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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시장 및 경쟁사 뉴스
한국스토리지텍, 하반기 스토리지시장 공략 강화 <하이테크정보
한국스토리지텍(대표
http://www.hitech.co.kr/데일리뉴스상세.asp?id=4051
[네트워크 현장 – 맨텍] 기술력과 노하우로 승부하는 HA 전문업체 <on the NET 8월호
설립 15년째를 맞는 맨텍은 89년 설립 이래 94년부터 10년간 HA 솔루션이라는 한 길을 걷고 있다. 하드웨어 판매 단순 유통업으로 시작된 맨텍은 94년 가을 썬 포럼에서 베리타스의 FirstWatch를 본 후 썬 HA 솔루션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HA 시장에 뛰어들었다... 2000년까지 경쟁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HA 분야에 치중을 해 온 맨텍은, 베리타스 솔루션의 판매를 전담하던 퀄릭스가 레가토에 인수되면서 자연스럽게 레가토의 LAAM(Legato Automated Availability Manager)을 취급하게 됐으며,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1000카피가 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최근 레가토가 EMC에 인수됐지만, 아직 큰 변화는 없는 상태며, 최근 발표된 LAAM 5.1의 경우는 국내의 빠른 신기술 도입 경향에 따라 맨텍에서 직접 필드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EMC 본사에 직접 연락해 소프트웨어 버그 수정과 기능 수정, 패치 작업을 도왔다.
http://www.ionthenet.co.kr/newspaper/view.php?idx=8382&forum=0 (ID: neogram PSWD: 네오)
IT 업계 동향 뉴스 – 해외
HP 실적 악화로 피오리나 회장 위기 <연합뉴스>
컴퓨터 및 주변기기 업체 휴렛 패커드(HP)가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미국 경영계의 스타로 군림해온 칼리피오리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진퇴 문제가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부진한 실적과 전망으로 뉴욕증시에서 HP 주가는 15%나 급락했고 3년전 숱한 논란 속에 단행된 컴팩과의 합병 발표 당시에 비해 26%나 떨어졌다...... HP는 2.4분기 스토리지, 서버 분야에서만 무려 2억달러가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해 개인용 컴퓨터 등 다른 분야의 이익을 잠식했다.
MS, 개도국용 윈도우 XP 출시「5개국에 투입」<ZDNet Korea, Michael Kanellos>
MS가 아시아 등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기능을 간소화하는 대신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한 윈도우 XP 염가판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운영체제의 정식 명칭은 ‘윈도우 XP 스타터 에디션’으로 결정됐다. 윈도우 XP 염가판은 오는 10월 타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국에서 PC에 탑재된 형태로 선보여진다..... 윈도우 XP 스타터 에디션은 공급되는 각 국가별 고유 버전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동시 3개 프로그램 밖에 기동하지 못하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 스탠다드 에디션과는 차이가 많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39129697,00.htm
HP, 블레이드 서버 판매 10만대 돌파... 아태지역시장 선두 탈환 <IT 솔루션
한국HP는 본사 발표를 인용, 자사의 블레이드 서버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HP는 아태지역에서 5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작년대비 84%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블레이드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자리를 탈환했다고 발표했다.
http://it-solutions.co.kr/theme/theme_view.asp?code=02&news_id=88
IT 업계 동향 뉴스 – 벤더
MS, 한국 방송시장 상륙 <전자신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용체계(OS)인 윈도와 윈도미디어테크놀로지(WMT)를 앞세워 국내 방송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MS의 고위 관계자는 12일 “MS 본사는 지난해 7월 부사장급을 팀장으로 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을 만들고 미국 방송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최근엔 전세계 비즈니스로 확대키로 결정, 한국 방송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20178
MS, 방송 솔루션시장 진출 의미와 전망 <전자신문
마이크로소프트(MS)의 방송시장 진출은 무엇보다 디지털·네트워킹화가 진전되면서 IT시장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방송시장에서 데이터표준·플랫폼·운영체계(OS) 등 초기 기반기술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존 아날로그 방송시장은 소니와 파나소닉으로 대변되는 방송용카메라업체가 이끌어 왔다... WMT를 방송 표준으로 내세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직까지 WMT는 방송콘텐츠의 표준으로는 화질 등 몇가지 점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돼왔다... 이 지각변동을 기회로 그동안 몇몇 외산 메이저 업체의 그늘에 가려있던 토종솔루션 업체들의 시장진입 기회도 훨씬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8120063
한국IBM i5 서버 국내 첫 공급 <전자신문
한국IBM i5 제품의 국내 첫 구축 사례가 등장했다. 한국IBM(대표 토니 로메로)은 에쓰-오일의 보너스 카드인 ‘카 러브 에쓰-오일 보너스 카드’ 적립 시스템 구축을 위해 IBM의 e서버 i5 570 및 i5 520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20088
[e사람] “하반기 핵심은 DBMS”...
"세계적으로 IBM의 SW사업 부문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에 집중돼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국IBM에서 SW사업을 총괄하는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21582&g_menu=021200
델코리아, 하반기 공격 경영 선언 <전자신문
델컴퓨터코리아가 하반기 들어 마케팅, 영업 및 서비스를 담당할 인원을 20여명 충원하면서 공격적인 경영을 선언하고 나섰다... 델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4분기 연속 1400대 이상의 서버 판매를 기록해 한국HP, LG IBM에 이어 IA 서버 시장에서 3위 업체라는 입지를 굳히고 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20023
IT 업계 동향 뉴스 – 산업
전자정부 통합망 구축 완료 <디지털타임스
중앙, 과천, 대전 정부청사와 16개 시도 등 23개 국가 주요거점을 대용량 광전송망으로 연결한 전자정부 통합망이 구축됐다...... 정부고속망, 지방행정정보망, 행정전화망 등을 통합한 이번 전자정부 기간망의 속도는 기존의 2Mbps~2.5Gbps 수준에서 2.5~330Gbps로 55~250배 가량 빨라져 대용량 정보유통이 가능하게 됐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302010251650002.html
보안컨설팅 100억 시장 열린다 <전자신문
각급 이해 당사자의 반발로 난항을 겪던 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 강화정책(‘정보보호 안전진단’,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3차 지정’)이 조만간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보안 컨설팅 업계에는 100억원 이상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장선점을 위한 보안 컨설팅 업계 간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20110
동부아남반도체, 오라클 ERP 버리고 SAP 선택 <시사데일리
SAP코리아(대표 한의녕)는 국내 유일의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인 동부아남반도체(대표
http://203.231.183.189/register/DailyNews.asp?YEAR=2004&MONTH=8&DAY=12#1017919
엔씨소프트, 웹젠 등 “중국서 게임 개발” <한국경제
엔씨소프트 웹젠 한빛소프트 등 10여개 온라인게임 개발사들이 연내에 중국에 개발 스튜디오(R&D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자국 게임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쿼터제를 도입하는 등 외국산 게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중국내 R&D센터 설립은 이런 수입규제를 피하기 위한 고육책"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yung.com/cgi-bin/kisaview.cgi?NewsID=2004081225061&Date=200408&Cid=16&Sid=0705
지역검색, 네이버-야후 양강구도 <전자신문 조장은 기자>
주요 포털들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떠오른 지역 검색 서비스 분야에서 네이버와 야후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분석 업체 랭키닷컴이 주요 포털 지역 검색 서비스의 일 평균 방문자 수를 분석한 결과 8월 첫째주(1일∼7일) 현재 네이버 37만 명, 야후 21만 명, 다음과 엠파스는 각각 4만 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20150
대학 CMS 구축 활기 <전자신문
대학들이 최근 학사관리시스템이나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콘텐츠 양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CMS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숭실대학교·방송통신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최근 CMS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서울대·건국대·연세대·서울시립대 등도 관련 프로젝트를 잇따라 발주하고 CMS 도입을 추진 중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8120092
경제 뉴스
콜금리 인하…증시 '웃음꽃' <전자신문
12일 금융통화위원회는 금일 정례회의에서 콜 금리를 3.75%에서 3.50%로 인하하는 조치를 단행 주식시장에 숨통을 틔워주었다. 콜 금리 인하는 지난해 7월 0.25%포인트 금리인하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굿모닝신한증권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20169
<뉴욕증시> HP 실적, 고유가로 일제 하락 <연합뉴스>
휴렛 패커드의 실적 부진과 또다시 사상최고가 를 경신한 국제유가 등에 영향을 받아 12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휴렛 패커드는 13.17% 급락했고, 이에 영향을 받아 델(-1.34%), EMC(-6.51%), 에뮬렉스(-3.66%), 시게이트(-3.91%), 유니시스(-2.31%), IBM (-1.77%) 등 스토리지, 서버 업체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기획 기사
회계 컴플라이언스: 국내 회계법 대대적 손질... 회계 부정 더 이상은 없다. <IT 솔루션>
미국 엔론 사태로 야기된 회계 법안 강화의 파고가 국내에도 그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국내 회계 규정이 미국의 사베인-옥슬리(SOX, Sarbanes-Oxley)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유사하게 개정돼 적용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회계개혁안의 대상이 되는 자산 2조원 이상의 국내 기업들은 법률 개정의 영향 및 대응에 대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포스코, KT 등 일부 기업들이 현재 컨설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당분간 실제 구축보다는 회계 컨설팅이 주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T 벤더들은 ‘회계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라는 독자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BPM 업체로서는 핸디소프트가, ERP 벤더로는 한국오라클과 SAP코리아가, BI 벤더로는 SAS코리아와 한국하이페리온 등이 비교적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국IBM 역시 BPM과 리스크관리, SOX를 통합한 접근법으로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회계 컴플라이언스 시장에서 전체 투자비용 가운데 감사 및 컨설팅이 대략 50~70%를 차지하고 IT 시스템의 비중은 20% 정도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it-solutions.co.kr/theme/theme_view.asp?code=06&news_id=65&page=1
IBM 메인프레임 “리눅스와 궁합 과시” <ZDNet Korea, Ed Frauenheim>
IBM이 지난 11일 자사 메인프레임 z시리즈와 리눅스를 이용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e대규모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몇 년 전만 해도 빙하기를 맞이한 공룡과 같이 멸망하는 운명에 놓은 것으로 보여졌던 메인프레임은 네트워크 성능의 향상이나 강력한 가상화 기술 등을 내부에 탑재하면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내고 있다... 가상화란 동일 머신 상에서 복수의 운영체제를 동작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IBM은 자사 메인프레임이 수백 개의 ‘가상 서버’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IBM의 메인프레임 분야 매출은 3~4분기 연속으로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39129698,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