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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 신한금융과 비바리퍼블리카 컨소시엄이 '한국토스은행' 이라는 명칭사용을 검토
- 하나, SKT, 키움 컨소시움도 도전장을 내고 있음
이전 동영상 강의에 나온 내용처럼, 국내 금융/은행권 들도 상황에 따라서는
합종연횡 될 가능성이 높아지려는 움직임일까요?
아님 온라인 뱅킹에 대한 확대로 보면 될까요?
부정적 시각으로 보기시작하면 계속 부정적 생각만 드니,
가끔은 책이나 가족나들이로 긍정의 봄바람으로 Refresh 좀 해야 겠네요...
※참조기사 주소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m/20190304000305?mc=ns_003_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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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스 앱 괜찮던데.... 기대해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중은행들은 대출액 대손충당에 올인---> 대출 전면 중단.
별도 법인 형태의 제2금융 설립하여 고금리 대출영업 사전 작업으로 판단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