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no longer any feeling of separate self, and the pronoun "I" disappeared and became meaningless. Instead, there was the awareness of being all things. It had always been and always would be. True beingness stood outside of time. The period of time that the body had been on earth seemed like a split second during which the truth of timeless identity had been forgotten, due to being blinded by the smaller self. Then how it had happened revealed itself. There had been a wishful thought to experience separate existence, and this wishful thought had manifested itself as the individual person with an individual identity and a physical body to go with it. - 'Letting Go : Chapter 13, Peace', by David R.Hawkins, M.D.,Ph.D -
더 이상 어떠한 분리된 자아감도 없었으며 '나'라는 대명사는 사라지고 무의미해졌다. 대신에 모든 것임의 자각이 있었다. 그것은 늘 그래왔고 늘 그럴 것이다. 참 존재는 시간의 밖에 서있었다. 육체가 지구에 있어왔던 기간은 마치 순간적인 것 같았으며, 그 순간 동안에 무시간성인 존재의 진실은 더 작은 자아에 의해 눈가려짐으로써 잊혀졌던 것처럼 보였다. 그 다음에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가 스스로 드러났다. 분리된 존재를 경험하고픈 하나의 생각이 있었고, 이 소망스런 생각은 개인적인 정체성을 가지면서 이 정체성과 함께하는 물리적인 육체를 가진 개인적인 사람으로서 그 자신을 나타내었다. - 'Letting Go : 제 13장 평화', 데이빗 호킨스 의사겸 박사 -
[기적 수업 모임 알림]
일시: 5월18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1시 (점심 식사는 수업 후에, 대공원내 팔각정에서 해도 되며, 밖에서 해도 됨)
장소: 능동 어린이 대공원 (아래 안내 지도 참조 : 1차 모임장소는 분수대 앞, 수업 장소는 다소 변경 가능. 010-팔팔팔공-2306)
회비: 각자 입장권 구매 (돗자리 준비)
저희 서울 기적수업 모임은 매주 일요일에 있습니다.
명상과 기도, 기적수업 윤독, 나눔 (기적수업과 박사님 가르침을 삶으로 살아가시는 도반님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시간) 및 휴식, 박사님 DVD 시청 등으로 모임이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본 게시글 하단의 댓글에 참가의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안내 (식사는 대공원 밖에서 해도 됩니다.)
첫댓글 와~~ 어린이 대공원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책코스입니다.
약속이 없으면 가고싶네요...ㅎ
여기 입장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식사는 후문으로 나가면 많이 있어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석합니다_()_
5월은 푸르구낭^__^
2. 참석합니다. 김c누님 말씀대로 입장료는 없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도 어플로 길찾기해보니 찾아가는 길을 자세히 알려주네요. ^^
3 참석합니다 ♬♡♬
5. 참석합니다
6. 참석합니다.^^@@
침잠하고 계신 사랑-온유님을 대신하여 헌신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묘연거님♡
사랑-온유님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일정이 바껴 갈까 고려중~ ㅎ
7. 참석합니다.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5호선 아차산역(어린이대공원후문역)에서 내려서 오셔도 됩니다. (^^)
일이 생겨 못 갑니다. 담주에 봐요^^
7._()_
9. 참석합니다. ()
가는중이에요 한시간후 도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