울에 5도 이하로 떨어지면
잎이 후드득 다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자연적인 현상이랍니다.
그렇다고 죽은 것은 아니니까 걱정 안 하셔도
~~
초록이들 많이 보내서
거실로 모두 데려왔답니다.
#아악무가지치기 -
햇빛이 잘 드는 쪽으로 가지가 웃자라
웃자란 가지를 잘라 모래흙에 심어두면
뿌리가 내리고 번식도 한다고 합니다.
- 칼라 아악무 줄기로 온 아이
모래흙에 심을걸 다육 흙에 심어서
힘들게 자라는 건지
아악무는 다육이지만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이에요
강한 뿌리를 가지고 있어
분재처럼 키우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 분재 같지 않나요
아악무 특징
형태 : 관목 형태로 자란다.
줄기는 분지가 잘 되고 마디가 생기며
옆으로도 잘 신장한다.
잎은 길이 1.2cm, 폭 1cm 정도.
잎 가장자리에 황색 무늬가 있다.
꽃은 분홍색.
핑크 꽃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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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heejun.tistory.com/entry/%EC%82%AC%EB%9E%91%EB%AA%A9%ED%82%A4%EC%9A%B0%EA%B8%B0
꽃처럼 예쁜 다육이 무늬은행목 (칼라아악무, 사랑무)키우기
은행목 은
쇠비름과의 다육식물로
Elephant Bush라는 영어 이름외에도
아악무, 사랑무, 팡팡플랜트 등
여러 이름을 가진 아이입니다.
줄기끝에 핑크색잎이 달려 있는 품종을
칼라아악무 , 핑크아악무 , 사랑무 라고 부릅니다.
이름과 딱 들어맞는 이름입니다.
좀 뜬금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름다운 음악과 춤이란 뜻이였군요.
아니 정확하게는 우아(또는 아름다운)한 음악과 춤(무)이란 뜻이겠죠.
그럼 은행목 이란 이름은 왜 붙었죠?
추측컨대 외목대로 잘 키운 아악무는
마치 은행나무의 수형을 닮은듯해서 붙여진 이름 아닐까 싶네요.
칼라아악무 는
다육이치고는 화사한 느낌이 벚꽃을 닮았다고 해서
다육이계의 벚꽃으로도 불리지요.
다육이라
키우기 쉽고
번식도 잘되고
관목형태로 자라기 때문에 조금만 손질을 해서 키우면
미니 나무를 키우는 느낌까지 얻을 수 있는 기특한 아이
무늬은행목 (핑크아악무, 칼라아악무)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너무 많아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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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충해 ***
사랑목키우기 핑크아악무 흰솜깍지벌레 퇴치기
#흰솜깍지벌레퇴치
#사랑목키우기 지긋지긋한 흰솜깍지벌레 퇴치기
이름만 들어도 왠지 무섭죠... 깍지벌레라니.....
첫댓글 "공기정화식물 사랑목(사랑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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