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용수동엘 갔다.
아버지 산소도 볼 겸...
겨울 옷 한벌 보러 갔다.
겨울용 체크바지 하나 살까 해서리...
그런데,
보물이 추천한
Olzen의 가죽자켙과 누비안감의 바바리가 더 맘에 든다...
조만간에 구입해야지...
그리고,
농수산물센터에서 귤과 감, 그리고 골든키위를 산 후...
회화나무씨앗을 채종하였다.
지난번에 채종한 회화나무씨앗을 학교 연구실에서 건조하고 있는 중이고,
이번 것은 집 베란다에서 건조할 예정이다.
조만간에 파종할 터널을 만들어야 겠다.







첫댓글 11월 28일에나 터널을 만들거나...자귀/도토리.그리고... 낼은? 재형이가 회화나무씨앗을 채종하기로 했다. 오늘은? 선홍이가 홈플러스의 입구에서 한줌 채종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