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버요리교실다니면서 배운 "간장소스 샐러드 드레싱"을
소개합니다. 선생이 만들어내는 드레싱재료 중에
우리입맛에 맞고
제조법또한 간단하여 전해드릴까 합니다.
이거 와이프 몰래 만들어 놓고
지지고 볶으면 입맛살고 기분이고..
그리하여 쓰임새부터 소개하면 집에 굴러다니는
야채위에 뿌리면
기막힌 샐러드 또 여기에 고추가루와 마늘만 섞어
야채를 무치면
겉절이 되니 좋아좋아요.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진간장, 식초, 물, 설탕 각각 한 컵씩 냄비에 넣고 끓인다음 식히면
끝.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놓고 필요시
한컵정도 내어서 양배추나 상추,
과일, 당근 등을 잘게 잘라 그
위에 뿌리면 야채샐러드된다.
우리 입맛에 딱이다. 느끼하지 않고
비만과 거리멀다. 아울러 어린배추
나 열무재료 있으면 여기에
고추가루와 마늘을 섞어서 무치면 맛있는
겉절이 되니 마누라 눈치보지말고
참기름 한방울을 쳐서드시면 팅하오.
첫댓글 저희집 처사한테 알려주고 꼭 그리 해보라 단디 일러두겠습니다~~^*^
생활의 지혜 알려주심에
삶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요즘나오는 월둥초 아님하루나 한줌구입하셔서 겉절이소스하셔서 무치면 입맛되드쿤요 간장소스만들때 레드와인3스픈정도더하시면 그향이 좋아져요 시도가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