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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
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어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있었고 2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혼인잔치에 초대를 받았더라. 3 그들에게 포도즙이 떨어지매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 하니 4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오지 아니 하였나이다. 하셨으나 5 그분의 어머니는 종들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것을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들의 정결하게 하는 관례에 따라 각각 물 두세 통 담는 돌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으므로 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물 항아리들을 물로 채우라, 하시니 그들이 그것들을 가장 자리까지 채우므로 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자에게 가져다 주라, 하시니 그들이 그것을 가져다 주매 , 9 잔치를 주관하는 자는 포도즙이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그 물을 떠 온 종들은 알더라) 잔치를 맡은 자가 신랑을 불러 10 그에게 이르되, 모든 사람이 처음에 좋은 포도즙을 내놓고 사람들이 충분히 마신 뒤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즙을 남겨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님께서 기적들 중의 이 처음 기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사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믿으니라, 12 이 일 뒤에 그분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 형들과 자기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그들이 거기에 여러 날 있지는 아니하니라.
* * 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어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있었고 2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혼인잔치에 초대를 받았더라.
*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 어머니와 제자들도 초대받아 잔치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생에 시작 되었다.
* 갈릴리, 사마리아 북쪽, 이방인들의 갈릴리, 천한 사람들이 사는 곳
* 배경: 유대인들의 결혼식(1): 당시 대다수 사람들 심히 어렵게 삶, 어쩌면 일생에서 가장 기쁜 날, 1주일 동안 연회, 이때 만큼은 모든 수고 다 잊고 왕과 왕비가 된다. 바로 이때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 3절 그들에게 포도즙이 떨어지매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 하니 ----->
문제 발생(3), 포도즙이 떨어짐, 아마도 조그만 결혼식, 가난한 커플, 예수님의 부모도 가난함 유대인들의 결혼 예식: 1주일 진행, 그래서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함, 음식과 포도즙, 특히 포도즙이 부족하면 심지어 벌금을 낼 수도 있다.
* 왜 마리아는 예수님께 말하였을까?(3) 마리아는 눅1장, 이미 예수님의 출생시 천사의 말, 엘리사벳의 말, 그리고 눅2장, 12살 때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등으로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마리아는 무엇을 하라고 하지 않음, 그냥 보고만 함
* 4절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오지 아니 하였나이다. 하셨으나
* 예수님의 대답: 다소 거칠게 보인다(4), 그러나 ‘여자여’ 라고 부르는 것은 정중한 말(요19:26, 20:13) “왜 내가 이 일에 관여하게 하십니까?”라는 말 또한 이제는 어머니의 감독 아래 있지 않음 보임, 아마도 요셉은 죽은 것으로 보임, 공생애 시작 표명, 눅2:40-52 사건, 나는 반드시 아버지 일을 해야 한다(눅2:49).
* 중요한 말이 등장함, “내 때가 오지 않았다”(4). hour, 뜻: 나는 하나님의 일정표에 따라 내 임무를 수행한다. 요한복음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이런 말대로 하나하나 움직이고 계심을 본다(요7:30, 8:20, 12:23; 13:1; 17:1).
요 12:23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받을 때가 왔도다.
* 5절 그분의 어머니는 종들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것을 하라, 하니라 ----->
마리아의 말(5), 그분이 하라는 대로 하라. 이것을 보면 예수님이 마리아를 책망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내 뜻이 아니라 아들의 뜻대로, 아들을 신뢰함, 마리아가 아니라 아들, 우리가 해야 할 말도 동일하다. 천주교의 교리: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께, 아니다, 시대가 바뀌었다. 그냥 직접 나가면 된다.
* 6 -8절 거기에 유대인들의 정결하게 하는 관례에 따라 각각 물 두세 통 담는 돌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으므로 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물 항아리들을 물로 채우라, 하시니 그들이 그것들을 가장자리까지 채우므로 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자에게 가져다 주라, 하시니 그들이 그것을 가져다 주매
* 여섯개의 항아리에 각기 네말씩 물을 담을 수 있었다.
* 9 -10절 잔치를 주관하는 자는 포도즙이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그 물을 떠 온 종들은 알더라) 잔치를 맡은 자가 신랑을 불러 10 그에게 이르되, 모든 사람이 처음에 좋은 포도즙을 내놓고 사람들이 충분히 마신 뒤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즙을 남겨 두었도다 하니라,
* 물이 포도즙으로 변하는 기적 포도즙의 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10), 이것은 기적들 중의 처음 기적(11),
* 기적은 --->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제자들의 믿음을 굳게 하는 강한 기반이 된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중 계속적인 기적이 보여짐으로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신성을 확신하도록 했다.
** 와인 포도즙 포도주(Wine)
팔레스타인 땅에는 포도나무가 많았으므로 자연히 포도즙이 여러 용도의 음료로 쓰였다(에1:7; 5:6; 단5:1-4; 요2:3). 가나안 땅에서 포도가 주산물이었으므로 포도즙은 음료 헌물로도 쓰였고(출 29:40; 민15:4-10) 첫 열매에도 포함되었으며(신18:4) 유월절과 주의 만찬에도 쓰였다(마- 16 26:27-29). 그래서 곡식과 기름과 함께 포도즙은 주식으로 이용되었다(시4:7; 호2:8; 욜2:19). 영어 성경에서 wine으로 번역된 말은 10여개의 히브리말과 2개의 그리스말을 번역한 것인데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인 히브리말 ‘야인’과 이에 해당하는 그리스말 ‘오이노스’는 모든 종류의 wine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말이다(느5:18). 히브리어, 그리스어, 영어에서 wine은 동형이의어(homograph)로 ‘포도즙 틀에서 갓 짜내어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과 ‘시간이 지나 발효된 포도주’의 의미를 다 포함하므로 용례별로 구분하여 번역하여야 하되 특별히 성경이 분명히 술을 금한다는 사실과 앞뒤 문맥을 고려하여 번역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멜기세덱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인데 이런 인물이 성도에게 그것도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술을 준다는 것은 신학적으로 합당하지 않다(창14:18). 또한 주의 만찬 등에 쓰이는 wine도 마찬가지이다. 특별히 주의 만찬에 사용되는 wine은 누룩이 들지 않은 빵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순수한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 즉 ‘누룩이 들지 않은 순수 포도 주스’여야 한다. 포도주는 이미 누룩이 들어가서 포도즙이 발효된 것이므로 순수한 그리스도의 피를 나타낼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성경대로 믿는 무리들이 이런 이유로 오직 포도 주스만을 사용한다. 실로 성경은 마지막 만찬에서 주님께서 사용하신 음료가 ‘포도나무 열매’라고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마26:29; 막14:25; 눅22:18). 옛날에는 포도즙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포도즙을 끓여 쨈같이 만들었으며 필요할 때마다 이를 물에 풀어서 사용하곤 했다.
** 가나 혼인 잔치의 와인(요2:9-10)
포도주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러하다. “그 당시 풍습은 처음에 가장 좋은 포도주를 내고 술기운으로 인해 사람들의 감각이 무뎌지면 그때에 덜 좋은 싸구려 포도주를 낸다.” “잔칫집 당연히 술” 그런데 가나 혼인 잔치의 와인을 이렇게 해석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 나중에 나온 와인을 맛본 사람들은 나중 것이 처음 것보다 더 좋았다고 말한다. 이 말은 곧 그들이 이미 와인을 많이 마셨는데도 그들의 혀 감각이 무뎌지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아이들도 많음 그러므로 그들이 처음에 마신 것은 단순히 포도즙이었다. 즉 처음에 그들이 먹은 것도 포도즙이었고 나중에 마신 것은 더 좋은 포도즙이었다. 하나님은 술을 미워하십니다. 성경 전체가 말하는 요지, 그러므로 사람들이 마시고 취하라고 예수님이 술을 만들어 줄 수 없다. 그것은 그분의 속성에 맞지 않는다.
** 기적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다. 성도라면 누구나 이것을 믿으며 사실 창조물이 살아서 숨을 쉬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하나님은 정상적이고도 자연스러운 양식 혹은 법칙을 가지고 우주를 치리하신다. 이러한 양식은 너무도 질서 정연하기 때문에 종종 자연의 법칙이라 불린다. 그러나 때로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특별한 방법으로 움직이시는데 이렇듯 변칙적인 운행 방식을 보통 기적이라고 부른다. 모세와 엘리야 시대와 예수님과 사도들 시대에만 대다수 기적들이 나타난다. 인류 역사의 일부분 매일 기적을 바라야 하는가? 아니다. 특별히 성경 완성 이후, 표적, 기적들 사라짐, 믿음의 시대 기적을 부인하는가?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요일5:14 기적이 나타나면 다 예수님의 일인가? 아니다(살후2:9-10). 그러나 이후에 계속해서 벌어지는 기적들은 그분의 신성 입증, 메시아 사역 입증 특별히 그분과 함께 다니기 시작하는 제자들에게는 큰 영향
** 요한복음의 기적들
요한복음 2:11, 기적, 그리스말 파워가 아니라 표적, 그것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더 큰 영적인 의미 가나 기적의: 교훈: 예수님이 사람의 삶의 필요를 충족해 주신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그보다 깊은 내적 의미를 우리에게 주려고 한다. 예수님은 기적을 행한 뒤 직접 설명하시곤 한다. 요5장, 안식일에 베데스다 연못에서 마비병 환자 고침, 나는 안식일의 주이다. 6장 오병이어 5000명, 나는 생명의 빵이다.- 17 하나 하나의 사건이 설교라고 보면 된다. 역사적 사건, 영해하면 안 된다. 동시에 영적 의미가 있다.
* 가나 혼인 잔치 기적의 영적인 의미
제자들에게 구약과 신약 비교 설명: 모세와 예수님 모세의 첫 번째 기적: 물을 피로 바꾸어 먹지 못하게 하는 것(출7:19), 심판, 저주 예수님의 기적, 물을 포도즙으로, 축복과 기쁨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 설명, 요1:16-17
**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3)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겪는 문제,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 포도즙 기쁨의 상징(시104:15; 사55:1; 삿9:13) 그런데 언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가? 가장 큰 기쁨을 누려야 할 때 특별히 나는 이때가 인생을 마감할 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맛보았다. 그런데 기쁨이 오래가지 못한다. 건강, 돈, 명예, 친구들, 먹는 것, 여행, 집, 차, 여인, 남편 그럼에도 우리는 결국 솔로몬같이 고백하고 말 것이다(전2:9-11) “한번뿐인 인생 마음대로 기쁨을 누리며 살라”, 표어는 좋지만 영원한 기쁨은 없다. 기쁘게 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쁨이 없어지고 만다는 것이다.
** 인생의 해결책(5)
예수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하면 기쁨이 온다. 말씀, 하나님, 빛, 독생자,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믿으라. 그것이 영생이다. 어떤 기쁨: 가장 좋은 포도즙, 가장 좋은 기쁨(10),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쁨 시간을 초월하는 기적, 사람이 재배하면 1년 걸림, 순식간에 완성된 상태의 포도즙 이것이 영원한 구원 예수님의 말씀(요15:7, 11) 기억하라: 예수님은 사람들의 기쁨을 빼앗아가지 않는다. 그것을 위로 들어 올려서 최상의 것으로 만들어 주신다. 이 일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셨다. 가장 부요하신 분이 가장 가난하게 되셨다. 이런 기쁨은 성령님의 충만으로 나타난다(엡5:18-19). 갈5:22, 성령님의 열매 그 결과(시92:12-14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 결론
오늘 이야기는 결혼식 이야기, 문제: 포도즙이 없다. 세상의 기쁨은 잠시뿐이다. 사라진다. 멈춘다. 예수님이 완전한 기쁨을 주신다. 예수님과 정혼하고 그 신랑이 아버지 집에 갔다가 신부인 우리를 데리러 와서 우리가 휴거받아 하늘로 가면 아버지 집에서 혼인 만찬(계19:6-9), 그리고 결혼, 여기에 인생의 최대 기쁨이 있다. 예수님의 일(기적 등)을 보는 것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분을 믿고 그분을 보내신 아버지를 믿어서 구원받아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큰 기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