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채널> 2015년 3월 방송현황
방송일 | 부제 | 프로그램내용 |
3/6
| 내 옷 한 벌 짓고 간다면 | 한산모시짜기의 전통성 유지를 위한 할머니들의 사회적기업화 작업과정과 '내 옷 한 벌 짓고 가고싶다'는 할머니들의 소망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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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그 주인공은? | 자연,동물,그리고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형태인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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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그들이 사는 세상 -(비건,채식주의자) | 고기,달걀,우유까지 먹지 않는 순수 채식주의자들(비건)! 신념을 갖고 사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채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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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별을 위하여 | 행복한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행복한 죽음'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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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기억의 기록 - 남쪽에 부는 예술바람 | 전남의 6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거주 예술인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작은 문화공간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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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연애사건 |
명수의 연애사건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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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청소년 인천 섬바다기자단 - 파랑 | 옆에 바다를 끼고 살지만 인천의 학생들은 바다를 찾아 먼 곳으로 떠난다. 바로 가까이에 바다와 이웃들이 있다는 걸 알고서 이들은 바다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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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마을 | 10년 전 해수오염으로 폐장된 경남 광암해수욕장. 주민들이 떠나면서 잊혀진 마을이 됐다. 자류 주민들의 환경정화 운동을 통해 개선되어 가는 광암해수욕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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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 한 벌 짓고 간다면
2014년에 무엇을 촬영할까? 고민 고민 여러번의 기획 회의끝에
우리의 문화를 다큐로 담아보고 싶어했던 우리들의 작은 소망으로
우리는 충남 서천에 있는 한산모시관을 찾아 같습니다.
현장 답사를 위해 아침 7시에 출발도 했으며
한산 모시의 새벽시장을 찍기위해 밤12시에 출발
새벽 3시에 도착도 했습니다.
이렇게 다섯번의 촬영끝에 13분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님들의 숙련된 모시짜기의 모습은
조금씩 잊혀져가는 모습이 아닐까
아쉬운 마음에 그림을 그리듯 영상으로 표현하고 싶어했습니다.
모시짜기의 할머님들은 사회적 기업이란 틀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지만 그마저도 젊은이들에게는 전수가 되지 않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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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림 방...★
열린채널 방송 (2015년 3월6일)
분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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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15.02.27 13: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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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굴한번 뵈어야 하는데~ 대신 tv 꼭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