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전경 -
지역주민들은 물론이고
먼 - 거리에서 안믿는분들도많이오신걸보면
교회 모든 분들의 열정을 짐작할수가있었습니다.
차트도기록해주시고
식당에서 여전도회원분들이
당번제로 봉사를 도와주셔서
우리는 많은사람들을 치료했지만
질서정연한가운데.
편하게 할수가있었습니다.
접수하고있는분은
진영에서 살고계시며 ,
주간반 에서공부하고계신 조인석 선생님 .
우리가 진영 근처에봉사갈때마다
함께 참여하신 분 입니다.
목사님은 문진하고 처방 내리시면
우리셋은 열심히 침 놓았습니다
기차놀이하듯이 줄이이어지면
목사님도 침 을 ,,
굽어진 손가락을 보이면서
이리된지가 오래되었다고 체념하신듯 하지만,
환자의아품을 자신의아품 인듯 애틋해 하시는김 목사님..
부황 담당에고장로님 ,
시작하기전에기도로..
이집사님은 시간이 되면 약초채취를 은근히 바랬는데.
대기자의숫자가 줄어들 줄모르고 이어지니,,
대기자분들이 지루하지않도록
담당자분들이 여러모로 수고를 ..
병원에서 아무리 치료를해도 효과가없다는분
벨트로 다리를 묶고
허리 교정하시는중
담임목사님께서도
손님들과 교인들 을 둘러보시며
정담을나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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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기위해서,,,
우리선교팀은
부산에서 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함께 협력해주신 한울교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당번제를 정해서 빈틈없이 봉사해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번 을 계기로해서 한울교회가
많은성장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산 한울교회 , 참 으로 주님 의 사랑 가운데거하시는 모든 분들이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바뿐 일상 가운데 3일동안 ,그것이 안되신분들은 시간 을 정해서 봉사에동참해주셨고.
차트를 찾는 담당 봉사자는
안믿는분들 먼저, 그담으로교인을 ,,그리고 정작 본인은 미루다가 ,,ㅋㅋ
이 사진을 맡아주신 봉사자 분도
여러가지일을 맡고계시면서 틈틈이 찍은 사진 이, 이리잘 나왔네요,
우리가 거하는3일동안
봉사에참여하신,봉사자여러분 과 기도로 도와주신 여러분들과
물심 양면으로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태산같은 은혜가넘치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앞으로도 한울 교회를잊지않고 기도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