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김남호]

이라크 Iraq Nation no : 209 (아시아)

면적 438,317km2 티그리스와 유프라데스 강 유역에는 비옥한 평원이 있으며, 북부에는 높은 산들, 남서부로는 시리아 사막이 펼쳐져 있음. 고대 수메르, 앗시리아, 바벨론 제국이 있었던 위치.

인구 23,114,884명(2000년 기준)


수도 바그다드4,850,000. 기타주요도시 모술 664,000; 이르빌(쿠르드 자치구역KAR)800,000.

순니파 아랍 소수 종족이 다른 인종 집단들을 지배함. 정치적 이들을 위해 자신들의 종족 수치를 높게 말함(괄호는 통계 수치를 나타냄)

아랍 70.2%(77.1%) 시아파 아랍(납부)11,000,000; 순니파 아랍(중부)5,000,000; 베두인 110,000; 마단(마르시 아랍)50,000 쿠르드 19%(23.7%)9종족, 주요 종족: 소라니2,240,000; 쿠르만지1,700,000; 중부쿠르드527,000; 야지디100,000; 루리80,000 투르크 6.1%(10.8% )중부와 북부. 투르크멘 1,260,000; 아제리 148,000; 투르크26,000 기독교인 소수 종족 2.5%(5%)앗시리아500,000; 아르메니아 90,000 기타 2.2%페르시아 290.000; 집시 167,000; 체르케스 20,000

문자해독률 58%    공용어 아랍어    전체언어 23    성경번역언어 전3, 신2, 부1, 진4.  

석유에 기반 한 경제 (창세기 11장 이후부터). 여기서 나오는 이익은 산업화와 군사력 증강에 사용. 이란과의 전쟁으로 경제 발전이 정지됐다. 걸프전과 이어진 유엔의 경제 제재로 경제가 침체되고 국민은 가난해졌다.
    인간개발지수 0.586. 174개국 중 125위    1인당외채 GNP의174%    1인당소득 $540(미국의 2%) 

1958년 폭력 혁명으로 군주제 전복. 바트 군사 정권은 세속적 범 아랍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사담 후세인의 통치 하에 억압적인 독재 정권이 되었다. 아랍 산유국들(오일달러를 탐내는 서방 강대국들 포함)의 묵인 하에 군사 무기를 대량 설치했다. 군사 정권은 이 군비를 사용하여 독재 정권을 보호하고, 쿠르드족과 시아파 이슬람교도를 억압하며,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1980-88), 1990년에는 쿠웨이트를 침공했다. 쿠웨이트에서 쫓겨나고, 1991년 걸프전으로 크게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는 완전히 패하지 않았었다. 정교한 정치 선전, 이견에 대한 무참한 억압, 교활한 유엔의 경제 제재 회피 등으로 나라가 고립되고, 영국과 미국이 북부와 남부에 군 비행금지 구역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는 정권을 계속 유지하였다

이슬람교보다는 범아랍 사회주의가 바트 정권의 이념이다. 기독교인들은 1968년 이후로 예배와 복음 전도의 자유를 점점 누리고 있으나, 여전히 차별 대우로 고통을 받고 있다. 핍박지수 전세계 38위.

종교
이슬람교 96.85% 성장률+2.9%; 기독교 1.55% 성장률-0.9%; 기타 1.10% 성장률+2.8%무종교 0.50% 성장률+6.5%

초교파집단
복음주의 0.1% 성장률+0.0%; 카리스마틱 0.0% 성장률-0.9%오순절 0.0% 성장률-3.7%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 고후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