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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title>美 사형수 '최후의 만찬' 살펴보니.."종류도 천차만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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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FRAME style="WIDTH: 530px; HEIGHT: 60px" id=ifrm_photolink noResize marginHeight=0 src="http://p.lumieyes.com/frm2.asp?domain=fnnews.com&url=http%3A%2F%2Fwww.fnnews.com%2Fview%3Fra%3DSent1101m_View%26corp%3Dfnnews%26arcid%3D201204060100055130003382%26cDateYear%3D2012%26cDateMonth%3D04%26cDateDay%3D06" frameBorder=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TD></TR></TBODY></TABLE></TD></TR></TBODY></TABLE>미국 사형수들의 '최후의 식사' 메뉴가 공개돼 화제다.<BR><BR>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최후의 식사' 사진에는 미국 사형수들이 사형집행 전 먹는 다양한 종류의 식단이 나와 있다.<BR><BR>이 사진은 영국의 사진작가 제임스 레이놀즈가 미국의 감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미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치킨과 스테이크을 요구한 식단부터 토스트와 달걀 프라이, 민트 초콜릿칩 아이스크림, 랍스터와 사과 파이, 쿠키 등 그 구성이 천차만별이다. <BR><BR>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일 좋아하던 음식을 먹을 것 같다", "음식이 넘어갈지 모르겠다", "대부분 아이스크림을 좋아했나보다. 범죄자였지만 최후의 식사라니 왠지 불쌍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BR><BR>한편, 미국에서는 음식값 40달러 한도 안에서 사형수가 원하는 대로 마지막 식단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BR><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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