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번에는 주부학생이 대상이군요. 만학을 하는 주부님들이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투병수필집을 감명 깊게 읽고, 본인의 입장에 마추어 느낌을 표현하는 감성있는 진실성이 안일까 생각 됩니다. 카페이름으로 독서 문학상을 재정하고 학생들의 문학적 소질을 발굴하려는 청향 지기님과 함께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계속 좋은글 선한 일로써 지난날의 투병의 아품도 고뇌도 잊어시고 '바위를 뚫고나온 구절초'의 향기 피우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탭니다. 앞으로 계획하시는 문학상 일에 운영자로서 조금이나마나 밑거름이 되었음 한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번 이행하는 제3회 독서문학상에 응모하는 주부 고등학생들이 '바위를 뚫고나온 구절초' 다시 일어선 투병 수필집을 읽고 '시련은 감추어진 은혜의 선물' 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그래서 험난한 세상을 체쳐나가는 정결한 향기를 피우는 대들보가 되기를 ... 정산님이 계시기에 구절초향기는 피어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형중학교 국어교사 박현아 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날 오랜기간 중학교 교사 경력이 있습니다 뜻이 있어 만학을 하는 주부 학생님들이 청향님의 바위 뚫고나온 그 불굴의 도전과 의지에 감동받아 우수한 독후감이 많이 배출되고, 글쓰는 보람 한아름 안는 의미 깊은 독서문학상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문학의 딋바침이 된 시련과 아픔 고통을 수필집으로 표현한 청향님의 '바위를 뚤고나온 구절초' 향기를 읽고 마음속 심오한 감명과 절절함을 본인이 느낀 소감대로 써주실 주부 학생님들의 글을 보게 되어 반갑답니다,,, 더불어 초빙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로 표현이 아름답고 감명있는 글 선별하여 상금과 상패를 시상한다니 ... 이곳에 응모하는 학생님은 상금도 상패도 받으니 일석 이조가 아니겠습니까. 많이 읽고 많이 응모하여 주십시요
독서문학상 2회때 한힘님의 글 옮김 / 글쓰기를 영어로는 Creative Writing 창작이라는 뜻입니다. 남의 글을 보고 그대로 베끼지 않는 한 내가 쓰는 글은 모두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창작품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글 쓸 내용을 전부 외워서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쓰기 전에는 대강의 내용과 방향은 설정이 되지만 막상 쓰기 시작하면 자신이 미처 생각도 못했던 내용들이 쏟아 져 나옵니다. 바로 이것들을 옮기기 위해서 글을 쓴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한 사념들이 샘물이 솟아나듯 흘러나옵니다. 글쓰기의 중요성과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투병의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선 재생의 삶! 학창시절부터 꿈꾸어오던 불우학생을 위한 문학상을 카페 이름으로 제정하시고, 벌써 구절초향기 제3회 독후문학상을 실현하시니 경축드립니다. "달구어지고 연단될수록 쇠가 강지는 이치와 같이 세상 군중이라는 숲속에서 연마된 값진 진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영원을 사모하는 구절초향기와의 인연, 이번에는 만학도를 위한 문학상이니만큼 더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꿈과 소망! 더욱 더 건강 하소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에 글 쓰게된 진형고 소나무 (김매화)임니다 이련 좋은 문학 글방이 있는걸 몰랐습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에 지원 하면서 알게되어 나무나 행복함니다 사실 늦게배우는 만학도이고 보니 싸이트 들어가는 것이 서툴어서 용기가 나지않고 주부로서 공부하라 집안 일 하랴 이렿게 늦은 시간 아니면 .. ... 평소에 글 읽고 쓰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마음뿐이고 잘되질않는군요 졸업을 하고 건강이 혀락하면 여행을 다니면서 초보라 부족한 점 많지만 글을 써볼까함니다 ...구절초향기님많이 도와주셔요 잘부탁함니다.향기님모두 건강하세요^^
첫댓글 이번에는 주부학생이 대상이군요. 만학을 하는 주부님들이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투병수필집을 감명 깊게
읽고, 본인의 입장에 마추어 느낌을 표현하는 감성있는 진실성이 안일까 생각 됩니다. 카페이름으로 독서 문학상을
재정하고 학생들의 문학적 소질을 발굴하려는 청향 지기님과 함께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계속 좋은글 선한 일로써
지난날의 투병의 아품도 고뇌도 잊어시고 '바위를 뚫고나온 구절초'의 향기 피우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탭니다.
앞으로 계획하시는 문학상 일에 운영자로서 조금이나마나 밑거름이 되었음 한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번 이행하는 제3회 독서문학상에 응모하는 주부 고등학생들이 '바위를 뚫고나온 구절초' 다시 일어선 투병
수필집을 읽고 '시련은 감추어진 은혜의 선물' 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그래서 험난한 세상을 체쳐나가는
정결한 향기를 피우는 대들보가 되기를 ... 정산님이 계시기에 구절초향기는 피어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문학이 넘치는 구절초향기 샘터에 주부 고등학생들이 바위를 뚫고나온 구절초 처럼 다시 일어선 투병의 아품이 만분의 일이라도 위안이 되는 독후감 문학상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이며,카페 문학상 운영위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나라님의 깊은 배려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진형중학교 국어교사 박현아입니다. 이번 독후감대회를 저희 학교에서 실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학생들이 청향선생님의 글에 감동받아 우수한 독후감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저도 생들을 잘 지도하여 독후감대회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러니 선생님 수고가 만의시내요. 학생들 지도하시는 바쁜 와 중에도 독후감까지 지도해주신다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욱 의미있고 빛나는 독후감이 나올거 같내요 ,,, 수고 해주심 감사 합니다.
010- 3262- 3846 / 아이러니 선생님과의 만남 감사 합니다. 귀한 인연으로 기억속에 남을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가을의 결실과 같이 ... 나의 등뒤에서 찬양으로 화답하면서 이번 공모에 마음합니다. <EMBED src=mms://tv.jesus-tv.net/kimjinkyeong/15.wma hidd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autostart="true" wmode="transparent">
진형중학교 국어교사 박현아 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날 오랜기간 중학교 교사 경력이 있습니다
뜻이 있어 만학을 하는 주부 학생님들이 청향님의 바위 뚫고나온 그 불굴의 도전과 의지에 감동받아 우수한
독후감이 많이 배출되고, 글쓰는 보람 한아름 안는 의미 깊은 독서문학상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청향선생님의 옥고는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삶의 진실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소중하고 귀한 마음들을 만날 수 있겠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글 부탁드립니다^*^
문학의 딋바침이 된 시련과 아픔 고통을 수필집으로 표현한 청향님의 '바위를 뚤고나온 구절초' 향기를 읽고
마음속 심오한 감명과 절절함을 본인이 느낀 소감대로 써주실 주부 학생님들의 글을 보게 되어 반갑답니다,,,
더불어 초빙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로 표현이 아름답고 감명있는 글 선별하여 상금과 상패를 시상한다니 ...
이곳에 응모하는 학생님은 상금도 상패도 받으니 일석 이조가 아니겠습니까. 많이 읽고 많이 응모하여 주십시요
독후감문학상 시상계획을 보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앞장서서 이 계획을 추진하시는 지기님과
운영위원 여러분께 갈채를 보냅니다. 시상 대상이 주부학생님들 이라니 기대가 큽니다.
님의 구절초 사랑으로 '구절초향기는 를 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파이팅.
독서문학상 2회때 한힘님의 글 옮김 / 글쓰기를 영어로는 Creative Writing 창작이라는 뜻입니다. 남의 글을 보고 그대로 베끼지 않는 한 내가 쓰는 글은 모두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창작품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글 쓸 내용을 전부 외워서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쓰기 전에는 대강의 내용과 방향은 설정이 되지만 막상 쓰기 시작하면 자신이 미처 생각도 못했던 내용들이 쏟아 져 나옵니다. 바로 이것들을 옮기기 위해서 글을 쓴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한 사념들이 샘물이 솟아나듯 흘러나옵니다. 글쓰기의 중요성과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글쓰기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목요연하게 말씀하신 한힘수필가님, 그것을 옮겨주신 샘터님 감사 합니다
이번에는 학생이 아니라 만학 주부학생이라 더욱 실감나는 표현을 한것같아 문학성 있는 면을 보겟네요
바위를 뚫고나온 구절초"향기 음미 하시면서 많이 동참해주십시요
혜심 운영님의 각별한 구절초 사랑으로 카페가 존재한다는 것을. 바위를 뚫고 피어난 '구절초향기를 를 피우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응모하는 만학도의 꿈과 소망 ~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파이팅.
투병의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선 재생의 삶! 학창시절부터 꿈꾸어오던 불우학생을 위한 문학상을 카페 이름으로 제정하시고, 벌써 구절초향기 제3회 독후문학상을 실현하시니 경축드립니다. "달구어지고 연단될수록 쇠가 강지는 이치와 같이 세상 군중이라는 숲속에서 연마된 값진 진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영원을 사모하는 구절초향기와의 인연, 이번에는 만학도를 위한 문학상이니만큼 더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꿈과 소망! 더욱 더 건강 하소서
님의 쓰임받는 '질그릇 사랑'으로 구절초향기 카페가 존재한다는 것을. 바위를 뚫고 피어난 '구절초향기를
피우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응모하는 만학도의 꿈과 소망 ~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파이팅.
글을 사랑하는 귀한 인재들이 발굴되고 스스로에게 도전해 보는 귀한 자리를 만드신 청향님과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사랑하는 향기님들 삶에서 우러난 글과 투병기 ...모두에게 축하드리고 아름다운 글잔치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축하축하.....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내게 힘을 주시고 끈임없이 도전하게 해주신 선생님
또한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에 글 쓰게된 진형고 소나무 (김매화)임니다
이련 좋은 문학 글방이 있는걸 몰랐습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에 지원 하면서 알게되어
나무나 행복함니다 사실 늦게배우는 만학도이고 보니 싸이트 들어가는 것이 서툴어서 용기가 나지않고 주부로서 공부하라 집안 일 하랴 이렿게 늦은 시간 아니면 .. ... 평소에 글 읽고 쓰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마음뿐이고 잘되질않는군요 졸업을 하고 건강이 혀락하면 여행을 다니면서 초보라 부족한 점 많지만 글을 써볼까함니다 ...구절초향기님많이 도와주셔요 잘부탁함니다.향기님모두 건강하세요^^
구절초 향기가족 님들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특별히 저희학교에 특별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좋아하지만 쓸 줄은 모르거든요 앞으로 선생님 들께서 많이도와주세요 저도 좋은 인연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글 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특히 주부 학교 진형을 위해 애써주신 향기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청향님이 계셨기에 이러한 행복을 경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페 제3회 독서 문학상 공모를통해 새롭게 힘을 얻어 나갈수 있는 공모전이
세상에서도 널리 알려져 청향님의 이루고자 하는꿈이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모두가 깊은 관심을 갖는 뜻 깊은 문학상이 되길 큰박수 보냅니다 청향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