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인 :
발신처 :
수신인 : 서울보증보험(주)
수신처 : 서울종로구 연지동 136-74 보증보험빌딩 1층 강북보상지원단장 배영규
02-3674-701
내용증명 취지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6월22일자 사실관계확인 및 보험금지급통보 등기의 부당함과 사실관계의 미흡함으로 인한 보증보험지급중단 건의 내용을 재발송 합니다.
내용증명 발신 사유
1. 6월 22일자 사실관계확인 및 보험금지급통보 등기를 받고 김종건 지점장 건의 답변통보
2. 내용
언제 : 2009년 6월 22일
어디서 : 서울종로구 연지동 136-74 보증보험빌딩 1층 강북보상지원단장 배영규
누가 : 조익래 부지점장(현 우리 아비바 생명 지점장 근무 : 010-2232-3402)
김종건 지점장(현 청주 지점장 : 011-6975-2980)
어떻게(내용) :
① 김종건 지점장이 규정설명을 했다는 답변
⇨ 김종건 지점장의 설명은 입사 후 1달 이후의 설명이며 그간 동양생명에서 9월~10월간 규정변동(설계사 지급 및 상품별 수수
료)이 2회 있었고 무엇보다 그 설명 시기가 입사 후 1달 이후에 있었으며 중요한 것은 지점장도 문제지만 조익래 부지점장이 해
당 부지점으로서 전혀 환수부분에 다른 설명이 없었다는 것입니다.(입사시 설명했어야 입사를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그런 부분이 빠져 기망했고 나중(1달 후)에 보험설계사 코드가 나와 설계사로서 그만두지도 못하게 해놓고 규정설명을
해장 부지점장도 아니고 지점장이 했다는 것이 문제임. 아마 입사 시 설명을 했다면 입사를 안했을 것임.)
② 보험사 재직 경험이 많은 데 왜 몰랐고 리쿠리팅 신입 2명도 설명했다는데 왜 환수 규정을 못 들었나?
⇨ 입사당시 보험회사별 환수 규정이 틀리고 Met life등 외국사는 환수규정이 없었으며 ①번 질문에 답변을 통해 말했듯 중요한 것
은 해당 조익래 매니저가 전혀 그런 환수나 규정에 대해 말한 적이 없고 그래서 저도 신입 2명에 대해 규정에 관한 말을 못
했으며 다만 미래 Vison을 보고 동양생명에 입사한 인원으로 현재는 실망하여 동양생명을 떠난 상태이며 정말 웃기는 것은 내
게 2명 리쿠리팅에 대한 책임만 묻지 오버라이드나 리쿠리팅 시책금등 전혀 주지도 않으면서 동양생명을 위해 일한 내게 책
임을 전가했는데 규정상 해당 지점장이나 부지점장이 직접해야하는데 당시 내 신분이 FC인데 나도 들은 바가 없는 규정을 내
가 어떻게 설명하나 그것도 신입사원이 입사한 후에 들은 규정을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가서 설명할 수도 없고 정말 웃기
는 답변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 기가 찰 답변으로 김종건 지점장이나 특히 조익래 부지점장 같은 인간들은 보험업계에서 사라져
야한다고 생각합니다.(달면 삼키고 쓰면 가감히 책임을 전가(책임회피))
((추신)) 나에게만 묻지말고 조익래 부지점장에게도 사실관계를 따지고 필요하면 잔류 퇴직금 및 미지급 수당에서 환수 받고
김종건 지점장에게도 100%롤 아니지만 책임을 물어 급여환수등 을 왜 안하나?(결국, 동양생명이 짜고 치는 고스톱에
많은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만 2~3중고를 겪는 것 아닌가?(기회비용/투자 시간을 따지면 우리 피해자들이 정신적인
피해 등을 받아 내야할 판이다)
③ 초기정착금등 규정설명을 못 듣고 어떻게 입사했냐고 따지는데 그런 부분들이 해당 일선 지점에서는 얼마나 많은 오류와 비리,
규정위반 등을 이용한 리쿠리팅에 이용되고 많은 선량한 FC들이 우롱되며 있는지 동양생명에서는 감사를 철저히 했는가? 분명
철저히 했다고 하겠지만 해당 일선 지점장이나 부지점장들은 일단 리쿠리팅 실적을 올리려고 사탕말림으로 좋은 것만 얘기하
고 나쁜 것(환수 규정 등)은 나중에 빼도 박도 못할 때 얘기하고 책임전가는 해당 FC에게 환수 통지나 하는 좋은 상품을 개발해
성과를 올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FC장사를 해서 돈을 버려고 하는 것 아닌가?
3. 위의 내용을 근거로 법무법인 충무를 통해 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09년 06월 23일
발신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