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호기심에 마트에서 샀던 500피스짜리 퍼즐_
이때부터 퍼즐에 매료돼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_ㅎㅎ
세계지도_ 요것도 500피스
생일선물로 '노르웨이숲' 님이 선물해준 에펠탑 퍼즐
밑에 밑에 있는 '별이 빛나는 밤' 퍼즐 사니까
덤으로 끼워주던 퍼즐_ 옆에 '증정용' 적힌서 보이시죠?ㅋㅋ
2000피스짜리 백호노사니까 끼워주던 키티퍼즐,
아무리 덤이지만 이런걸 주냐고 욕했었지만,
밤새워가며 맞춘 아이-
제일 맞추기 어려웠던 아이,,
어버이날에 선물로 드리겠다고 '노르웨이숲'님이랑
하나씩 샀던 아이_
결국은 어버이날 훌쩍 지나서 완성했던 기억이,,ㅋ
사진보니까 백호도 하셨던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전 이거 맞추는데 두달정도 걸렸어요,,,-.-
ㅎㅎ저도 언젠가는 방 한쪽 벽을 퍼즐로 채우는 날이
오겠죠??^ㅁ^
지난주에 주문해서 오늘 도착한 아이_
퍼즐조각모양이 신기해서 사긴 했는데,
언제쯤 완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늦은시간에 잠은 안자고 이러고 있네요-ㅎㅎ
다들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얼굴 마주할 그날을 생각하며-
안녕히 주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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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짜리 퍼즐을 덤으로 주는곳이 어디나요?....^^
저도 알고 싶습니다ㅎㅎㅎ
그러게요..저도 사진보면서 저거 꽤 할텐데...했는데..저도 거기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퍼즐사랑' 사이트에서 샀어요- 적립금도 주고^^ 키티몸값이 그렇게 비싸다니,,애지중지해야겠어요,,ㅋ
이런....키티가 너무 예뻐서....장에 내놓으시라고 살짝 꼬시려고 했는데....애.지.중.지...하시게 됐네요...어흑...ㅠㅠ ㅋㅋㅋㅋㅋ
백호도 2000피스와 크리프트....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기는 힘들것같네요...^^
그러게요!! 덤이 더 멋있어보입니다 하하하. 백야 재밌어요!! 한번시작하면 손에서 내려놓기 힘들다지요~ 백야 다하시고 브론즈도 해보시길바랍니다
처음 퍼즐을 시작했던 기분과 차차 빠져들면서 늘어나던 복잡하고 선망했던 퍼즐들이 공존하고 있네요...끝까지 그 기분을 느끼고 싶습니다...그래서 언젠가 생의 전체 그림을 보고 싶어지는...백야는 지금 퍼즐카페 물루에 액자로 존재하고...브론즈는 아직 박스안에서 백야와 함께 액자로 같이 있길 기다리고 있습니다...yamjun11님의 퍼즐이야기 참 따뜻하고 순수하네요...물루로부터...
앞으로 하고픈 아이들을 마니마니 가지구 계시네요...^^;;; 부러워서리... 덤으로 받으신 키티가 젤~~~루~~~ 부럽습니다. 어데!!!서 그리 줍니까??? ㅡㅡ; 아...참...... 반가워요!!!... 퍼즐 감상하느라고...^^; 까페에 가끔 가는데 뵐수있었음 좋겠네요... 수요일은 근무가 일찍 끝나는 날이라서... 백업 작업을 하구서 한번 들를까 생각 중입니다...ㅎㅎㅎ
다른 분들의 퍼즐 구경하는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yamjun11님의 퍼즐 하나 하나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키티퍼즐 그림은 귀엽지만 맞추기는 좀 힘드셨겠어요.
백호도 맞추셨으니 크리프트도 별 무리 없지 않을까요?? 여기도 또 숨은 고수가 계시네요..
헉....백호도와 크리프트가 동격인가요? 그렇담....호시탐탐 백호도구매를 노리고 있는 저에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