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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뉴스에 '쌀직불금제도' 라고 나왔는데, 나는 그게 뭔가 싶었다. 쌀직불금제도란 정부에서 농사를 해주는 대신에 쌀이 안 팔릴경우 농민들에게 쌀값 00000원을 주는 제도인데, 요즘에 이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농민들이 땅에 농사를 지었는데 땅을 빌려준 부자들이 땅을 빌려 준 대가로 쌀직불금을 나에게 달라 안그러면 이 땅을 뺐어 버린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고 한다. 농민들은 농사를 할 때 땅이 필요한데, 돈이 없는 사람들은 땅을 살 순없고, 또 농사를 안 지으면 돈을 못 버니까 할 수 없이 주어버린다. 농민들의 대가를 부자 같은 공무원들이 뺏어버리는 거머리 같은 존재들이 농민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 지도 모른다. 좋은 직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돈을 탐내는 것이 비겁하다. 이런 나쁜 짓을 하면서도 남을 생각하지도 않으니 정말 허탈한 일이 다 있을까? 지금이 조선시대처럼 신분제도가 있는 것도 아닌 평등, 공평세상하면서 주장하느니 조선시대로 돌아가 벼슬아치들과 함께 농민, 평민 구박이나 하고 사는 것이 났다. 농민들이 하는 일을 해보지 않았으면서 뭐라뭐라 하는 부자들을 한 대 쥐어 박고 싶다. 이런 공무원들의 못된 짓을 정부에서는 농민들의 쌀직불금제도를 공무원이나 부자들이 간섭하나 지켜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공무원 말고도 부자나 다른 사람들의 것을 탐내는 것 보다는 이런 짓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정부에서 부자들을 쌀직불금제도에 대해서는 지켜보지 못한다는 제도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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