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다시 부를 너의 이름" 제목 속에 그리움이 피어나고 내용이 궁금해집니다가정과 학원 운영 그리고 여기저기 걸머진 무거운 문학활동 속에 시조집까지 출간하는 능력 부럽습니다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첫댓글 "다시 부를 너의 이름"
제목 속에 그리움이 피어나고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가정과 학원 운영 그리고 여기저기 걸머진 무거운 문학활동 속에 시조집까지 출간하는 능력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