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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당선 수상 작품방   <시> [장병훈] 뿌리의 교신 외 4편 - 심상 신인상 당선 (08년 하반기)
장병훈(1기) 추천 0 조회 170 08.10.21 23: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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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2 00:04

    첫댓글 시상이 활달하고 스케일이 인간적으로 크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시가 언어 유희이기도 하지만 역시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우선이지요. 가슴이 있는 시,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08.10.24 08:52

    부족한 작품, 격려해주셔서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만 형!

  • 08.10.22 00:42

    다섯 자 제목을 선호하시나 봅니다. 수평을 이루는 시소처럼 안정감이 느껴지지요. 등단 시를 읽으면서, 시적 비유와 독자와의 소통이 시소처럼 안정감 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 작성자 08.10.24 08:54

    아, 그렇네^^ 내도 몰랐네요, 다섯 자 제목인 줄~ 부족한 점 추슬러서 반 단계만 도약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앞으로도 조언 아끼지 마세요, 선희씨!

  • 08.10.22 15:16

    지금 3시 15분 비는 여전히 당신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각기 무엇인가는 하고 있을 모든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도 당신의 벅찬 시심을 알리고 있습니다. 비는, 비는, 그리고 가을이 지나갑니다

  • 작성자 08.10.24 08:57

    태경형! 서로의 작은 힘과 격려가 모여서 우리는 큰 일을 해 낼 것입니다~서로에 대한 어깨 두들김으로 용맹정진~!

  • 08.10.23 10:06

    좋은 작품 배우는 맘으로 읽고 갑니다.샘님 다시 한 번 추카추카!!!부럽당.

  • 작성자 08.10.24 09:02

    해원씨, 시상을 많이 떠올리다보면 가슴뜨끔증이 생겨나기도 했다는 시인도 있었지요! 시인만이 가질 수 있는 병명이지요, 그리고 편작이 온다해도 고칠 수 없는, 그런,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계속 밀고 나가보세요~!)

  • 08.11.01 19:03

    반사적으로 튀어오르는 봇물처럼, 우선 젊음으로 빚어진 感性으로 , 詩語들이 맑고 상큼한 산소같은 이미지와 패기가있어보여 마음에 와 닿네요,~ 祝賀 합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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