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잠 드소서...♡회광사계절
꿈인 줄 알았는데....
꿈이길 진정 바랐는데....
포근하고도 아늑한
엄마의 품과도 같았던 당신
마음 편히 기댈 수 있었던
아버지의 가슴과도 같았던 당신
이루지 못할 꿈일지라도
당신이 있었기에 꿈을 꿀 수 있었고
보이지 않았던 희망일지라도
당신의 미소로 희망을 볼 수 있었고
당신이 있었기에
소박함과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마음에 담았던, 가슴에 품었던
별 처럼 반짝이던
꿈과 희망은 사라져가고 말았습니다
부디 편히 잠 드소서
삶과 죽음은 하나의 조각이라 하시던
당신의 소박한 세상을 이루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