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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Age and peace, when the Lord must arise
87. 시대와 평안, 여호와께서 일어나야 할 때
1. Age and peace -Isaiah 33:6, John 14:27-
1. 시대와 평안 -사33:6, 요14:27-
God gives true peace to those he has chosen, according to the times. God is a God who gives peace according to the law, and the reason humans do not have true peace is because they have deviated from God's law that gives peace. The devil is a god who loves to cause suffering to people, and God is a god who delights in giving peace. Now, about the times and peace, he says the following.
하나님께서 택한 자에게 참 평안을 주시되 시대를 따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평안을 주시되 법에 따라 주시는 신이시니 인간에게 참된 평안이 없는 것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법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기를 좋아하는 신이요 하나님은 평안을 주기를 기뻐하는 신이시니 이제 시대와 평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Age of grace and peace (John 14:27)
1. 은혜 시대와 평안 (요14:27)
@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s, give I un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John.14:2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The Lord told his anxious disciples before the cross that I would send the Holy Spirit to give you true peace.
No matter how much the disciples followed Jesus, saw the miracles, and received lessons, they did not have true peace in their hearts. Depending on their circumstances, they always had feelings of fear, resentment, envy, or suspicion, even as they followed the Lord. They argued and fought with each other. This means that we could not have true peace in our hearts until Christ achieved complete victory on the cross, was resurrected, ascended to heaven, and sent the Holy Spirit.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앞에 놓고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참 평안을 주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아무리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며 이적을 보고 교훈을 받았지만 그들은 마음에 참 평안을 가지지 못하고 환경에 따라 두려워하는 마음, 분한 마음, 서로 시기하는 마음, 또는 의심하는 마음도 항상 있게 되므로 그들은 주님을 따라가면서도 서로 다투고 싸웠던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완전 승리를 이루고 부활 승천하여 성신을 보내기까지 도저히 심령에 참된 평안을 소유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When Jesus said that it would be more beneficial for me to leave you, he meant that only with the coming of the Holy Spirit, the Comforter, would we have more perfect peace than when the Lord was with us. Now about the peace that comes through the Holy Spirit: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떠나가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한 것은 보혜사 성신이 옴으로만이 주님이 함께 할 때보다도 완전한 평안을 소유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제 성령을 통하여 오는 평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Because we overcome the power of the devil,
2) because the Word of God completely dwells in our hearts, and
3) because we can teach others with the Word, we gain true peace.
1) 마귀의 세력을 이기므로,
2)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마음에 거하므로,
3) 말씀으로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일이 있으므로 참 평안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When you try to become a servant of God, you will not be able to have peace unless the power of Satan within you disappears. Because there is always a fight within yourself. When you keep the Word of God in your heart, the Word has the power to perfect you, and you gain true peace because you receive a living experience that fulfills the Word. Or, when you become a person who can teach many people, you will live a life like Christ, and you will gain true peace that will result in the victory of achieving heaven. Therefore, no matter how much tribulation and persecution the apostles and saints faced, they boldly went out and fought without fear and achieved victory.
하나님의 종이 되려고 할 때에 자신 속에 있는 사단의 세력이 없어지지 않고는 평안이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자신 속에 싸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가운데 간직할 때 말씀은 나를 완전케 하는 능력이 있으니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산 체험을 받게 되므로 참 평안을 얻게 됩니다. 또는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에 그리스도와 같이 하는 생활이 되므로 천국을 이루는 승리의 열매를 이루게 되는 참 평안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도와 성도들은 아무리 환난과 핍박이 와도 두려움 없이 담대히 나가 싸워서 승리를 이룬 것입니다.
2. Times of trouble and peace (Isaiah 33:6)
2. 환난 시대와 평안 (사33:6)
@ And wisdom and knowledge shall be the stability of your times, and strength of salvation: the fear of the LORD is his treasure.(Is.33:6)
@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사33:6)
When God spoke Isaiah 33, he was talking about the true peace of believers in the midst of tribulation. This peace did not only teach peace of the soul, but also true peace in the body. The servants of the Age of Grace spiritually gave true peace to those who suffered martyrdom as God surrendered their bodies to the hands of their enemies. This is a spirit that has escaped spiritual death, and even if physical death has occurred, the spirit will go to the world of eternal life and at the same time receive true peace as a spirit (Isaiah 57:1-2). It is leaving the painful world and entering spiritual rest.
하나님께서 이사야 33장을 말씀하신 것은 환난 가운데 성도의 참된 평안을 목적 두고 말씀한 것이니 이 평안이라는 것은 심령의 평안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몸에까지 참된 평안이 있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은혜 시대의 종들은 하나님께서 그 몸을 원수의 손에 쓰러지게 하면서 순교를 당한 자들에게 참된 평안을 영적으로 주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사망을 면하게 된 심령으로 육적 사망이 왔다 해도 그 영은 영생의 세계로 가는 동시에 참 평안을 영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사57:1~2). 괴로운 세상을 떠나서 영적으로 안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The righteous perishes, and no man lays it to heart: and merciful men are taken away, none considering that the righteous is taken away from the evil to come.
2. He shall enter into peace: they shall rest in their beds, each one walking in his uprightness.(Is.57:1~2
@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사57:1~2)
This is the history up to this day, but the words revealed to the prophet Isaiah are that when the tribulation comes, where all mankind in the world will be like a roasting stone, the air will turn into fire and everyone will fall, but your children will have a place of safety and water and food will be provided. Therefore, it is a teaching that we will enter the new era without any damage. These are the words recorded in Isaiah 33:7-24. The tribulation we are coming now is not a tribulation that harms the saints, but a tribulation for us to become the remaining servants and the remaining people by completing the era of the saints. The day will come when all the peace treaty efforts will be in vain, and it will be a day of wrath.
이날까지의 역사는 이것이지만 이사야 선지에게 나타난 말씀은 온 세계 인류가 불에 굽는 횟돌 같이 되는 환난이 오게 될 때에 공기가 불이 되어 모든 사람이 쓰러지지만 당신의 자녀들에게는 안정처가 있고 물과 양식을 공급하므로 아무런 피해 없이 새 시대에 들어갈 것을 가르친 말씀입니다. 사33:7~24까지 기록된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제 오는 환난은 성도를 해치는 환난이 아니고 성도의 시대를 이루어 남은 종이 되며 남은 백성이 되기 위한 환난이니 지금 평화조약의 모든 일이 다 허사로 돌아가는 날이 올 것은 진노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Therefore, regarding the peace received by saints in the day of trouble, it is said as follows:
1) Because He gives us grace, we will be saved from tribulation (Isaiah 33:2)
2) Because He fills Zion with fairness and righteousness (5)
3) Because wisdom and knowledge abound (6)
4) Water and food Because he provides (16)
5) Because he is with us in majesty (21)
6) Because Jehovah himself saves (22)
그러므로 환난 날에 성도의 받는 평화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은혜를 베풀어주시므로 환난에서 구원을 받게 됩니다(사33:2)
2)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5)
3) 지혜와 지식이 풍성케 하므로(6)
4) 물과 양식을 공급하므로(16)
5) 위엄 중에 함께 하시므로(21)
6) 여호와께서 친히 구원해 주시므로(22)
The purpose of working like this is to achieve a new era as shown in Chapter 35 as God's servants and people.
If God were a God who made His people suffer together on the day when the world's air becomes fire and mankind burns like ashes, He would not be able to judge the world's mankind, but God will give peace to His servants and people as shown in Chapter 33. Judgment will be made as in chapter 34, and a new era will come as in chapter 35. Therefore, we can have this peace only by fearing the Lord without worrying or fearing.
이와 같이 역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과 백성으로써 35장과 같이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세계 공기가 불이 되고 인류가 횟돌 같이 타지는 날에 당신의 백성을 함께 당하게 하는 신이라면 세계 인류를 심판할 수 없을 것이로되 하나님께서는 33장과 같이 당신의 종과 백성에게 평안을 주고 34장과 같이 심판을 내리시고 35장과 같이 새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염려할 것과 두려워할 것 없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만이 이 평안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Conclusion
God is a God who works to give true peace to His people. No matter how corrupt our lives are, when we obey His laws, we receive both spiritual and physical peace. It is God's wish and love for us to receive this peace. It will.
결 론
하나님께서는 참된 평안을 당신의 백성에게 주기 위하여 역사하는 신이시니 아무리 타락한 인생이라도 그 법에 순종할 때에 영적 평안과 육적 평안을 아울러 받는 것이니 이 평안을 우리가 받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Ⅱ. When the Lord must arise (Isaiah 33:7-16).
Ⅱ. 여호와께서 일어나야 할 때(사33:7-16).
There are times when God is silent, and there are times when He stands up. Christ was sent for mankind, became a propitiation for sinners, became a high priest for sinners, and prayed prophesying before God at all times, and God wants to accept it and enjoy peace between Him and mankind. Therefore, when one sinner repents, there is joy in heaven. God, who waits for sinners to repent, remains silent because he wants them to realize their mistakes and return, no matter how persecuted the wicked are on this earth. However, the text testifies to what kind of time it is for Jehovah to arise.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실 때도 있고, 일어나실 때도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아 죄인을 위해서 화목 제물이 되시고, 죄인을 위해서 대제사장이 되어, 항상 하나님 앞에 대언 기도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당신과 인간 사이에 화평을 누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기다리는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아무리 악한 자들의 박해가 있다 하여도 그들이 잘못을 깨닫고 돌아오기를 원하시므로 잠잠히 계십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일어나야 할 때는 어떠한 때라는 것을 본문을 들어서 증거 합니다.
1. It is the time when the enemy of God breaks the treaty. (7-9)
1. 하나님의 대적이 조약을 파하는 때입니다. (7-9)
@ Behold, their valiant ones shall cry without: the ambassadors of peace shall weep bitterly. 8. The highways lie waste, the wayfaring man ceases: he has broken the covenant, he has despised the cities, he regards no man. 9. The earth mourns and languishs: Lebanon is ashamed and hewn down: Sharon is like a wilderness; and Bashan and Carmel shake off their fruits.(Is.33:7~9)
@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8.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사33:7~9)
The history of the Kingdom of Israel is that God personally rose up and fought for His people while raising the enemy and causing trouble. However, anyone who does not obey God's will, no matter how many of His children, is handed over to the enemy to be killed. And God's word is that no matter how strong the enemy is, those who obey God's will will be protected by God and will be freed from the enemy's hands and will be victorious, and He promises to do so even at the end of human life.
하나님께서 대적을 들어 환난이 오게 하시면서, 친히 일어나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싸워 주셨다는 것이 이스라엘 왕국의 역사가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당신의 자녀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치 않는 자는 대적에게 맡겨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자는 아무리 대적이 강하여도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해서 그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면서 인간 종말에도 그렇게 하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According to the text, there is a treaty for world peace for a while at the end of the human race, but when God rises, He causes His adversary to break the treaty, and all those who did not fear God and made a peace treaty with the adversary are in misery. Taught me to fall. He said that the reason the warriors cried out and the envoys wept was because the enemy broke the treaty, despised the city, and had no regard for people. He also said that this land would be completely devastated.
본문을 보면 인간 종말에 가서 얼마동안 세계 평화를 위한 조약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일어나실 때는 하나님의 대적을 들어서 그 조약을 파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과 평화 조약을 맺던 사람들은 다 비참한 가운데 떨어질 것을 가르쳤습니다. 용사가 부르짖으며, 사신들이 곡하는 것은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을 멸시하고 사람을 생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이 땅이 완전히 황폐화되는 일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Therefore, asking the enemy to negotiate for the sake of artificial peace would be rather sad. We must do things that will not be rebuked before God when He arises.
If a person accepts this ideology in order to make peace with the Communist Party, the enemy of God, he is like a person who shows his treasure to a thief and says, “I hope you don’t steal what is mine.”
그러므로 인위적인 평화를 위하여 대적에게 협상을 요구한다는 것은 오히려 슬퍼할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어나실 때에 그 앞에서 책망을 받지 않을 일을 해야 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대적인 공산당과 평화를 하기 위하여 그 사상을 용납한다면 도둑에게 자기가 갖고 있는 보물을 보여주면서 “내 것은 훔쳐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같습니다.
Now God's enemy is using the so-called peace treaty. We should not be afraid of God's enemies breaking the peace treaty and coming out, but we should keep our thoughts on God's rising, knowing that it is a greater thing.
Today, people who believe in Jesus say that they must make peace with God's enemies, which is like a person jumping into a fire carrying a bundle of firewood.
The word of God can never be destroyed. Therefore, in the reality where the Word is fulfilled, peace that departs from the Word of God will be an action that brings destruction.
지금 하나님의 대적은 소위 평화 조약이라는 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이 평화 조약을 깨쳐 버리고 나오는 것을 무서워할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는 것을 더 큰일로 알고 사상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적과 평화를 해야만 된다고 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 들어가는 사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폐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평화라는 것은 멸망을 자취하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2. This is when breathing becomes fire. (10-12)
2. 호흡이 불이 되는 때입니다. (10-12)
@ Now will I rise, says the LORD; now will I be exalted; now will I lift up myself.
11. You shall conceive chaff, you shall bring forth stubble: your breath, as fire, shall devour you. 12. And the people shall be as the burnings of lime: as thorns cut up shall they be burned in the fire.(Is.33:10~1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11.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12.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 나무 같으리로다.(사33:10~12)
It is said that the miserable thing that will happen at the end of mankind is that breathing will turn into fire and engulf the world. If we look at what is happening in the world today, we can see that the time has come for the words of this text to be clearly fulfilled. If the Word of God has been fulfilled literally until this day, it is a clear fact that this Word will also be fulfilled literally.
인류 종말에 비참한 일은 호흡이 불이 되어 세계를 삼키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에 와서 세상이 되어지는 일을 본다면 이 본문의 말씀이 분명히 응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날까지 글자 그대로 이루어졌다면, 이 말씀도 글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Therefore, it is the most foolish thing to do to make peace with your enemy because you are afraid of a war that will turn the air into fire. When the tribulation that turns into fire and engulfs the world's mankind comes, God rises to save His people. The fact that foolish people today are afraid of atomic fire but do not fear God is seen as the behavior of children of destruction who will be consumed by fire. What God's people should do when faced with these times is as follows.
그러므로 공기가 불이 되는 전쟁이 무서워서 대적과 평화를 하자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호흡이 불이 되어서 세계 인류를 삼키는 환난이 올 때에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는 것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날 어리석은 인간들이 원자의 불은 무서워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에 사름을 당하게 될 멸망의 자식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시국을 만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할 일은 무엇이냐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First: Act righteously
Second: Speak honestly
Third: Unrighteous wealth is an abomination
Fourth: Do not accept bribes
Fifth: Do not listen to evil words
Sixth: Do not even see evil things
첫째 : 의롭게 행할 것
둘째 : 정직히 말할 것
셋째 : 불의한 재물을 가증이 볼 것
넷째 : 뇌물을 받지 않을 것
다섯째 : 악한 말을 듣지 말 것
여섯째 : 악한 일을 보지도 말 것
3. It is time to provide water and food. (16)
3. 물과 양식을 공급해야 될 때입니다. (16)
@ He shall dwell on high: his place of defence shall be the munitions of rocks: bread shall be given him; his waters shall be sure.(Is.33:16)
@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사33:16)
Until this day, God remained silent even when righteous people were oppressed by wicked people in order to call out sinners. However, when Jehovah arises, he works to abandon the wicked, protect only the righteous, and provide water and food. There was no need for Jehovah to provide water and food to save souls. However, in order to save your people from tribulation and disaster, you must provide special protection and provide water and food.
하나님께서 이날까지는 죄인을 부르기 위하여 의로운 사람이 악인에게 압박을 당해도 잠잠히 계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일어나실 때에는 악한 사람은 버리고, 의로운 사람만 보호하여 물과 양식을 공급해 주시기 위하여 역사하십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는 여호와께서 물과 양식을 공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백성을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구원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보호가 있어야 하는 동시에 물과 양식을 공급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If water and food were provided for 40 years to establish the prophetic kingdom of Israel in the past, it is a principle that God, who works to establish a new era, provides water and food to save His chosen people. Therefore, if the time has come for the world to be consumed by fire according to the Word, we must believe that God will save us according to the Word, do not be afraid of the enemy at all, and do our best to build a character that will receive special protection through a life of fearing God. You will have to put. Today's Christianity does not fear God, but negotiates out of fear of the enemy, an act that will draw wrath from God.
과거 예언적인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기 위해서도 40년 동안이나 물과 양식을 공급해 준 일이 있었다면,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물과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것은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대로 세상이 불에 사름을 당할 시기가 왔다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조금이라도 대적을 무서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에서 특별 보호를 받을 인격이 이루어지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이 두려워서 협상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진노를 받을 행위입니다.
Conclusion We must know this time directly from the Word, we must know directly what we must do from the Word, and the character we must have must be found directly from the Word. Because the time has come for God to arise. Therefore, the direction our Christianity should take today should be based on the central idea of fearing God rather than being even slightly afraid of God's enemies.
결 론
우리는 이 때를 말씀에서 바로 알아야 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말씀에서 바로 알아야 하며, 우리가 가져야 될 인격도 말씀에서 바로 찾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일어나실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기독교가 나가야 할 방향은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대적을 무서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 사상에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around 2024~2025 for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the first three and a half years around 2024~2027,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round 2027,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round 2027~2031, and the coronation and departure heaven wedding feast (Rev.6:2, Rev.19:9), the Armageddon war is expected around 2031, the wedding feast,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the King of Kings and Tetrarch (Rev.20:4), and the Millennium Kingdom are expected around 2034.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1년쯤, 대관식 및 출정식 천국 혼인 잔치(계6:2, 계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 및 분봉 왕 취임식인 혼인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For then shall be great tribulation, such as was not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is time, no, nor ever shall be. (Mat.24:21)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And at that time shall Michael stand up, the great prince which stands for the children of your people: and there shall be a time of trouble, such as never was since there was a nation even to that same time: and at that time your people shall be delivered, every one that shall be found written in the book. (Dan.1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A day of darkness and of gloominess, a day of clouds and of thick darkness, as the morning spread upon the mountains: a great people and a strong; there has not been ever the like, neither shall be any more after it, even to the years of many generations. (Jeol.2:2)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욜2:2)
@ But I will remove far off from you the northern army, and will drive him into a land barren and desolate, with his face toward the east sea, and his hinder part toward the utmost sea, and his stink shall come up, and his ill savour shall come up, because he has done great things. (Jeol.2:20)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And say unto him, Take heed, and be quiet; fear not, neither be fainthearted for the two tails of these smoking firebrands, for the fierce anger of Rezin with Syria, and of the son of Remaliah. (Is.7:4)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And he shall pass through Judah; he shall overflow and go over, he shall reach even to the neck; and the stretching out of his wings shall fill the breadth of your land, O Immanuel. (Is.8:8)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 (Rev.11: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Saying to the sixth angel which had the trumpet, Loose the four angels which are bound in the great river Euphrates. 15. And the four angels were loosed, which were prepared for an hour, and a day, and a month, and a year, for to slay the third part of men. (Rev.9:14~15)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And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s a place prepared of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Rev.12:6)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and blasphemies; and power was given unto him to continue forty and two months. (Rev.13:5)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 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And he gathered them together into a place called in the Hebrew tongue Armageddon. (Rev.16:16)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does judge and make war.
12. His eyes were as a flame of fire, and on his head were many crowns; and he had a name written, that no man knew, but he himself. 13. And he was clothed with a vesture dipped in blood: and his name is called The Word of God. 14. And the armies which were in heaven followed him upon white horses, cloth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15. And out of his mouth goes a sharp sword, that with it he should smite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treades the winepress of the fierceness and wrath of Almighty God. 16. And he has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7. And I saw an angel standing in the sun;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to all the fowls that fly in the midst of heaven, Come and gather yourselves together unto the supper of the great God; 18. That you may eat the flesh of kings, and the flesh of captains, and the flesh of mighty men, and the flesh of horses, and of them that sit on them, and the flesh of all men, both free and bond, both small and great.
19. And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him that sat on the horse, and against his army.
20.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21. And the remnant were slain with the sword of him that sat upon the horse, which sword proceeded out of his mouth: and all the fowls were filled with their flesh. (Rev.19:11~21)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on him had a bow; and a crown was given unto him: and he went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Rev.6:2)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And he says unto me, Write, Blessed are they which are called un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And he says unto me, These are the true sayings of God. (Rev.19:9)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Rev.20:4)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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