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영혼이 없앤 좀비가 존재한다면
처음부터 영혼이 없는 인류의 절반이나 되는 로봇인간은 좀비와 같을 것입니다.
토트가 언급한 내용과 비교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천안함의 자작극 폭로가 작년에 있었는데 대부분 모르고 있었네요.
911과 같이 폭로가 돼도 막강한 어둠의 하수인들은 멋지게(?) 통제해 왔군요
PCC-772 천안함 :
2011/09/29 06:00
천안함, 대한민국에도 '좀비'들이 존재한다
-세계 '좀비지도'에 드러난 한국의 좀비들-
좀비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말일까.
존재한다면 그들 좀비는 어떤 형상을 하고 있을까.
참 재밌고 섬뜩한 연구결과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소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최근 옥스퍼드 대학 인터넷 연구소의 '마크 그래험' 연구원 등이 '세계 좀비 지도(The Zombie Map of the World)'를 만들어 낸 것이다. 좀비 지도는 구글을 통해 좀비라는 단어가 어느 지역에서 많이 검색됐는지 그래픽화
한 것인 데, 좀비지도를 통해서 확인되는 게 대한민국에도 좀비들이 우글거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터넷을 기웃 거리다가 접한
좀비지도 때문에 관련 키워드를 다시 검색하여 아래와 같은 좀비지도를 확보하게 됐다. 좀비지도를 들여다 볼까.
The Zombie Map of the World
http://s3.amazonaws.com/data.tumblr.com/tumblr_ls4wrzmnSC1qhn3smo1_1280.jpg?AWSAccessKeyId=AKIAJ6IHWSU3BX3X7X3Q&Expires=1317285323&Signature=aTPXmWTi3kzDOsffP0FZjz8Fz10%3D
위 좀비지도를 들여다 보면 좀비를 많이 검색한 지역은 미국과 유럽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좀비가 우글대는 정도가 아니라
우글우글 득실득실 좀비들 천지다. 그 다음 아시아.오세아니아 순인데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한국 순이다. 반면에 좀비의
원조로 알려진 아프리카(콩고)에서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좀비 지도를 발표한 연구팀은 "좀비 지도를 통해
좀비라는 콘텐츠가 세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좀비가 발생했을 때는 이 지도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는 데, 이들의 걱정(?) 처럼 좀비들이 실존한다면 그들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한 한편 단박에 머리 속을 스치는
좀비들이 떠 올랐다.
그래서 우선 좀비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기 위해 좀비의 실체를 검색해 봤다. 그랬더니 '좀비(zombie)'란 "부활한 시체를 일컫는 단어로, 아이티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믿는 부두교에서 유래했다."고
위키백과가 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좀비의 정의'가 이어지고 있었다. 오늘날 인터넷 세대로 불리우는 신세대 외 기성세대들에게는
생소할 좀비의 정체를 살펴보니 대략 '납량특집'에 등장할 소재 정도로 파악됐으나, 이들 좀비를 이용한 콘텐츠들을 살펴보니 생물학적
바이러스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영화와 게임,만화나 에니메이션, 심지어 소설 등 인간들의 문화 깊숙히 좀비가 파고들고 있었다. 좀비 지도를 통해서 본
좀비라는 콘텐츠가 알게 모르게 우리 인간들 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인데, 좀비들이 득실 거리는 위치의 공통점은 상대적으로 문명의
혜택을 비교적 많이 받는 곳이었다. 그렇다면 좀비들은 문명세계(디지털 문화)가 만들어낸 바이러스 내지 악성코드이며, 아나로그
문화를 갉아먹고 사는 '문명의 바이러스들'이라는 말일까.
좀비의 정의에 나타난 '부두교'에 따르면 "좀비는 부두교의 사제 보커(bokor)가 인간에게서 영혼을 뽑아낸 존재이다. 보커에게 영혼을 붙잡힌 사람은 지성을 잃은 좀비가 되어 보커의 명령에 복종해야만 하며, 보커는 간혹 이 좀비들을 노동자로서 착취하거나 팔아버리기도 한다. 가끔씩 좀비가 정신을 차리는 경우가 있는데, 부두교는 이러한 현상을 '본제(아이티어: bondye, 착한 신)가 영혼을 되돌려 준 것'이라고 해석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좀비는 일반에 널리 알려진 것 처럼 영혼을 상실한 인간이다. 육신은 살아있되 아무런 개념도 없는 식물인간과 다름없는 것이다. 따라서 "대중 매체에서 비추어지는 좀비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다시 부활한 시체를 일컫는 단어이다. 호러 및 판타지 작품에 주로 등장하며 부패한 시체가 걸어다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잦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참 끔찍한 장면들이다. 부패한 시체들이 걸어다닌다니. 더 끔찍한 일은 좀비들을 생산(?)하는 데 '좀비 파우더'라는 게 사용되고 있었다. 좀비 파우더의 주성분은 "복어의 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으로, 이 독소를 상처부위로부터 침투시킴으로써 가사(仮死)상태로 만들었다. 독소를 희석하는 정도에 따라 약과 시술에 의한 소생이 가능했고. 독이 다량으로 투입되면 죽음에 이른다. 가사상태로 있으면, 산소결핍에 의해 뇌(전두엽)에 손상을 남기게 되고, 자발적 생각이 없는 인간, 즉 좀비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리하여 말 그대로 좀비는 노예로서 농사일에 사역을 당하는 일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시술은 부두의 사제(신부역할)로 있는 보코에 의해 행해지는 데, 보코는 의뢰인으로부터 사람을 의뢰받아 조달하는 일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자로 알려져 있다. "
보코는 사체가 썩기 전에 무덤에서 파내어, 몇 번이고 시체의 이름을 불러댄다. 얼마 안 지나 시체가 무덤에서 일어섰을 때 양손을
묶어 농가 등에 노예로 팔아넘겨진다. 혼은 항아리 속에 담기고, 이후 좀비는 오랜 세월을 노예로 살게 된다"고 전
하고 있다. 세계를 실시간으로 빤히 들여다 보는 글로벌 인터넷 세상에 누가 이런 걸 믿는 사람들이 있겠나. 그러나 "부두교를 믿고
있는 하이치 등 사이에서는 아직까지도'시장에서 좀비를 봤다'는 식으로 전해지는 얘기들이 많다. 또한 지적,정신적 장애인이 가끔
시체와 닮았다는 이유 때문에 좀비로 취급된 경우도 있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관련 키워드 속에서 주목할만한 내용이 발견된다. "좀비화는 미움을 받는 사람이나 죄를 지은 자에 대해 제제를 가하기 위한 행위였다. 또한 형벌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본다면, 생물학적인 죽음이 아니라 공동체에 의한 보호나 권리를 빼앗기는 '사회적 죽음'을 암시한 건 아닐까 하는 설도 있다"고 하는 점이다. 글쓴이의 머리 속을 단박에 스쳐지나간 좀비의 모습은 주로 이러했다.
<좀비 관련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A2%80%EB%B9%84>
대한민국의 나라와 민족을 좀 먹은 '친일.친미 좀비들'의 실체를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좀비들이 실존하게 된다면 생물학적 죽음이 이유가 아니라 사회적 죽음이 이유가 된 게 아닐까 싶은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문명사회의 인간들이 사회적 죽임을 당하게 만드는 부두의 사제로 있는 보코들은 누구일까. 좀비지도를 보며 떠올린 대한민국의 좀비들은
이명박 정권을 축으로 무리를 지어살고 있는 한나라당 수꼴 패거리들이 아닌가 싶다. 좀비지도를 보면서 맨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근거가 뭔가.
이들 좀비들은 뼈 속 까지 친일.친미로 각인돼 있다는 게 알려진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9월 7일자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5월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당시 국회부의장)은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대화중에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철저하게)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원문 Vice Speaker Lee said that President Lee was pro-U.S.and pro-Japan to the core so there should be no questioning President Lee's vision.) 이명박은 그냥 친일.친미 좀비가 아니었다. 오죽하면 미국 외교관들이 이명박을 두고 "우리(미국)와 함께 헌신적으로 일하는 강한 친미주의자"(2009년 9월24일치), "사실상 모든 주요 문제에 미국을 지원하는 성향"을 지녔다고 말했을까.
이명박이나 얼마전 보따리를 싼 오세훈의 똘마니 계보 내지 직계가 어디서 부터 유래되고 있는 지 단박에 알 수 있지 않는가.
오늘날 한국 사회가 각종 사태정국에 휘말리며 휘청거리고 있는 이유도, 미국 조차 어찌해 볼 도리가 없을 정도로 날뛰는 좀비들
때문에 생몸살을 앓고 있는 게 우연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들은 백주에 예산을 날치기 하는 것은 기본이고 국민들의 바람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게 4대강 죽이기 사업의 실체 아닌가. 또 뻔한 사실을 조작질을 통해 북한의 폭침으로 둔갑 시킨 천안함 사고는
일반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좀비들만이 할 수 있는 매우 질 나쁜 짓이라 할 수 있다. 글쓴이가 만사를 제쳐두고
'천안함 침몰사고' 관련 포스팅에 몰두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주로 이러했다.
이들 패거리들이 이렇게 날 뛸 수 있게 만든(?) 보코가 일본이고 미국이란 게 위키리크스를 통해 발표된 게 우연이 아니다. 미국
등으로 부터 한번 좀비가 되면 보코로 알려진 일본이나 미국 조차 못말리며 물귀신 작전으로 덤벼드니, 이를 보다 못한 위키리크스가 이명박의 정체가 한민족과 전혀 무관한 뼛속까지 친일.친미라고 폭로했
을까. 오늘날 한국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무리들이 주로 이명박을 중심으로 무리지어 있는 패거리들로 판단하고 있는 데, 이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공동체의 책무를 등한시 하고 한민족을 이간질 하는 한편, 다시 남한 사회를 좌우로 갈라놓는 이간질을 통해 국민들의
권리을 제한하거나 빼앗아 가며, 그들만의 배를 채우는 좀비같은 탐욕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오죽하면 '자위녀'로 불리우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나경원이 같은 여자가, 어느날 군복무중인 원빈에게 달라붙어 좀비
파우더를 뿌려댈까. 자위행위나 하고 자빠질 것이지. 물론 그 배경에는 국방부라는 정치 좀비가 동시에 가동되었음을 상상하는 건
절대로 무리가 아니다. 좀비 지도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이렇듯 좀비들이 설쳐대는 좀비정부이니, 주권이 바다 건너 일본이나 미국으로
가 있는 게 너무도 당연해 보인다. 그러고 보면 글쓴이는 좀비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며 저항하고 있는 국민들 중
1인이라고나 할까.
좀비의 정의에 따르면 좀비들은 보커로 부터 영혼을 강탈당한 인간들인 데, 한국사회에서 뿌려대는 좀비 파우더가 친일.친미 장로정권에
기인하고 있음을 한시라도 까 먹는 일이 발생하는 즉시, 당신의 주권이나 권익 등은 한 순간에 강탈당하며 사회적 죽음을 맞이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판단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이나 집단들은 아직도 이들 좀비를 향해 소통이니 변화 따위를 요구하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건 쥐새끼 대가리에 뿔이 나기를 기도하는 행위이며 좀비의 부활을 믿는 사이비 교주들의 뻘짓일
뿐이다.
좀비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다시 부활한 시체일 뿐이자, 부패한 시체가 걸어다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잦다고
말하고 있는 것 처럼 형상 조차 참 끔찍한 인간들이다. 그게 하필이면 세계의 좀비 지도에 찍혀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 천안함
침몰사건을 통해 밝혀질 <천안함의 진실>은 좀비들이 뿌려댄 파우더로 부터 훼손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되찾아 줄 뿐만
아니라, 이 포스트를 읽는 당신이 좀비 파우더에 감염되었는 지 여부를 밝혀줄 매우 강력한 '백신'이나 다름없다. 아직도 당신은
천안함이 북한의 1번 어뢰에 의해 폭침되었다고 믿느뇨?
** http://tsori.net/3135 - 2010/05/30 06:09
천안함,자작극이었다! 美언론인 폭로에 경악!!
천
안함 침몰 참사는 실제 전쟁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농후해지고 있는 것일까요?...어제(29일) 봉은사에서 개최된 4대강
콘서트를 관람하고 늦게 귀가한 후 뉴스 모니터를 하다가 깜짝 놀라기 보다 매우 심각해 졌습니다. 그동안 천안함 관련 포스트를
끄적여 오면서 혹시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명박은 천안함 침몰 참사를 지방선거 등에 악용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자작극이라는 주장이 미국의 언론인 '웨인 멧슨 Wayne Madsen'으로 부터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 글과 관련된 뉴스 등을 참조하며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았더니 커뮤니티 등지에서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영상의 뉴스 등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원인은 좌초냐 북한산 어뢰냐라는 논의는 이미 물건너 갔으며, 우리는 극우주의자 이명박과
포장지만 바꾼 진보주의자 오바마에 의한 전쟁 음모 앞에 놓여있는 참담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이 '전쟁불사'를
외치는 이유가 명백해 졌는데 웨인멧슨의 뉴스를 청취하고 있다가 보니 정말 어이없는 일이, 한반도에서 이명박 정권으로 부터 미국과 함께 일본의 묵인하에 전쟁으로 치닫는 참으로 위험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위 영상이 전하는 뉴스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 참사는 미 해군 잠수 특공대에 의한 자작극이며, 이러한 작전을 위해 어뢰 샘플을 갖고 있었다는
이야깁니다. 아울러 미국은 자작극을 통해 한반도에 남북한긴장관계를 조성 시키며 고조시킨 결과에 따라 일본의 미군기지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아울러 전체적인 웨인멧슨의 대담 소식 등을 종합해 보면, 미국이 일본의 오키나와 해군기지
존속을 위해 일본의 양해를 구해 의도적(자작극)으로 사건을 만든 것이라는내용입니다. 최근 중국의 입장과 달리 일본이 무조건
이명박에게 지지를 표명하고 나선 이유가 명백해 지는 부분입니다.
천안함 침몰 참사가 자작극이며 미국이 베트남전 빌미로 삼았던 통킹 만 사건과 유사함을 밝히고 있는,
美 언론인 'Wayne Madsen-탐사전문 저널리스트-'의 뉴스 대담 모습(위 영상 켑쳐)
http://www.youtube.com/user/RTAmerica#p/u/4/7VL5ps5zTTg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56728&table=seoprise_12
또한 중국이 일본과 달리 이명박 정부에 객관적 사실을 요청하는 동시에, 중국과 북한 그리고 남한과 미국간 4자가 침몰원인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자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천안함 침몰 참사 이후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중국으로 간 이유도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이 북한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것이어서 이를 중국과 논의하러 갔다는
분석입니다. 이미 관련 포스트 등을 통해 예상한 일이지만, 힐러리가 중국을 방문하여 얻은 실익은 아무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방한 이후 원자바오를 통해서 이명박 정부를 지지한다는 아무런 메세지도 없었습니다. 중국이 이명박 정부나 오바마의 미국을 매우 의심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통킹만 사건 Gulf of Tonkin Incident' 관련 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MaddoxTonkin1.svg
이러한 의심의 배경에는 저나 일반의 상식과 같이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앞 바다는 백령도 등지에 시설된 한미합동기지나 최첨단 정찰시설 등으로 북한의 잠수정이 기습침투할 여건이 전혀 되지 못하는 지역이며 독일 또한 북한에 의뢰를 판매한 사실이 없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오바마와 이명박이 사고 직후 북한을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하고 나선데 대해, 오바마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는데요. 오바마가 천명한 외교원칙은 전쟁광 부시의 외교정책을 포장지만 살짝 바꾼것이며 냉전 정책은 한술 더 뜬다는
지적입니다. 참 놀라운 사실이자 '미국놈은 믿을 게 못된다'고한 어른들의 말씀이 딱 들어 맞는 모습입니다. 결국 힐러리가
중국으로 건너간 것은 모종의 거래를 위한 것일뿐 현재까지 아무런 소득도 없었는데, 일본의 유키오 히토야마 총리는 이명박에게 무조건
지지로 그가 선거공약으로 내 건 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부담을 얼마간 덜게 되었으며 미군기지 철수 여부가 불투명해져 정치적 부담을
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킹만 사건 Gulf of Tonkin Incident' 결과 관련 자료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39901
그리고 가장 중요한 웨인맷슨의 폭로 속에는 무시무시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반드시 미국이나 이명박의 음모 등에 따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것이며, 우선
지방선거에서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의 이런 몰상식 이상의 파렴치한 일 등에 1차적으로 심판을 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웨인맷슨의 폭로가 가지는 핵심사항입니다. 좌초니 어뢰니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핵심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이명박이나 오바마가 한반도에서 천안함 침몰 참사를 자작한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그는 이 자작극을 '통킹만 사건 Gulf of Tonkin Incident'과 비교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통킹만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통
킹 만과 백령도를 지정학적으로 비교해 보니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차지해 보기 위한 침탈적 포석으로 보이는군요. 베트남전 실패를
우방이라고 하는 한국을 상대로 대리전을 펼쳐보겠다는 야심 앞에서 그저 경악과 분노만 치미는군요. 이제 부터 냉철하게 대처해 나가야
겠습니다.
통킹만 사건은 이렇습니다. 통킹만 사건은 미국이 1964년 8월 2일, 3척의 북베트남 어뢰정이 베트남 통킹 만灣에서 작전중이던 미
해군 구축함 '매독스 호'를 향해 어뢰와 기관총으로 선제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한 사건입니다. 미국은 매독스호가 즉각 반격했고,
주변에 있던 항공모함 '타이콘데로거 호'와 구축함 '터너조이 호'도 반격에 가담하여 어뢰정 1척을 격침시키고 2척에 손상을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뉴욕 타임스' 신문에 의해 미국이 베트남 전쟁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한 사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이 드는데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의 생각은 어떠 하십니까?...저는 이명박과 오바마의 자작극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으며, 위키백과를 통해 다시 베트남 전쟁의 빌미를 일부러 만들어 낸 '통킹만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늦은 밤 이 글을 끄적이고 있습니다. 정말 속이 쓰리고 분통이 터지는군요.
날이 밝으면 다시 이 사건 등에 대해 다시 정리해 봐야 겠지만 현재 까지 웨인맷슨의 폭로에 의하면, 일단 많은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한시라도 빨리 알 수 있도록 이웃에 전파하여 만약의 사태 등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흘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일단은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그동안 천안함 관련 포스트를 끄적여 오면서 여러 의문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고, 침몰원인 등에 대해 보다 자세하고 면밀한 정보 등이 나타나면 나름의 결론을 도출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한 저널리스트의 폭로로 인해 수고를 덜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취해야 할 행동들이 보다 명확해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천안함 침몰 참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고, 최소한 천안함 함장 부터 관련자와 이명박은 물론 미국 까지 이어지는
실로 무섭고 두려운 음모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셈입니다. 혹시나 하는 의혹이 현실로 나타난 사건이 웨인맷슨이 전한 천안함 관련 폭로사실입니다. 프리메이슨 [Freemasonry]에 도전한 용감한 저널리스트를 보며 우리 언론들의 매국적 행위에 치를 떱니다. 다시 또 뵙겠습니다.
최근 포스팅 순서로 본 관련 포스트 천안함,북한의 주장이 정부 보다 한수위?/ 천안함,착한 박사님의 무시무시한 경고/ 천안함 침몰원인 밝힌 KBS,좌초가 맞다/ 천안함,국가운영을 감정으로 합니까?/ 천안함,국방부장관 메일 받고 생긴 큰 걱정/ 천안함,한나라당 '북풍문건' 발견 새국면 돌입/ 천안함,대통령 담화 역지사지의 결정판 / 천안함 북풍 오세훈 치적 증발 위기? / 천안함,북한산 중어뢰 분해하니 엉망 / 천안함,군당국과 정부 좌초부인 증거 사진 / 천안함,국방부 메일에 빠진 유언비어들? / <속보>천안함,조사발표 북한산 어뢰 실체 조잡! / 천안함,MB 국민보다 일본총리가 먼저인가? / 천안함,북잠수함 작전중 교신기록? 자살행위! / 천안함,'어뢰천국 불신좌빨'이면 곤란/ 천안함-사라진 '잠수함' 두대는 어디에? / 천안함,기습피격(?)때 까지 정부 뭐 했나? / 천안함사태와 '광주사태' 같거나 다른점 / 천안함,기습피격(?)때 까지 정부 뭐 했나?/ 천안함 어뢰,노풍과 유시민후보 도운 일등공신/천안함,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주장이 옳다/천안함, MB 도덕과 정치적 실패의 산물/ 천안함,지방선거 마저 침몰 시키나?/ 천안함親盧배제,성향따라 침몰원인 달라지나?/천안함, 숨길수록 커지는 자작 시나리오/ 천안함 이후 남북의 위대한 과학업적 두가지!!/ 천안함,한국과 미국의 매우 위험한 선택!/천안함,국방부 발신 메일 열어보며 황당/ 천안함, 박선원 박사 뿔 났다!/ 천안함 침몰원인 '정부관계자'가 증명/ 천안함,박선원박사 조사로 원인규명 급물살/ 천안함,한미합동 '자작극' 아니길 바란다/ 천안함, 침몰원인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천안함,지방선거에 이렇게 악용하나?/ 靑 대변인, 어쩌자고 '좌초된 배'라 말했나?/ 천안함,전군지휘관 통해 침몰원인 도출하나?/천안함, 99% 픽션과 1%의 논픽션/ 천안함, 참여정부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천안함,화랑무공훈장 수여 문제없나?/ 천안함 실종자 6명 안찾나? 못찾나?/ 대통령,방명록 '必死則生' 매우 심각한 발상/천안함, 애도기간 겉과 속 다른 정부/정부가 버린 '금양98호' 인간 이하의 짓 /천안함,합조단이 만든 세계 최초의 어뢰?/ 천안함,장례식 왜 이렇게 서두르나?/천안함 침몰원인 '박성균 하사'가 전했다?/천안함 때문에 생긴 불필요한 걱정/천안함,속끓는미국의속내는?/천안함, 북한 소행으로 몰고가는 대통령들? /대통령이 딴짓 하면 피곤한 국민들/대통령의 대국민 의식 심각한 수준/ 천안함 침몰원인 절대 못밝히는 이유 /천안함 침몰, 우연 VS 미필적고의/...etc
웨인맷슨의 폭로에 따르면, 이명박은 태생을 극복하지 못하고 매국노를 자처하고 나선 모습이자
참 슬픈 인생의 모습을 목격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웨인맷슨의 폭로가 한반도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확인이 끝나는대로 운명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듯 싶습니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이야기 |
첫댓글 천안함 사건에 대해 자작극 같은 상당한 심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