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기회로 만들자2013.2.5

[그림은그리움]

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2. 5. 火

입춘대길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맞아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작년 충주 전세값 상승률 '전국 최고'

충주, 천안, 아산 등 충청지역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작년 이들...

영유아 무상보육 접수 첫날 '북새통'

만 0~5세 보육료·양육수당 사전신청이 시작된 4일 청주시를 비롯한 각 자치단체 주민센터와 읍·면사무소...

대학교 공시 취업률 부풀려지고 있다

'졸업생 취업률 100%'로 공시된 대학의 6개월 유지취업률이 81.8%에 그치는 등 각 대학들이 그동안...

[사설]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된 총리…

[박상준 칼럼] 국민연금개혁 보다 먼저…

[경제칼럼] 다가오는 중소기업의 봄

[법조칼럼] 임대주택 양수인이 꼭 확인…

[아침뜨락] 여자가 더 오래 사는 진짜 이유

[독자편지] 갈등을 기회로 만들자

[띠별 오늘의 운세] 2월 5일 화요일

세종시 건설 맞물려 '승승가도' 기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충북은 4조원대를 상회하는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효과 4조원대 상회= 충북도는 청원군 오송읍과 내수읍, 충주시 가금면 일원이 차세대 의약산업과 복합항공단지, 바이오휴양산업과 차량용 전장부품산업 지역으로 개발될 경우 2만 2천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돼 2조 5천억원대의 총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시에 총부가가치 유발 효과 1조 500억원, 소득유발효과 6천억원 등 4조원대를 상회하는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또 경제자유구역 입주 외국기업에 대한 소득세·법인세와 임직원 소득세 감면, 외국인 학교·병원 설립 특례 등을 활용한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발사업 ...

설 연휴 한파온다…내일 밤부터 또 눈

시민 '너도 나도 제설' 교통대란 막았다

폭설·한파속에도 이웃사랑 온도는 '후끈'

설 연휴기간 짧을수록 교통사고 증가한다

대형마트, 명절 코앞인데…손님없어 '울상'

그림을 만나다

　
　
　
　
　
　　
　
　
　
　
▲ 'Company' / 임소담 作
도시가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현대인은 개성과 가치관을 점점 잃어간다. 임소담은 성장과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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