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3인 열린토론 요약,,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고 다양한 국민의 소리를 통합하고...
성직자들은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이 바른 정치를 위해, 민족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삶에서 예수그리스의 복음을 전하는 본을 보여야...
요즘 누구나 할것없이 지금은 IMF 시대보다도 더 살기가 힘들다 하는 말을 하는 분들이 여기저기에 많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IMF 시대의 위기보다도 더 심각하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10년 전 우리나라에 큰 위기가 닥쳐 온다며, 최소의 비용으로 오래 오래 견디는 훈련과 교육을 교회들이 해야한다고 10년 전 대술교회 고 우경희 장로님께서 예언해 주시고 교육을 부탁하셨습니다.
믿음없는 저는 코로나19시대를 위기로 생각했으나 지금은 IMF 시대보다, 코로나19시대보다 더욱 더 어렵고 힘든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지금보다 더 어려운 위기가 찾아 올수도 있슴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걱정 중심에는 이 나라 통치자의 리더십에 대한 불안이라고 할까요 불신이라고 할까요 이런 불안한 것들이 많이 깔려 있는 것을 우리가 자주 봅니다.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고 다양한 국민의 소리를 통합하고 미래시대
내일을 위한 비전을 보여주어야 할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연일 제자리에서 씨움질이나 하고 나라를 위한 제 자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있으니 불만이 가득 차는것이 지랄 충만으로 보여집니다.
이웃과 나라가 감사와 기쁨이 가득 충만해야 할 터인데 그놈들 하는
행동을 보면 예산 삽교 곱창이 꼬인다...꼬여...
지도자들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할 때에는 나라가 어려워지기 쉽다는 것 을 일제강점기, 6.25, 자유당 때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잘 압니다.
요즘 여론조사를 보면 이렇게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해서 불안을 느낀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 국민의 반 이상이 되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역대 대통령이 부정 정치하고, 대통령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고 말하고, 대통령이 지살하고, 대통령이 통치를 포기하고, 대통령이 국가를 우습게 알고 국민을 우롱하며, 진실성이 의심스러운 말로 위기만을 모면하려 한다면 어찌합니까?
우리 국민도 이제 국민 노릇 못해먹겠다 고 말해야 합니까?
정치도 외교도 경제도 물가도 민족통일도 완숙 못하는 정치 지도자들
자신도 바르지 못한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말인가 ???
이런 지도자가 되면 안 되죠?
정치는 우리 모두의 문제지요!
이 나라의 운명과 운명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야당이던 여당이던 나라가 어려울 때 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 해야 합니다. 국정에 약간의 혼란이 있어도 즉시 제자리를 잡고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정치 지도자가 되도록 기도해 줘야 합니다.
외국 학생들이 갯벌 폭염속에서 목말라하고, 모기 벌레물려 고통스러워 할 때 정치인들과 기독교 교회들은 그들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합니까?
관심가지고 그들을 돕고 보호해 주고 좋은 추억을 남겨 주어야
그들이 한국에 또 올수 있는데 ~ 좋은 기회를 놓치고 기독교가 리더하지 못한거죠!
정치도 교회들에게 협조를 구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ㅇㄱㅇㄹ 열린토론을 종료 합니다.
2023년 8월 6일
통일선교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