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안리 골프장 사업자 마론cc는 주민 50 가구중 95% 찬성 허위 사실을 인정하고 골프장 사업을 철회하라

[산지기]

납안리 골프장 사업자 마론cc는 주민 50 가구중 95% 찬성 허위 사실을 인정하고 골프장 사업을 철회하라 언론과 인터뷰 하는 마론cc 이사 유모씨 천안시는 납안리 주민 50가구중 95%동의를 받았다고 했다. 성무용시장은 주민이 반대하는 골프장은 절대로 승인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납안리 주민은 골프장 찬성 동의를 해주지않았다. 납안리 주민은 천안시장에게 동의서를 본인과 대조 할수 있도록 요구를 했다. 천안시의 답변은 사업자의 말만믿고 충남도에 보고를 했고 도지사는 결정고시를 했다. 전남무안에서는 주민이 반대하는 골프장은 승인할수 없다고 허가가난 골프장이 취소되었다. 천안시는 납안리 골프장 사업자와 한통속이 되어 주민들을 농락하고 있다. 납안리 골프장 사업지 아래마을은 상습수해지역이다.  수해로 산사태가나서 주민의 생명이 위협 당하고 인명피해가 난곳이다. 마론의 유모이사는 해명을 하겠다고 했다. 마론에게 경고 한다 납안리 골프장 사업은 납안리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다 북면과 천안시민의 문제이다. 납안리 주민을 농락 하지 마라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