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는 시간 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인식표로 꼭 부착 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 보다 앞서지 마시고 후미 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으로 합니다. ▶ 신청후 취소시 삭제, 수정, 덧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진행진 또는 총무님께 통화나 문자로 불참을 알립니다. ▶ 회비입금은 닉네임으로 입금하시고 실명인경우 문자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 으로 간주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우리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인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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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가1/신발/명찰유/유명한, 유명산 기대하고 참석합니다.
참가1/역시 신발님은 일떵!!
환영합니다.
참가2/뚱이아빠/명찰유/
유명산 오랜만에 가봅니다~
계곡에서 삼겹살 파티 어떨까요??
참가2/뚱이아빠님 유명산에서의 삼겹살파티는 최고지요.
뚱아빠님께서 세부 계획을 부탁합니다.ㅎ
참여 인원 감안하여~
팀을 짜보겠십니다..
주방팀..재료팀..서빙팀..으로~ㅎㅎ
그리하여~요번에는 참가댓글
빨랑빨랑 달아 주세유~
기대만땅입니다.
참가3/구달/원정산행 즐기러 갑니다^^
참가3/구달님 어서 오세요.ㅎ
참가4/헵번/명찰유/참석합니다~
참가4/헵번님을 반깁니다.
참가5/동수/명찰유/참가합니다.
참가5/동수님을 반깁니다.
참가 6, 7 / 들국화와 산국 / 명찰유 / 상추를 씻어서 가져가야 겠네요~~ 버너도~~
참가6,7/들국화님과 산국님 오랜만에 함께하게되어 무쟈 반갑습니다.
듬으로 들국화님의 농사에서 수확한 채소도 맞있게 먹겠습니다.ㅎ
현재 참여 인원으로 보아~
구달님..뚱이아빠..산국님이
버너,불판등 주방팀입니다~
밥과 반찬 1가지 삼겹살 200g 정도 가져오시게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성인음료도~~
다른분은 인당 삽겹살 반근정도~
대표 밑반찬 쬐끔~
음료수 취향대로 쬐끔~이면
최후의 만찬이 될듯합니다~~ㅎㅎ
참가8,9/좋은시간,자연사랑/명찰유/계곡에 물이 있기를 바라며 참여합니다
암만 가물어도~
다리통 담글물이야 있겠지유~~ㅋ
참가8,9/좋은시간님과 자연사랑님을 반깁니다.ㅎ
@뚱이아빠 그동네 평소의 계곡물 정도는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요.
말 그대로 기대만땅입니다.ㅎ
참가10/맑음/명찰유/ 길도 먼데 누가 한우++ 준다캐서 신청~!!(사기 치기만 해봐~!)
참가10/맑음님 어서오세요.
누가 한우는 몰라도 도야지는 가능할것 같아요.ㅎ
마음만 함께합니다.
혹시 그날 유명산에서 만나면 도야지 한점 부탁드려도 될까요?
호반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많이 궁굼 하였습니다.
그날 유명산 계곡에서 만나면 도야지 열점이상 진상하겠습니다.
@우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한점도 아닌 열점씩이나 주신다니 내일 꼭 뵈면 좋겠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참석하도록 할게요.
@호반 우고가 호반님을 많이 기다리고 있는것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
차가/11/메리골드/ 함깨합니다
참가11/메리골드님 환영합니다.
참가12/언젠가는/명찰 없어요/01056696476
처음 참석합니다. 잘 봐주세요^^
참가12/언제기는님 반갑습니다.
내일 상봉역에서 뵙습니다.
참가13/빅보이/명찰있음/삼겹살이 눈에 아련거려 도저히 안되겠슴다
어서오이소~~^^
참가13/빅보이님 유명산계곡에서 구어먹는 삼겹살이 얼마나 맛있을까요.
기대 잔뜩 해보십시다요.ㅎ
참가14/ㅍ파이팅/명찰유/경기도 유명한 유명산 가고싶어요 우고님 늦었습니다 내일뵈어요
참가14/ㅍ 파이팅님 반갑습니다.
제가 어제 산행에서 심하게 다쳤습니다.
뚱이아빠님과 상의하여 뚱이아빠님이 주관하시도록 부탁드릴 예정입니다.
@우고 아고 우고님~~~
이게 무슨 말씀이시래요? ㅜ
아이쿠야
심하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빨리 몸 조리 잘 하세요
다음주 꼭 뵙겠습니다
파이팅! !
우고님~참석하십니다
들머리 안내하시고~
날머리에서 합류하십니다~~
동수님과 뚱이아빠는~
들머리로 바로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담길에 함께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