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하나로 암을 극복한 주얼리 디자이너 수잔 브레이그 (Susan Braig)

죽음의 병으로 알려진 무서운 병 '암'은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조기 발견이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나
정신적 육체적 그리고 또 한가지 '경제적'으로 너무나 큰 상처와 고통을 주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암'으로 인하여 받은 경제적인 고통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암'으로 인해서
'부'와 '주얼리 디자이너'의 명예를 동시에 얻은 미국의 한 여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61세의 수잔 브레이그 (Susan Braig)는 2004년 '유방암'이라는 청청병력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되고 크나큰 좌절을 하게 됩니다.. 조기 발견으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의사는 말했지만
경제적으로 여러운 그녀가 그 많은 약값을 감당하기란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그 당시 그녀의 전 재산이였던 $500달러 (60만원)을 모두 털어 자신에게 필요한 약들을
구입한 후 '암'과의 힘든 사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시작되면서 그녀에게
점점 쌓이는건 산더미 처럼 늘어나는 빚과 투병중 복용했던 수많은 '약'들 뿐이였습니다....
직장 생활도 할 수 없었던 그녀는 또 다른 '약값' 마련에 고민하며 거실에 앉아 산더미 처럼 쌓인
'약'들을 바라보며 "이 약은 단순히 약이 아니라 내게는 생명 만큼이나 값진 보석과도 같은 것이다"
이렇게 자신에게 스스로에게 말하며 위안을 삼을 뿐이였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그녀는
그녀의 뇌리를 스치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한가지 떠올랐습니다..
그녀에게는 보석과도 같은 이 수많은 '약'들을 이용해서 실제로 보석을 만들어 팔아 약값을
벌어 보겠다는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아이디어죠,,,

그녀는 다이아몬드, 에머럴드, 루비등의 보석 대신에 비슷한 색깔의 알약을 이용한 목걸이를
만들고 미국 최대의 의약품 박람회의 '스폰서'인 세계적인 명품 주얼리 회사 Tiffany & Co.를
찾아가게 되며 그녀의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은 Tiffany & Co.는 그녀의 작품을 의약품 박람회에
광고물로 출품, 너무나 큰 관심과 성과를 이루게 되었고 그녀의 작품이 빛을 발하게 되었죠,,

이후 '알약 주얼리'라는 새로운 장르와 함께 유명 디자이너가 된 그녀는 '비아그라'로 만든
주얼리로 다시 한번 유명인사가 되고 약값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암도 완쾌되어
지금은 건강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좌절과 위기를 또 다른 기회 만들어 새로운 삶을 사는 그녀,,
그녀의 긍정적 마인드와 대처 자세,,, 우리가 본받기에 충분하겠죠,,,,,,?
(신문기사 원문 - LA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